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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스포츠 만평] 2021 LCK 프랜차이즈, ‘4대 리그 위상’ 되찾나
작성자 : 등록일 : 2020-05-19 오전 12:09:13


라이엇 게임즈(이하 라이엇)가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국내 정규 e스포츠 리그 ‘LoL 챔피언스 코리아(Champions Korea, 이하 LCK)’에서 2021년부터 프랜차이즈 모델을 도입한다. 10개 이상 팀으로부터 참가 신청을 받았고, 서류 검토, 면접 등 심사를 거쳐 9월 말 최종 참가팀이 발표된다.

지난 4월 6일 라이엇은 ‘LCK’ 프랜차이즈 모델 도입을 공식 발표했다. 리그와 팀이 파트너가 돼 리그 관련 의사결정을 함께 내리고 수익을 공유하는 운영 방식이다. ‘LCK’와 ‘LoL 챌린저스 코리아(Challengers Korea, 이하 챌린저스 코리아)’ 간 승격강등을 폐지, 불확실성을 줄이고 팀, 선수, 유저가 함께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생태계를 만드는 구조다.

북미 ‘LCS(LoL Championship Series, LoL 챔피언십 시리즈)’와 중국 ‘LPL(LoL Pro League, LoL 프로 리그)’은 2018년부터, 유럽 ‘LEC(LoL European Championship, LoL 유러피언 챔피언십)’는 2019년부터 프랜차이즈를 도입한 바 있다. ‘LCK’도 확정하면서 전 세계 ‘LoL’ 4대 리그는 2021년부터 모두 프랜차이즈 시대를 맞게 됐다.

이와 관련해 라이엇은 “프랜차이즈화는 e스포츠를 야구, 축구처럼 부모와 자녀 등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기고 응원할 수 있는 ‘멀티 제너레이션 스포츠(Multi-generation Sports)’로 만드는 게 목표다”라며 “리그 안정성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이 확인된 팀은 5월 18일 기준 14개다. T1, 젠지 e스포츠, DRX, kt롤스터, 담원 게이밍, 아프리카 프릭스, APK 프린스, 한화생명 e스포츠, 샌드박스 게이밍, 팀 다이나믹스까지 ‘2020 LCK’ 서머 참가 팀 전원(10개 팀)과 브리온 블레이드, 엘리먼트 미스틱, 오즈 게이밍, 런어웨이까지 4개 팀도 참가를 신청했다.

프랜차이즈 참가팀은 가입비를 내야 한다. 가입비는 ‘2020 LCK’ 서머 참가 팀이 100억 원, 다른 팀은 120억 원 정도로 알려졌다. 여기에 현행 ‘챌린저스 코리아’를 대체할 2군 리그 출전팀을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1군 선수 최저 연봉은 6천만 원 수준으로 책정, 선수가 오롯이 ‘LoL’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따라 프랜차이즈 도입은 ‘LCK’를 비롯한 국내 e스포츠 생태계에 좋은 영향을 미치리라는 전망이 나온다. 1군 선수와 2군 선수 모두 안정적인 환경에서 좋은 성적 거두기를 목표로 삼을 수 있고 팀을 운영하는 투자자와 회사는 리그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고정 이익을 얻어 팀 관리에 더욱 신경 쓸 수 있다.

이를 통해 ‘LCK’는 타 리그로 선수 유출을 방지하고 프랜차이즈 경쟁력을 높여 팬을 유치, 시장 규모를 키울 수 있다. 이미 해외에서도 ‘LCK’ 시청자 수가 수십만 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 있으므로, 중계권 판매 등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도 있다. 말 그대로 선수, 팀, 유저가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인 셈이다.

다만, 이 모든 전망은 ‘LCK’ 프랜차이즈화가 성공하고 참가 팀이 정상적으로 팀을 운영할 때 그릴 수 있는 장밋빛 미래다. 실제로 참가 팀이 몇 군데가 될지, 100억 원 이상을 투자할지는 9월 말이 되기 전까지는 확실한 내용을 알 수 없다. 승격강등 전이 없으므로, 리그 중반 이후 하위권 팀이 경기를 포기하고 빠른 리빌딩에 들어가 긴장감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전 세계 ‘LoL’ e스포츠는 2018년 프랜차이즈를 도입한 ‘LCS’와 ‘LPL’, 2019년 도입한 ‘LEC’에 주목도가 높아졌고, ‘LCK’는 상대적으로 낮아졌다”라며 “이후 2년 가까이 프랜차이즈 도입을 고민한 ‘LCK’도 2021년부터 전환을 확정한 만큼, ‘4대 리그 위상’을 되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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