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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검은사막', 여름 대규모 콘텐츠 확장 ‘성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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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8-24 오후 1: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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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개발하고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검은사막'이 올 여름 진행한 대규모 콘텐츠 확장으로 서비스 순항 중이다.
'검은사막'은 출시 이후 쉼 없는 업데이트로 이용자들로부터 사랑 받아 왔으며, 올 여름 역시 대규모 캠페인 ‘어메이징 어드벤처’을 실시하며 15번째 신규 캐릭터 ‘미스틱’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와 즐길거리로 호평을 받았다.
2017 여름 캠페인을 통해 새롭게 공개된 주요 콘텐츠는 총 12종으로 ∆신규 사냥터
‘슐츠 근위대 주둔지’ ∆일반 유저들에게도 ‘점령전’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한 ‘민병대’ ∆천연의 요새 ‘그라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카마실비아 파트2’의 모험 ∆새로운 전설 등급의 말 ‘디네’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여름 축제 분위기를 물씬 안겨주는 ‘테르미안 워터파크’ ∆몬스터들로부터 결계탑을 지키는 디펜스게임 ‘야만의 균열’ ∆PC방 이용자들을 위한 60레벨 즉시 체험 ‘프리미엄 캐릭터’, ∆게임 속 게임으로, 주사위와 카드를 활용한 미니게임 ‘흑정령의 모험2’, ∆'검은사막'에 15번째로 등장한 신규 캐릭터 ‘미스틱’, 그리고 신규 기술 습득을 위한 기술 심화 콘텐츠 ‘라밤의 깨달음’까지 다양한 업데이트가 이루어 졌다.
또한 앞으로 신규 캐릭터 미스틱의 ‘각성’과 대양 보스 ‘벨’ 추가 등 다양한 신규 업데이트가 예고되어 있는 만큼, 2017년 하반기에도 쉴틈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검은사막'은 올 여름 이용자들과의 소통 강화에도 공을 들였다.
매주 수요일 방송되는 ‘검은사막TV’를 트위치에 신설해, '검은사막'의 콘텐츠와 각종 소식을 전달하고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실시간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으며, 지난 19일에는 대전으로 찾아가 100명의 이용자들과 함께 즐기는 랜파티 형식의 ‘오아시스 페스티벌: 대전’을 진행 했다.
이와 함께 상세한 설명과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는 '검은사막' ‘GM노트’ 에서는, ‘개발자의
편지’를 통해 앞으로의 다양한 업데이트 소식과 이용자들이 궁금증을 해소하는 노력도 병행 했다.
한편 '검은사막'은 2014년 12월 OBT 이후 ‘세렌디아’, ‘발레노스’, ‘카마실비아’ 서버를
비롯해 초보 이용자를 위한 ‘올비아’ 서버 5채널과 이벤트 서버 ‘아르샤’,
PC방 서버 ‘파트리지오’ 2채널을 추가하며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꾸준히 환경을 개선해왔다. 또한 ‘워리어’, ‘레인저’, ‘소서러’, ‘자이언트’ 등 4종의 캐릭터를 시작으로 최근에 업데이트한 15번째 캐릭터 ‘미스틱’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확장해왔다.
특히 이번 여름 대규모 릴레이 업데이트 ‘어메이징 어드벤처’에 힘입어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상승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검은사막'은 한국을 필두로 북미, 유럽, 일본, 러시아, 대만 등 여러 지역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되고 있다.
'검은사막' 의 다양한 콘텐츠와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black.game.daum.ne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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