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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테일즈런너 모바일, 동화나라에서 신나는 액션 달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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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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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3-31 오후 12:3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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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 러닝게임 '테일런즈런너'가 모바일로 돌아왔다!
간단하고 쉬운 조작과 특유의 박진감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온 원조 러닝 게임. 거기에 신선한 스토리, 형식, 소셜기능 등 독특함이 돋보이는 차별적 요소가 더해지며 더욱 많은 이용자들의 손길을 사로잡을 신개념 모바일 러닝게임이 새롭게 등장했다.
아프리카TV가 자사 대표 온라인 게임이자 러닝게임 원조 ‘테일즈런너’의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다. 환상적인 동화나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테일즈런너: 러시앤대시 for Kakao’는 깜찍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각종 아이템 및 쉬운 조작성의 특징이 잘 어우러져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빅 재미를 선사한다.
▲ '테일즈런너 러시앤대시' 프로모션 영상
특히, 1,200만 유저를 보유한 9년차 원조 러닝게임 테일즈런너 온라인의 오랜 인기 비결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실시간 입체적으로 변하는 3D맵을 통해 더욱 스릴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온라인과 모바일간에 크로스로 사용되는 쿠폰을 제공하여 게임 이용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 3D 그래픽을 통한 역동적 달리기로 기존 러닝게임과 차별화
‘테일즈런너: 러시앤대시 for Kakao’는 기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만 달리던 종 스크롤 방식의 단순함을 과감히 벗어 던졌다. 시시각각 변하는 3D 맵 구현으로 더욱 풍부해진 입체감과 한층 더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으며, 캐릭터가 종횡무진 장애물을 돌파하는 순간은 차별화된 역동성을 제공한다.
또한 차원의 문과 같은 톡톡 튀는 요소들로 게임에 재미를 더했다. 차원의 문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출입구 또는 각 스테이지를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테일즈런너 온라인에도 존재하는 차원의 문이 열리면 캐릭터가 낙하하며 등장하는데, 이 때 연속 터치를 빠르게 할수록 초반 스피드를 업! 시켜주는 대시의 지속 시간이 길어져 게임의 관건으로 작용한다.
 ▲ 3D 그래픽을 통해 역동적인 입체감을 전달한다
 ▲ 캐릭터가 차원의 문에서 낙하할 때 연속 터치를 많이 할수록 초반 대시 거리가 길어진다
 ▲ 대시를 통해 초반 스피드가 강화된 모습
 ▲ 체력 게이지가 다 떨어지기 전에 몬스터를 밟아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와 연동으로 게임의 즐거움이 두 배!
온라인 원작 게임과 함께하면 ‘테일즈런너: 러시앤대시 for Kakao’를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다. 모바일 게임과 온라인 게임간에 상호 연동되는 쿠폰 시스템으로 다양한 상품을 증정 받을 수 있어 기존 테일즈런너 온라인 이용자는 물론, 수많은 러닝게임 팬들을 뜨거운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라인 상의 인기 맵과 캐릭터들을 모바일 속에서도 만나 볼 수 있는 것 역시 ‘테일즈런너: 러시앤대시 for Kakao’를 통해서 만 느낄 수 있는 신선함이다.
 ▲ 테일즈런너 온라인의 인기 캐릭터 밍밍, 초원, 빅보 적용 및 목도리 아이템 활용 모습
■ 삐에로와 함께 더 신나게! 달리자 ‘러시 앤 대시’
온라인 원작 테일즈런너의 핵심 인기요소는 누가 뭐래도 삐에로! 이 삐에로가 ‘테일즈런너: 러시앤대시 for Kakao’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T•A•L•E•S•R•U•N’을 다 모으면 거침없는 러닝을 발휘하는 퓨리(분노) 모드가 발동되고, 이 때 캐릭터의 목도리가 삐에로로 변신해 장애물을 파괴하는 분노의 질주를 선보여 통쾌함과 짜릿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 알파벳 ‘T•A•L•E•S•R•U•N’을 모으면 장애물을 파괴하며 질주하는 퓨리(분노)가 발동된다
‘테일즈런너: 러시앤대시 for Kakao’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다양한 컨셉의 의상을 비롯해 날개, 목도리 등의 소품을 활용하여 최대 14,580여종의 조합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이용자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추가로 캐릭터를 키워나가는 육성과 귀여운 펫 수집 기능 및 적절한 아이템 사용을 통해 온라인게임 못지 않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 각 아이템(의상/날개/목도리/펫)을 통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 ‘테일즈런너: 러시앤대시(Rush&Dash) for Kakao’의 매력?
단순함을 거부하는 러닝게임 ‘테일즈런너: 러시앤대시 for Kakao’. 간단한 조작을 자랑하는 동시에 스테이지 통과할수록 점차 어려워지는 게임 난이도를 통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자아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3D로만 느낄 수 있는 박진감과 예측 불가능 랜덤 맵은 이용자의 도전의식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며, 지겨울 틈을 주지 않는다.
또한, 카톡 친구들과 점수를 겨루는 랭킹경쟁 등 카카오톡의 소셜 기능으로 함께하는 즐거움을 가득 담아냈다. 더불어 추후 이어달리기의 협동플레이 기능을 추가해 러닝게임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똑같은 배경과 장애물, 반복되는 패턴의 기존 러닝게임에 질린 이용자들을 위해 탄생한 ‘테일즈런너: 러시앤대시 for Kakao’. 육성과 경쟁, 소셜 등의 여러 요소가 잘 어우러진 러닝게임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겜툰 임진모 기자
jinmo@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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