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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클로즈/오픈베타 게임] 4월 넷째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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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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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4-25 오후 2: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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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락게임즈(대표 장원봉)는 자사가 개발하고 게임포털 ‘놀토’(www.nolto.com)에서 서비스하는 느와르 액션 FPS게임 ‘프로젝트 머큐리(가제)’의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하 CBT) 일정을 22일 전격 공개했다.
기존 밀리터리 기반의 획일화된 FPS게임 시장에서 ‘세대교체’를 꿈꾸며 초이락게임즈가 야심차게준비한 ‘프로젝트 머큐리’의 첫 번째 테스터 모집은 4월 25일부터 시작되며, 신청만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본격적인 테스트는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프로젝트 머큐리’의 개성 넘치는 5종의 캐릭터가 펼치는 역동적인 액션 스킬을 통해 더욱 다양한 전술 플레이를 체험 가능하며, 현실과 가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무기체계와 신선한 소재의 보조무기, 그리고 색다른 게임모드들은 FPS게임의 새로운 트렌드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프로젝트 머큐리’는 지난해 10월 제작발표회를 통해 FPS게임의 기본적인 재미는 최대한 살리면서도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한 비주얼과 다이내믹한 액션, 전략적인 전술 플레이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초이락게임즈는 손오공 최신규 대표가 최대주주이다.
느와르 액션 FPS게임 ‘프로젝트 머큐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포털 ‘놀토(www.nol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양온라인㈜(대표 오태경)은 리젠소프트(대표 김효식)에서 개발하고 웹게임 전문 포털 사이트 ‘게임하마(http://www.gamehama.com/)’에서 서비스하는 ‘레이싱매니저’가 4월 25일 프리오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이싱매니저’는 지난 16일 런칭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하고자 프리오픈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레이싱 게임의 생명인 스피드를 살리기 위해 속도 인터페이스 추가, 부스터 사용, 차량능력 향상 등 다양한 스피드 요소와 전략적 요소를 강화했다.
또한 프리오픈 시 플레이 한 캐릭터와 아이템 등 게임 데이터를 정식오픈 후에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저들이 오픈에 영향을 받지 않고 게임에만 집중해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프리오픈을 맞아 금일 ‘레이싱매니저’ 공식 홈페이지도 개편했다. 게임을 더욱 편하게 즐기고 게임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커뮤니티도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이외에 프리오픈 시 다채로운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을 준비했다
‘레이싱매니저’는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언제든지 손쉽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웹게임이다. 유저가 직접 레이싱 팀 감독이 되어 팀을 관리하고 드라이버를 고용, 육성하는 전략적 재미요소와 경기 결과를 3D 엔진으로 구현한 긴장감 넘치는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gamehama.com/rm/)에서 확인 가능하다.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엠게임에서 분사한 웹게임 개발 스튜디오 겜팜이 개발한 항해무역 웹게임 ‘무역왕’의 첫 비공개테스트를 4월 26일부터 시작한다.
무역왕은 세계 곳곳의 항로를 개척하며 탐험과 무역을 하던 15세기 대항해 시대를 배경으로 프랑스, 영국, 에스파냐, 포르투갈, 네덜란드, 베네치아 6개국의 해상 무역전쟁을 다룬 웹게임이다.
무역왕에서 유저는 여러 대륙의 도시에 지사를 세우고 무역, 전투, 생산, 정치외교를 위한 유저간 경쟁과 협력을 통해 자신만의 상권과 무역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대항해 시대의 거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
또 유저들의 교역활동으로 시세가 변하고 이러한 시세 차익으로 이익을 얻는 등 변화되는 게임 경제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고, 선박과 부하의 능력치 및 선원수와 유저 능력에 따른 함대전, 백병전, 일기토 등 다양한 해상 전투의 재미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무역왕은 15~17세기 실제 건물양식으로 그려진 각 대륙의 88개 도시와 지중해, 유럽에서 사용되었던 17종의 함선 및 상인, 탐험가, 선원, 해적의 등장 등 대항해 시대 당시의 느낌을 생생하게 제공한다.
리니지, 리니지2, 길드워, 아이온에 이은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차기 대작 ‘블레이드 & 소울(Blade & Soul, 이하 B&S)’이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간 비공개 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를 실시한다.
CBT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B&S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결과는 22일(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CBT에서는 1레벨부터 20레벨까지의 콘텐츠가 공개되며, B&S만의 동양적인 이동 시스템인 화려한 경공의 일부를 비롯해 스킬 시스템, 파티 시스템 등 여러 요소에서 B&S만의 차별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쉽게 공감 가는 스토리와 게임 속 시네마틱 영상을 통해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B&S의 공식 홈페이지도 새롭게 리뉴얼 된다. 리뉴얼된 홈페이지는B&S의 3D 캐릭터 이미지로 꾸며지며, 종족별 테마 스킨을 제공해 사용자 취향에 맞게 홈페이지를 변경할 수 있다. 더불어, B&S의 종족, 직업, 성별 등에 관한 poll 이벤트도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된다.
이번 CB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S의 공식 홈페이지(bns.playn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네트(대표이사 홍성주, http://www.onnet.co.kr)는 정통 TCG(Trading Card Game) 계보를 잇는 고품격 온라인 TCG '카르테'가 27일부터 CBT를 시작한다.
엔크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온라인 TCG 카르테는 게임스캠퍼스 홈페이지(http://thecarte.gamescampus.co.kr)를 통해 4월 26일 오후 3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3000명까지 접수하며, 테스트에 참가하면 푸짐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카르테는 TCG가 가진 고유의 전략성을 살려 제작됐다. 임의성과 운의 요소를 최소화해 치열한 전략 싸움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레벨업 시스템이 아닌 장단기 보상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기존의 저연령층 대상의 TCG와 차별화시키기 위해 높은 품질의 일러스트, 감성적인 사운드를 삽입한 점도 카르테의 강점이다.
한편, 카르테의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하려면 게임스캠퍼스 홈페이지(http://thecarte.gamescampus.co.kr)를 통해 4월 26일까지 간단한 신청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세시소프트(대표 강성욱)가 퍼블리싱 하고 네오액트(대표 김현민)에서 개발 중인 전략 대전 게임 <카오스 온라인>이 오는 28일부터 비공개 테스트 형태인 ‘클랜 배틀 테스트’를 진행한다.
‘클랜 배틀 테스트’는 <카오스 온라인>의 공개 서비스에 앞서 플레이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실력에 따라 자동으로 팀을 연결시켜주는 ‘매치메이킹’ 시스템과 캐릭터 별 전적, 실시간 랭킹 서비스가 구현된 버전으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특히 새로운 기능인 매치메이킹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은 자신의 레벨과 비슷한 유저와 대전할 수 있어 보다 긴장감 넘치는 경기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경기 종료 즉시 전적이 반영되는 실시간 랭킹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의 성취욕을 자극해 게임의 재미가 극대화 된다.
클랜 배틀 테스트는 기존 워3 카오스를 지속적으로 플레이 해온 열성 유저 가운데 카오스 리그 커뮤니티인 NicegameTV의 클랜 랭킹 서비스 ‘NCL(NicegameTV Clan Ladder)’에 등록된 클랜원 위주로 진행되며, 이번 테스트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 영웅과 신규 맵, 신규 모드 등의 다양한 컨텐츠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CJ E&M(Entertainment & Media) 게임즈(부문대표 남궁훈)가 서비스할 예정인 쾌감액션 FPS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이하 솔저오브포춘)>이 4월 30일 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에 앞선 28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사전 공개서비스도 진행한다.
20일 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서비스 일정을 발표, 단 한번의 ‘온라인 쇼케이스’와 쇼케이스 직후 3주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발 빠른 행보라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만큼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지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사전 공개서비스 차원의 ‘온라인 쇼케이스’에 최고 동시접속자 2만명이 몰렸으며, “FPS의 탄탄한 기본기를 토대로 기존의 게임과는 다른 게임성과 묘미를 선사할 차세대 FPS 게임”과 같은 호평이 이어지는 등 게임의 완성도와 차별성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며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고급 자동차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100만 닉네임 선점 이벤트’에도 이벤트 진행 20여일 밖에 안됐는데 현재 약 45만 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 폭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FPS 유명 선수들로 구성된 드림팀을 대상으로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 대회에도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참가 신청 접수 열기도 뜨거웠던 가운데 오는 24일 오프라인 예선전을 진행, 드림팀과 대결을 펼칠 8개 팀을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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