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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임 만평] ‘함박웃음 넷마블’, 2019 하반기 모바일 흥행 이어간다
작성자 : 등록일 : 2019-07-15 오전 9:18:05


2019년 하반기 시작부터 넷마블 모바일 게임이 상승세를 보인다. 서비스 6주년을 맞이한 ‘모두의마블’부터 출시 3주 째를 맞는 ‘BTS 월드’까지 서비스 중인 게임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넷마블이 국내 출시한 게임 중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통틀어 매출 50위 권에 자리 잡은 게임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리니지 2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모두의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BTS 월드’, ‘이사만루2019’ 등 10종이다.

2019년 7월 14일 기준 게임 별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4위, ‘리니지 2 레볼루션’ 5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8위,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11위, ‘모두의마블’ 13위, ‘페이트/그랜드 오더’ 17위, ‘세븐나이츠’ 18위, ‘마블 퓨처파이트’, 33위, ‘BTS 월드’ 35위, ‘이사만루2019’ 54위다.

같은 기준으로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리니지 2 레볼루션’ 3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5위, ‘모두의마블’ 7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9위, ‘BTS 월드’ 10위,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15위, ‘이사만루2019’ 16위, ‘세븐나이츠’ 20위, ‘마블 퓨처파이트’ 35위, ‘페이트/그랜드 오더’ 45위를 기록 중이다.

장르도 다양하다. ‘리니지 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MMORPG,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페이트/그랜드 오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수집형 RPG, ‘BTS월드’는 매니저 게임, ‘이사만루2019’는 스포츠(야구) 게임, ‘모두의마블’은 캐주얼 보드 게임이다.

개발 주체와 개발에 활용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기준으로 보면 넷마블 자체 개발작으로 ‘세븐나이츠’와 ‘모두의마블’은 자체 IP이고, ‘리니지 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 PC MMORPG IP를 사용해 제작한 작품이다.

또한, ‘마블 퓨처파이트’는 마블 코믹스 및 영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일본 만화 및 애니메이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SNK 대전 격투 게임 IP를 활용했다. 퍼블리싱 작품인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일본 타입문(TYPE-MOON) IP를 사용, 딜라이트웍스(DELiGHTWORKS)가 만들었고 ‘이사만루2019’는 공게임즈가 ‘BTS 월드’는 테이크원컴퍼니가 개발했다.

우리나라와 같은 날 일본에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七つの大罪 光と闇の交戦 : グラクロ)’는 현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4위를 기록했고 ‘BTS 월드’가 글로벌 출시 14시간 만에 33개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올라 해외 성과도 고무적이다.

이처럼 넷마블은 자체 IP를 활용한 게임부터 국내/외 유명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IP를 사용한 게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남성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 협력한 게임,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성과를 낸 작품을 국내 배급한 게임까지 자체 개발, IP 활용, 퍼블리싱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여기에 넷마블은 2002년 출시 후 누적 유저 600만 명을 보유한 PC 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를 모바일로 옮긴 ‘쿵야 캐치마인드’를 시작으로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MMORPG ‘세븐나이츠 2’, PC MMORPG ‘A3’를 배틀로얄 MMORPG로 재해석한 ‘A3: 스틸 얼라이브(Stll Alive)’ 등 신작을 2019년 하반기 출시 준비 중이라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넷마블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다양한 장르,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유명 IP 활용 등을 통해 기존 출시작과 신작이 모두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특히 2019년 하반기에는 자체 IP를 활용한 신작이 포진해 있어 성과에 따라 넷마블이 짓는 ‘함박웃음’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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