㈜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의 2010년 신작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http://alicia.gametree.co.kr/)는 '화이트데이', '팡야'를 만든 서관희 프로듀서(37)가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타이틀로 엔트리브소프트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작품으로 '액션 라이딩'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 게이머들은 말을 타고 달리며 점프, 글라이딩, 슬라이딩 등의 액션을 통해 주행의 쾌감과 더불어 가상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말을 키우고 관리하며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 게임소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는 말을 소재로 한 액션 라이딩 게임으로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표현된 말을 조작하여 장대한 코스에서 자연스럽고 실감 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앨리샤에서 말은 단순히 달리는 것뿐이 아니라,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된 많은 코스를 풍부한 액션으로 장점이다. 또 내 목장에서 말을 육성하고 돌봄으로써 말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교배를 통해 자신만의 말을 키워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징 1. 말의 움직임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그래픽 -뛰는 즐거움을 사실적으로 나타낸 역동적인 연출 -말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말의 아름다움을 구현한 근육과 털의 질감 표현 -말의 컨디션에 따른 다양한 행동 표현
2. 생생한 현장감이 살아있는 다양한 코스
*드랜 지역 - 프롤라 가도 : 직선과 완만한 커브로 되어 있어 기본 주행을 익히기 쉬운 코스 - 포베아 들판 : 폭포와 동굴을 재빠르게 지나는 것이 특징인 코스 - 리비안 마을 : 코스 전체에 걸친 커브와 장애물로 슬라이딩과 연속 박차를 연습하기 수월한 코스 - 실프 언덕 : 가파른 언덕과 벼랑길을 빠르게 통과하는 것이 특징인 코스
*포레 지역 - 그랜토 협곡 : 달려오는 동물을 피하고 강한 바람에 절벽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코스
3.액션 라이딩의 재미를 배가 시켜주는 고급기술 - 점프: 일반적인 장애물을 넘을 때 쓰는 기술 - 2단 점프: 높은 곳을 올라가거나, 먼 거리를 뛰어넘을 때 사용 - 글라이딩: 절벽을 넘어가거나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때 사용 - 슬라이딩: 코너를 부드럽게 빠져나갈 때 사용 - 박차 : 말을 순간적으로 빨리 달리게 하는 기술
4. 개인전부터 팀전까지,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다양한 게임모드
*스피드전 -개인전 : 다른 유저와 순수한 스피드를 겨루는 모드 -팀전 : 레드팀, 블루팀의 두 팀으로 나누어 스피드를 겨루며 포인트가 높은 팀이 승리하는 모드로 개인전에 없는 팀 박차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팀원 간의 호흡이 중요하다.
*마법전 -개인전 : 상대를 공격하거나 스피드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법을 사용하여 순위를 겨루는 모드 -팀전 : 레드팀, 블루팀의 두 팀으로 나누어 자기 팀원을 1등으로 만들어야 승리하는 모드로 빨리 달리는 것뿐만 아니라, 전략적인 마법사용을 위한 팀원 간 협동이 중요.
5. 내 목장에서 말을 돌보고, 나만의 말을 키워나간다 * 달리는 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능력을 성장시킵니다. - 앨리샤의 말은 민첩, 용기, 돌파, 근력, 경쟁 이라는 5개 능력이 존재
* 말의 청결도를 높이기 위해서 얼굴 쓰다듬기, 솔질하기 등의 명령 가능 - 청결도를 높여주면 말을 더 멋져 보이게 할 수 있다.
* 말과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 친밀도를 높여주면 말과 교감을 쌓는 행동이 가능.
* 교배를 통하여 나만의 망아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씨암마를 키워 씨수마와 교배를 통하여 원하는 망아지를 얻을 수 있다.
게임소개
페이스어택
ㅋㅅ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