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최신게임뉴스 HOME > 게임뉴스> 최신게임뉴스
 
제   목 : [게임 만평] 와이제이엠 삼국지 인사이드, ‘모바일 삼국지 시장 통일’ 할까
작성자 : 등록일 : 2019-04-05 오전 8:07:23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전략 게임 ‘삼국지 인사이드’를 정식 출시했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삼국지’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활용 게임이 절대 적지 않은 가운데 출시됐지만, 사전 예약 일주일 만에 50만 명을 넘기고 CBT에서도 좋은 평가가 나와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에서 서기 220년~280년까지 위(魏), 촉(蜀), 오(吳) 삼국으로 대표되는 군벌들이 난립한 ‘삼국시대(三國時代)’를 배경으로 소설가 겸 극작가 나관중(羅貫中)은 소설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 이하 삼국지)’를 집필했다. 이후 이를 활용한 영화, 드라마, 2차 창작 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가 나오게 됐는데, ‘삼국지’ IP 게임도 그중 하나다.

‘삼국지 인사이드’도 ‘삼국지’ IP를 활용한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중국 환오수마과기유한공사(欢娱数码科技有限公司)에서 개발한 ‘묵삼국(墨三国)’ 한국어판이다. 기존 ‘삼국지’ IP 모바일 게임은 유저가 군주가 돼 나라를 경영하는 콘텐츠가 주를 이루지만, ‘삼국지 인사이드’는 유저가 위, 촉, 오 세 나라 중 한 곳에 속한 장수로 활동하는 게 특징이다.

군주인 조조, 유비, 손책이 내리는 여러 가지 임무를 수행하다 보면 관직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기준으로 영지를 얻고 경영할 수 있다. 영지에서는 각종 자원을 확보할 수 있고 다른 장수를 휘하로 영입하는 ‘연회’를 열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세력을 확대하면서 세력 간 모임인 군단에 참가하게 되고, 궁극적으로는 나라를 부유하게 만들어야 한다.

게임 내에는 유저가 참가한 위, 촉, 오 외에 NPC 세력으로 원소, 원술, 동탁, 마등, 유장, 유표 등 총 9개 세력이 나온다. 중국에서만 서비스하던 게임 초기에는 삼국만 존재하고 다른 세력이 없었으나 천하통일이 너무 빨리 이뤄져 밸런스를 잡기 위해 NPC 세력도 추가됐다.

영지 경영과 장수 등용으로 세력을 성장시키고 군단을 키우면 본격적으로 영토를 늘리는 ‘국가전’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 속 90개가 넘는 성 가운데 4레벨 이상 성지는 매일 군단장 지휘하에 열리는 ‘국가전’으로만 점령할 수 있다. 성지를 점령하면 점유도가 높은 군단이 ‘주둔 군단’이 돼 성지에서 생산되는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국가전’을 비롯한 다른 유저와 벌이는 PvP나 임무 중 전투에서는 ‘기병 < 창병 < 궁병 < 보병 <기병’으로 병과 상성이 나뉘므로, 병력을 적절히 배치해야 한다. 여기에 병력을 지휘하는 장수마다 보유한 범위 공격, 사기 고취, 치유 등 여러 가지 궁극기를 활용하면 좀 더 전략적인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이 밖에도 ‘삼국지 인사이드’는 장수간 친밀도를 높여 능력치를 연마하는 ‘사제 관계’, 장수별 고유 이야기인 ‘열전’, 시대별 국가 줄거리인 ‘사기’ 모드 등을 볼 수 있고 실제 고증을 바탕으로 제작된 ‘삼국시대’ 건축물, 역사 속 장수를 현대 감각에 맞춰 그린 삽화를 통해 몰입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해 와이제이게임즈 모바일사업실 주혜정 실장은 “기존 ‘삼국지’ IP 활용 모바일 게임은 일본 개발사 코에이(KOEI) ‘삼국지’ 시리즈 분위기와 삽화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채, 군주제를 선택한 작품이 대부분이다”라며 “’삼국지 인사이드’는 이와 달리 유저가 장수로 플레이하면서 장수를 모집하고 국가 일원이 돼 싸우므로, 몰입도가 더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혜정 실장은 “CBT 때에도 일반적인 전략 게임은 첫날 잔존율이 38% 정도인데, ‘삼국지 인사이드’는 50% 이상이 나왔고 일주일이 지난 후에도 10% 이상이 나와 MMORPG보다 높은 수치를 유지하면서 하락 곡선이 완만하게 기울었다”며 “처음에는 유저 분들이 게임에 생소한 느낌을 가지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안정적인 수치가 나왔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을 보면 코에이 제작 ‘삼국지’ 시리즈 IP를 활용한 ‘신삼국지 모바일’을 비롯해 ‘짐의강산’, ‘삼국지M’ 등 ‘삼국지’ IP 게임은 수십 가지가 넘는다. 최고 매출을 보면 ‘삼국지M’은 구글 4위, 애플 매출 1위, ‘신삼국지 모바일’은 구글 11위, 애플 5위, ‘짐의강산’은 구글 10위 애플 1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삼국지’ IP를 활용한 여러 게임은 출시 시기가 서로 달랐음에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나쁘지 않은 성과를 냈다. 이는 여전히 ‘삼국지’ IP 게임에 대한 유저 니즈가 충분하다는 이야기다. 군주제를 채택한 기존 작품들과 달리 장수제라는 신선한 방식을 선택한 ‘삼국지 인사이드’도 적절한 성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삼국지 인사이드’는 서로 다른 유저가 위, 촉, 오 삼국 중 같은 국가 소속 장수가 돼 다른 나라와 싸우는 과정에서 유대감을 높이는 데에서 자연스레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게임에 목적을 부여하는 방식을 채택한 게임이다”라며 “기존 게임과 달리 장수 개인 간 연대를 강화해 색다른 재미를 부여했고 공헌도에 따라 관직을 높이는 RPG 요소까지 더한 만큼, 군주제 중심 모바일 삼국지 시장을 통일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19-04-05]
     [19-04-05]
     [19-04-05]
     [19-04-06]
     [19-04-06]
     [19-04-06]
 
78300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카드뉴스] 오늘의 게임소식 총정리 -4월 22일-  (1)  2019-04-22
[BNEK] PS®4, XbX One, PC용 ‘원피스 월드 시커’ 다운..  (0)  2019-04-22
[넵튠] 日 모바캐스트게임스 통해 모바일 PvP게임 일본 사전 등록 실시  (0)  2019-04-22
[블리자드] 블리자드, ‘네코제X블리자드’ 개막 20일 앞두고 행사장 컨..  (0)  2019-04-22
[가이아모바일] '드림이터' 오는 25일 게임 출시 예고하며 타이틀곡 공..  (0)  2019-04-22
[카카오게임즈] ‘프렌즈레이싱’ 신규 콘텐츠 ‘그랑프리 시즌 1’ 사전 ..  (0)  2019-04-22
[카드뉴스] 4월 셋째주 게임업계 UP&DOWN  (0)  2019-04-22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매화’로 흥행 질주  (0)  2019-04-22
[네오싸이언] ‘몬스터 헌터’와 '퍼즐앤드래곤' 3번째 콜라보레이션 진행..  (0)  2019-04-22
[반다이남코]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서비스 3주년 기념 유저 감사제 ..  (0)  2019-04-22
[넥슨] ‘오버히트’ 서비스 500일 기념 인포그래픽 공개 및 유저 좌담..  (0)  2019-04-22
[라이엇 게임즈] 2019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 개시  (0)  2019-04-2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