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쿠코리아는 모바일 RPG '왓쳐: 악몽의 시작'을 3월 19일(목)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한다. '왓쳐: 악몽의 시작'은 다양한 영웅과 조합으로 육성하는 재미와 캐릭터별 화끈한 전투, 그리고 다채로운 PvE와 PvP 콘텐츠로 즐길 거리도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스토리 및 특징-
'Watcher : 악몽의 시작'은 마왕 인큐버스의 사악한 힘에 빠진 월운국을 구하기 위해 주인공과 영웅이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Watcher’는 개성 넘치는 80여 명의 영웅으로 나만의 진영을 구성, ‘영웅 조합’ 및 ‘원소 상극’ 시스템 등으로 효율적인 전투를 만끽할 수 있는 판타지 영웅 RPG로, 한 번의 터치 만으로도 누구나 시각을 자극하는 스펙터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Watcher’는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시키는 각 영웅들의 화려한 스킬 임팩트로 생동감 넘치는 전투를 구현했으며, 모험을 통해 스토리가 전개되는 ‘일반 모험’, 스토리에 등장한 영웅을 얻을 수 있는 ‘정예 모험’ 외에도 ‘월드 보스’, ‘무한의 탑’, 다양한 PvP 시스템 등 지루할 틈 없는 명품 콘텐츠가 최대 강점이다.
-기본적인 게임 방식-
- 크게 공격형, 방어형, 보조형의 3가지 군으로 영웅들이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 퀄리티 높은 3D 디자인의 영웅들의 화려한 전투를 통해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 게임의 기본적인 방식은 모험 지역을 클리어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간단한 터치만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다.
- 기본적인 조작 및 전투 방법의 경우 튜토리얼을 통해 손쉽게 배울 수 있다.
- 영웅 성장을 통해 게임 내 다양한 컨텐츠가 오픈 되며, 영웅 성장 및 장비 강화, 스킬 레벨업 등 RPG의 모든 육성 요소를 가지고 있다.
-Watcher : 악몽의 시작 만의 특징-
1)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영웅 성장의 척도 확인 가능
- 영웅 성장을 위한 골드와 재료가 부족한 유저들을 위해 매일 대량의 경험치 가루와 골드를 획득 할 수 있는 요일 던전이 존재한다.
- 모험 중에 만나는 레이드 보스와 모든 유저들의 참여가 가능한 월드 보스 컨텐츠가 존재하며, 월드 보스에게 입힌 데미지(Damage)만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 결투장을 통하여 다른 유저들과 자신만의 영웅 조합으로 대결을 진행한다. 순위에 따라 등급이 정해지며 다양한 보상 혜택을 획득할 수 있다.
2) 소셜 및 길드 시스템
- 게임 진행에 필요한 하트를 친구끼리 선물 및 획득이 가능하며, 길드원간 참배 시스템으로 체력 획득이 가능하여 영웅 성장에 도움이 된다.
3) 영웅 시스템
- 일반에서 전설까지 4등급(일반 –레어–에픽– 전설)의 영웅들로 구분되며, 물, 불, 바람, 땅 4가지 원소상극 시스템과 조합 시스템으로 영웅들의 능력치를 대폭 상승시켜 ‘각 전투마다 영웅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을까?’라는 재미있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 다양한 종류의 장비를 통해 영웅들의 부족한 능력치를 보완할 수 있다.
4) 각성 시스템
- 같은 영웅을 보유한다고 모두 다 똑 같은 것은 아니다! 각성 시스템으로 변화된 외형만큼 강력해진 영웅을 확인할 수 있다.
5) 유저 편의성 제공
-유저들의 편의성을 위하여 자동 전투모드를 지원하며, 이미 달성한 모험의 경우 자동 전투모드와 함께 스킬 자동발동 기능도 함께 지원된다.
리뷰/프리뷰
왓쳐, 세나의 액션과 몬길의 간편함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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