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최신게임뉴스 HOME > 게임뉴스> 최신게임뉴스
 
제   목 : [게임 만평] 게임위, 게임물 관리 전문 기관 목표 위해 ‘혁신 선언’
작성자 : 등록일 : 2019-02-01 오전 11:17:20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가 조직을 개편하고 혁신을 선언했다. 책임감, 신뢰, 소통, 혁신 등 4가지 덕목을 핵심 가치로 선정하고 ‘게임물 윤리성/공공성 확보를 통한 건강한 게임 문화 조성’을 미션으로 설정했다.

지난 1월 25일 게임위는 기존 8팀제로 운영되던 조직을 9팀제로 개편했다. 이 과정에서 정책과 교육 기능 강화 목적으로 ‘경영기획부’ 내 교육사업팀을 신설하고 효율적인 등급 분류 및 유기적인 사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등급 분류와 사후관리 부서를 ‘게임물관리부’로 통합했다. 자체등급분류제도 안정적 운영을 돕기 위해 ‘자율지원부’도 별도로 편성했다.

이렇게 편성된 ‘경영기획부’, ‘게임물관리부’, ‘자율지원부’는 각각 경영지원팀, 정책기획팀, 교육사업팀, 조사관리팀, 등급서비스팀, 민원법무팀, 자율서비스팀, 직권재분류팀, 정보서비스팀 등 9개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이해관계자 소통에 근거한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성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게임위 이재홍 위원장은 “게임 환경 변화 중심에 선 게임위는 게임 산업, 문화와 더불어 동반 성장할 방안을 모색하면서 중장기 계획 수립을 통해 조직을 개편했다”라며 “외부 컨설팅사 자문을 통해 전문성을 높였고, 내부 직원과 관계부처, 업계, 학계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조직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조직 개편 후 약 일주일이 지난 1월 31일, 게임위는 언론사 소통간담회를 통해 조직 개편 사실을 밝히고 ‘건전한 게임 문화를 이끄는 게임물 관리 전문 기관’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건강한 게임 생태계 조성과 게임 산업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기관 역할을 목표로 삼고 지속해서 현장 의견을 듣고 소통하도록 하는 목표를 발표했다.

현장에서 게임위 이재홍 위원장은 “어느 산업군보다도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게임 산업이 국가 핵심 산업으로 자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고 있다”라며 “게임 산업이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게임물관리위원회, 정부, 게임 산업, 유저가 함께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재홍 위원장은 “게임 산업이 진정한 먹거리 산업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정부로부터 대대적인 지원책과 인식 변환을 위한 범사회적 운동이 필요하고, 게임 산업 전체 체질 개선과 변혁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지난 6개월 동안 게임위를 이끌면서 그동안 게임위에 씌워진 규제 기관이라는 이미지를 걷어내고, 게임 산업과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공공기관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깊이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재홍 위원장은 “급변하는 게임 생태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게임위를 게임물 관리 전문 기관으로 설정하고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며 “앞으로 게임위가 게임 산업과 더불어 성장하면서 게임 생태계를 관리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게임물 등급 관련 사안을 심의, 의결하기 위해 설립된 게임위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비슷한 기관으로는 미국 ESRB(Entertainment Software Rating Board, 오락 소프트웨어 등급 위원회), 유럽 PEGI(Pan European Game Information, 범유럽 게임 정보), 일본 CERO(Computer Entertainment Rating Organization, 컴퓨터 오락 등급 기구)가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1999년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시작해 2007년 게임물등급위원회를 거쳐 2013년 출범한 게임위는 게임 등급 분류 중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제외한 등급 분류 업무를 민간 등급 분류 기관에 위탁해 주된 업무를 등급 분류에서 사후관리로 바꾼 바 있다”며 “이에 따라 게임위는 게임물 사후관리 기관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사후관리 기관 성격을 확고히 하는 ‘혁신 선언’을 통해 게임 생태계를 바꾸려 노력하고 있어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19-02-01]
     [19-02-02]
     [19-02-02]
     [19-02-02]
     [19-02-03]
     [19-02-03]
     [19-02-06]
     [19-02-07]
 
77128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블리자드] 총 상금 1,500만원 ‘제2회 오버워치 콘텐츠 어워드’, ..  (0)  2019-02-19
[게임에스프레소] ‘워썬더’ 최상위 랭크 VII 탱크 등장_2019021..  (0)  2019-02-19
[MSI] 나만의 RTX 노트북 템플릿 공유 이벤트 진행   (0)  2019-02-19
[카카오게임즈] 애니메이션 RPG 신작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0)  2019-02-19
[룽투코리아] 신작 '피버 바스켓' 홍보모델 맞추기 이벤트 실시  (0)  2019-02-19
[게임 만평] 논란에 휩싸인 ‘메트로: 엑소더스’, 원작자도 플레이 못 ..  (0)  2019-02-19
[네오위즈]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점프 라이더: 크레이지 보트’ 출시   (0)  2019-02-19
[유니아나]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 제로, 초대 국가 대표 탄생!  (0)  2019-02-19
[UT+] 토키도키 프렌즈 출시   (0)  2019-02-19
[이펀컴퍼니] 마녀각성 애니메 RPG ‘마녀병기’, 출시 일정 공개  (0)  2019-02-19
[카카오게임즈] 꾸미기 퍼즐 게임 ‘프렌즈타운’, 사전 예약자 80만명 ..  (0)  2019-02-19
[KeSPA] '2019 스무살우리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R..  (0)  2019-02-1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