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게임 핫이슈 HOME > 게임뉴스> 게임 핫이슈
 
제   목 : [게임 만평] 넥슨 트라하 기존 게임과 다른 ‘독창성’으로 시장 도전
작성자 : 등록일 : 2019-02-15 오전 8:58:09


넥슨이 기해년(己亥年) 두 번째 모바일 신작 ‘트라하(TRAHA)’를 4월 18일 정식 출시한다. 이에 앞서 넥슨은 2월 14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서비스 계획과 출시 일정을 공개하면서 사전 예약을 진행했고, 3월 21일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정이 예정돼 있다.

‘트라하’는 언리얼 엔진 4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다. PC 수준 하이퀄리티 그래픽과 스케일을 위해 최신 기술인 벌컨(Vulkan)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간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를 적용해 고사양 최적화에 집중해 최소 사양은 삼성 갤럭시 S7, 아이폰 6S로 다소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트라하’는 MMORPG가 가진 재미를 바탕으로 기존 게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그래픽과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었다. 일반 필드 몬스터부터 자연 풍경, 건물, 초대형 보스 몬스터까지 모든 부분을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또한, 유저가 게임하는 모든 순간을 고민하고 선택해 완성도 있는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설계했고, 정해진 퀘스트 동선이 있는 ‘원패스’ 방식을 탈피해 유저가 원하는 지역에서 원하는 미션을 수행해 새로운 스토리를 구성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불칸’과 ‘나이아드’ 두 진영 간 오랜 대립을 바탕으로 방대한 스토리를 끌어가는 주기 별 콘텐츠 및 에피소드 업데이트로 재화 가치를 보존해 기존 유저가 노력을 통해 얻은 아이템과 업적을 신규 유저가 금새 따라잡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클래스와 스킬을 유저가 현재 처한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바꿀 수 있는 ‘인피니티 클래스’ 시스템을 도입해 여러 가지 무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캐릭터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육성 체계를 도입했고, 새로운 무기 업데이트 시에도 기존 캐릭터가 버려지는 게 아니라 캐릭터 클래스가 한 번 더 확장되는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이 밖에도 ‘트라하’는 인스턴스형 솔로 및 파티 던전과 오픈 필드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PvP, RvR 전투 콘텐츠를 제공해 유저가 ‘드베른’과 같은 분쟁 지역에서 자연스레 길드와 진영 단위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아이템과 재화를 얻어 서버 통합 경매장을 통해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경매장은 게임 내 재화로만 이용 가능하고, 시세는 하나로 통일된다.

이와 관련해 ‘트라하’ 개발사 모아이게임즈 이찬 대표는 “MMORPG가 가진 확실한 재미를 추구하는 ‘트라하’는 원래, 독창적인 이라는 뜻을 가진 ‘오리지널(Original)’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며 “다른 게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여러 콘텐츠를 정교하게 구현해 유저 분들께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고, MMORPG는 가장 자신 있는 분야였기에 어떠한 타협도 하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찬 대표는 “’트라하’는 가장 제대로 된 MMORPG를 만드는 걸 목표로, 유저가 단순히 게임을 하는 게 아니라 자신만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개척하고 같지 않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MMORPG 불특정 개인이 만나 서로 관계를 형성하고 협력하면서 자신이 가진 의도에 따라 할 일을 선택하고 즐길 수 있어야 하므로, 접속할 때마다 새로운 기대감으로 가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트라하’는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와 ‘인피니티 시스템’ 같은 독특한 육성 시스템, 유저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육성 방향과 미션 콘텐츠, 유저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는 업데이트 강조 등을 통해 다른 게임과 차별화했다.

이뿐만 아니라 넥슨에서도 단기간 순위 경쟁보다는 장기간 라이브 서비스를 목표로 유저와 소통하고 철저한 보상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운영 방침을 선언했다. 이 때문인지 사전 예약이 시작된 2월 14일 오후부터는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업계 관계자는 “넥슨은 그동안 수 십 가지 게임을 모바일 시장에 출시해 좋은 성과를 내기도 했지만, 2019년 2월 14일 기준 양대 마켓 매출 20위 권 이내에 있는 게임은 3종류도 안 될 만큼 부진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좋은 성과를 내야 하는 부담을 안은 ‘트라하’지만, 넥슨은 안전한 길을 택하기 보다 기존 게임과는 다른 ‘독창성’을 통해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19-02-15]
     [19-02-15]
 
4045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게임 만평]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원작 초월 3D 애니메이션’ 선..  (0)  2019-05-24
[게임 만평] 세가 토탈워: 삼국, ‘우후죽순(雨後竹筍) 삼국지 기반 게..  (0)  2019-05-23
[게임 만평] 유니티 게임 개발자 ‘전방위 지원’ 통해 영향력 확장  (0)  2019-05-22
오늘의 e스포츠 뉴스 총정리 - 5월 21일  (0)  2019-05-21
[게임 만평] WHO 게임 장애 질병 분류, ‘전 세계 게임 규제’ 시작..  (0)  2019-05-21
[카드뉴스] 오늘의 게임소식 총정리 -5월 20일-  (0)  2019-05-20
[카드뉴스] 5월 셋째주 게임업계 UP&DOWN  (0)  2019-05-20
오늘의 e스포츠 뉴스 총정리 - 5월 20일  (0)  2019-05-20
[게임 만평] ‘왕의 귀환’, 블리자드 WoW: 클래식 8월 27일 출시..  (0)  2019-05-20
[카드뉴스] 오늘의 게임소식 총정리 -5월 17일-  (0)  2019-05-20
[카드뉴스] 오늘의 게임소식 총정리 -5월 16일-  (0)  2019-05-20
[카드뉴스] 오늘의 e스포츠 뉴스 총정리 - 5월 16일  (0)  2019-05-1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