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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카카오게임즈 가디스 오더, 과거에 놓고 온 재미 찾는 RPG
작성자 : 등록일 : 2021-11-21 오후 1:10:33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최대 국제 게임쇼 '지스타 2021'에서 11월 19일 자사가 서비스 할 예정인 로드컴플릿 '가디스 오더' 간담회를 진행했다. '가디스 오더'는 올해 7주년을 맞는 2D 도트 액션 모바일 게임 '크루세이더 퀘스트' 차기작이다.

간담회에는 로드컴플릿 배정현 대표와 정태룡 PD가 참석해 게임을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개했다.



Q. 로드컴플릿에 대해 설명해달라

A.
배정현 대표: 로드컴플릿은 올해로 12년차 된 스타트업이다, 다양한 작품을 개발해 오던 중 '크루세이더 퀘스트' 성공으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Q. 게임을 소개해 줄 수 있는가?

A.
정태룡 PD: 가디스 오더는 2D 픽셀 아트로 구성된 모바일 액션 알피지다. 직접 조작에 의한 몰입감 있고 호쾌한 전투, 2D 픽셀 아트, 콘솔 스타일 세계관과 시나리오, 이 세 가지 요소를 중시한 작품으로 2022년 출시 예정이다.


Q. 개발 기간은 얼마나 걸렸으며, 개발 진척도는 얼마나 진행되었나??

A.
배정현 대표 : R&D 착수로부터는 4년, 본격적인 개발 시작으로부터는 2년정도가 지났다. 개발 진척도는 70% 정도라고 생각한다. 현재는 서비스를 위한 BM 등을 개발하는 단계이다.


Q. 글로벌 서비스가 예정되어 있는데, 핵심 타겟으로 삼은 지역이 따로 있는가?

A.
배정현 대표: 일단 한국 지역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다만 게임성이나 컨셉 면에서 글로벌에서도 흥행할 수 있는 타이틀로 구상하고 있다. 특히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 중이다.



Q. '가디스 오더' 세계관이나 캐릭터 디자인 개발 중 핵심 키워드가 있다면?

A.
정태룡 PD: 아름다운 2D 픽셀 아트와 직접 조작, 이 두 요소를 잘 살리기 위한 콘솔 스타일 세계관과 시나리오. 이런 키워드를 중점으로 개발 중이다.


Q. 도트 아트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A.
정태룡 PD: 도트로만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정서와 세계관, 희망, 로망이 있다고 판단했다. '가디스 오더' 개발 목적은 유저들에게 좀 더 꿈과 희망, 사랑을 전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도트 그래픽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팬들 역시 도트 그래픽을 원하기도 했다.


Q. 횡스크롤 방식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A.
정태룡 PD: 횡스크롤 방식을 통해 전투 밀도를 높일 수 있다. 처음부터 직접 조작에 의한 전투를 핵심 키워드로 잡았고, 전투 밀도를 높이려면 가로축에 있는 적만을 상대해 불필요한 조작을 낮추는 식으로 구현했다. 모바일 플랫폼에 따른 조작 간소화와 직접 조작 중요성을 모두 살리기 위해서는 Y축을 배제하고 X축 상에 있는 적만 상대하는 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Q. 퍼블리셔로 카카오 게임즈를 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A.
정태룡 PD: 여러 회사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지만, 국내와 국외 양측 유저들에게 모두 기쁨을 드리고 싶었다. 이 두 목표에 모두 부합하는 파트너가 카카오였고, 실제로도 서로 뜻이 맞아서 함께 하게 되었다.


Q. 같은 도트 그래픽인 만큼 전작 '크루세이더 퀘스트'와 접점을 가졌는지 궁금해하는 유저가 있는데, 스토리나 세계관에서 접점이 있는가?

A.
배정현 대표: IP적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크루세이더 퀘스트'는 현재도 정상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진행중인 게임인 만큼, 여기서 이어지는 게임을 개발해 유저들에게 혼란을 주기 보다는 새 IP를 개발하기로 했다.



Q. 수동 전투를 강조했는데, 그럼 자동 전투는 일절 고려하지 않았는가?

A.
정태룡PD: : 직접 조작을 지향하긴 하지만 모바일 플랫폼 한계상 조작에 피로를 느끼는 유저들도 많을 것이다. 유저 피로도를 감안해 일부 자동 조작 콘텐츠가 있다. 직접 조작과 자동 조작 비율을 잘 조절하고 있다.


Q. 최근 게임 트랜드가 '분재 게임'인데, 가디스 오더' 지향점과 어떤가? 개발 진척도는 어느 정도인가?

A.
정태룡 PD: 그동안 모바일게임들이 많은 발전을 이뤘는데, 이제는 새로운 발전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지금은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소위 '분재 게임'이 대세지만, 슬슬 유저들도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간 게임을 플레이 하고 싶어하리라 생각한다. '가디스 오더'가 바로 그 '분재 게임' 이후 시장을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언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배정현 대표: 진척도는 칠부 능선을 넘었다고 보면 된다. 다음번에 좀 더 좋은 소식을 가지고 찾아뵙겠다.


Q. 반격, 백어택, 쳐내기라는 단어가 나온다. 격투 장르에서 영감을 받은 부분이 있는가?

A.
정태룡 PD: 횡스크롤 게임을 만들다보니 격투게임을 참고하지 않을 수 없었다. 90년대를 풍미하고 빛냈던 캡콤-SNK 계열 격투게임을 많이 참고했다. 지금도 많이 들여다보면서 선배들의 발자취를 많이 반영하고자 하고 있다. 최근 전투에서 새로운 지평을 연 게임으로는 프롬 사의 소울 시리즈 작품들이 있는데, 이런 게임도 많이 참고했다.


Q. 이번 작품에서도 정태룡 PD 특유의 분위기를 기대할 수 있는가?

A.
정태룡 PD: 그걸 위해 대표님이 나를 기용하시지 않았을까 싶다. 현재 모바일 게임은 한 단계 도약을 위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속된 말로 '지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Q. 전작 '크루세이더 퀘스트' 에는 많은 콜라보가 있었는데, 가디스 오더에서도 콜라보를 기대핼 수 있을지?

A.
배정현 대표: IP 홀더들도 귀여운 도트그래픽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그러나 콜라보에는 장단점이 있다. 아직 카카오 게임즈와 깊이 있게 대화를 나눠보지는 못했으나, 대화를 통해 긍정적 방향을 찾아보겠다.


Q. BM은 어떤 식으로 구성되는가?

A.
배정현 대표: BM은 매우 어려운 주재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여러 모바일게임을 제작하며 여러 BM이 가지는 장단점을 알고 있고, 최근에는 유저분들이 BM에 관심이 많으신 것도 안다. 카카오게임즈와 이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다음 자리에서 공개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


Q. 국내·외 시장 공략에 차이가 있는가?

A.
배정현 대표: 게임 개발 중 '액션'이라는 본질에 집중하자는 입장이며, 이 요소가 국내·외 모두에서 통하리라 본다.


Q.액션이 강조되었는데, 그렇다면 조이스틱도 지원하나?

A.
정태룡 PD: : 액션 지향을 위해 게임패드도 지원한다. 패드 경험을 기대해주시면 좋겠다


Q. 전작에 이어 이번에는 제목에서부터 '여신'이 부각 됐는데, 게임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

A.
정태룡 PD: 여신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게임 제목이기도 한 '가디스 오더'는 게임 속에서 '여신의 명령'과 동시에 여신의 가르침이 담긴 성서를 뜻하기도 한다. '가디스 오더'는 여신의 명령을 받아 성서를 수복하는 내용을 담았다.



Q. 로드 컴플릿이 생각하는 "게임다운 게임"이란 무엇인가?

A.
배정현 대표: 세 가지 정도를 꼽을 수 있겠다. 첫째는 새로움이다. 단순히 새롭기만 할뿐만 아니라 유저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대중성도 중요하다. 즉 '대중성 있는 새로움'이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게임 깊이가 중요하다고 본다.

정태룡 PD: '가디스 오더'를 만들며 옛날 마를렌 디트리히가 부른 '베를린에 두고 온 가방'이라는 곡을 떠올렸다. 베를린을 떠나며 더 좋은 곳으로 올 수 있었지만, 베를린에 두고 온 가방 속에 소중한 것들을 놓고 와야만 했기에 다시 베를린으로 돌아가겠다는 가사가 담겨있는 곡이다.

모바일 게임을 만들면서도 그 가사를 자주 생각했다. 모바일 게임은 그동안 간략화와 유저 편의성을 지향하며 발전해 나갔다. 그 과정에서 좋은 것들을 많이 놓고오지 않았나 싶다. '가디스 오더'는 그 놓고 온 좋은 것 중 살려낼 수 있을만한 것들을 다시 찾아오려 노력했다.'게임 다운 게임'은 '가디스 오더'에서는 이런 식으로 구현됐다.


Q. 유저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있다면?

A.
배정현 대표: 마치 '크루세이더 퀘스트'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처럼, 갑자기 툭 튀어나와 새로운 경험을 주는 동시에 플레이 했을 때 재밌다, 새롭다, 시간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

정태룡 PD : 카카오 게임즈가 좋은 기회를 준 덕분에 '지스타 2021'에서 게임을 선보일수 있게 되어 기쁘다. '또 이런 게임을 만들어 버렸구나' 라는 반응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게임을 들고 유저분들을 찾아뵙겠다.



겜툰 박현규 기자 news@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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