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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듀! 2011] 2012년 기대 타이틀 20선
작성자 : 등록일 : 2011-12-30 오전 11:21:15


2012년 흑룡해를 맞아 온라인 게임사들도 새로운 비상을 꿈꾸며 신작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매년 새로운 신작들이 유저들의 눈을 사로잡았지만 2012년에는 특히 기대 타이틀이 많아 벌써부터 게임 업계도 발 빠르게 준비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2012년 게임 라인업은 전반적으로 MMORPG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이외에도 FPS, 스포츠 장르들도 신작 게임들이 다수 준비되어 있어 장르면에 있어서도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유저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으로 많은 유저들의 눈을 사로잡은 ‘블레이드앤소울’은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뛰어난 그래픽과 독특한 게임 스타일로 무장한 ‘블레이드앤소울’은 이미 업계에서도 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유저들의 애간장을 녹여왔던 만큼 2012년에는 본격적인 공개 서비스가 들어가기를 유저들은 희망하고 있다.

‘블레이드앤소울’과 함께 해외 시장에서 ‘길드워2’가 안착한다면 엔씨소프트는 현재의 모습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블레이드앤소울’에 이어 엔씨소프트의 쌍두마차 중 하나로 꼽히는 ‘길드워2’는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큰 관심의 대상이다.

‘길드워2’는 올해 베일에 가려져 있던 모습을 일부 공개하면서 기대감을 더욱 높였는데 일반적인 MMORPG에서 만날 수 없는 새로운 시스템이 다수 탑재되어 있어 그동안 신작에 목말라 왔던 유저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길드워2’의 완성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예정이지만 2012년에는 어느 정도 가시적인 결과물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아성에 도전하는 트라이온월드의 ‘리프트’가 2012년 공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CJ E&M 넷마블이 선보일 예정인 ‘리프트’는 이미 여러 차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에 노출됐으며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에도 전시되어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리프트’가 국내 시장에 무사히 안착할 경우 CJ E&M 넷마블은 새로운 신작 라인업들과 함께 그동안 부진했던 MMORPG 장르를 단숨에 만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CJ E&M 넷마블이 ‘리프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현지화 작업을 얼만큼 만족스럽게 마무리할 수 있을지가 관건인데 이는 2012년에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유명 IP는 성공하지 못한다는 징크스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마계촌 온라인’은 게임 업계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특히 콘솔과 온라인 게임을 적절히 조합한 것은 물론, 액션 부분도 타 게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아 향후 액션 게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문제는 아직 첫 번째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마무리한 상황이기 때문에 언제 공개서비스가 잡힐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현재 개발사인 씨드나인게임즈는 기본 시스템 및 구조를 갖췄다고 밝히고 있는데 완성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현재로써는 예상하기 어렵다.






'아바(A.V.A)'를 개발한 레드덕의 차기작 ‘메트로 컨플릭트: 프레스토(이하 메트로 컨플릭트)’는 높은 수준의 그래픽으로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FPS 게임들이 다시 쏟아져 나오고 있는 현재 게임 시장에서 그래픽 수준만큼은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는 ‘메트로 컨플릭트’는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다시 개발 작업이 진행 중이다.

NHN 한게임이 지금까지 FPS 게임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바, ‘메트로 컨플릭트’에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메트로 컨플릭트’를 성공적으로 NHN 한게임이 안착시킬 수 있다면 향후 게임 라인업 구축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RPG로는 보기 드문 규모를 자랑하는 게임인 ‘킹덤언더파이어2’는 NHN 한게임이 준비하고 있는 비장의 무기 중 하나다.

‘킹덤언더파이어2’는 일반적인 RPG에서는 볼 수 없는 대규모 전투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는 일반적인 MMORPG에서 볼 수 있는 엔드 콘텐츠인 공성전이 아닌 개인이 다수의 유닛들을 조작하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마무리한 ‘킹덤언더파이어2’는 서서히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새로운 스타일의 RPG인 만큼 유저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지는 미지수지만 평범한 MMORPG에 질린 유저라면 충분히 기대를 걸만한 게임이다.






축구 게임의 양대 산맥인 ‘위닝일레븐’이 드디어 온라인 게임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찾아올 예정이다.

이미 ‘위닝일레븐’ 시리즈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유명 IP중 하나다. 하지만 아직까지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되지 않았기 그만큼 유저들이 기대하는 타이틀로 매번 거론될 정도로 기대감이 높다.

‘위닝일레븐 온라인’의 서비스가 시작되면 그동안 최고의 온라인 축구 게임으로 자리 잡은 ‘피파온라인2’와는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지스타 2011을 통해 선보이면서 좋은 평가를 받은 ‘위닝일레븐 온라인’이 과연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스타 2011을 통해 다양한 신작을 선보인 넥슨이지만 아직 베일에 쌓인 게임들이 많아 2012년에 어떤 게임을 집중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넥슨에서 2012년 가장 활약을 많이 보여줄 게임으로 거론되는 게임은 엔도어즈에서 개발 중인 ‘삼국지를 품다’를 꼽을 수 있다. 이미 여러 온라인 게임을 성공시킨 김태곤 상무가 진두지휘하고 있는 만큼 ‘삼국지를 품다’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온라인과 스마트 디바이스를 모두 아우르는 ‘삼국지를 품다’가 과연 2012년 게임 시장에 어떤 활력소를 보여줄지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하겠지만 기다린 만큼 유저들의 기대에 부흥할 것이라 전망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기대작 ‘디아블로3’도 2012년 유저들을 찾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디아블로3’는 해외에서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인 타이틀로 국내에도 여러 차례 관련 정보가 공개된 바 있으며 지스타에서도 한글화 버전을 선보이면서 출시에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하지만 ‘디아블로3’의 출시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국내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화폐 경매장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심의 문제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게임물등급위원도 심의를 계속 보류하고 있어 유저들이 ‘디아블로3’를 즐기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창천2’의 새로운 모습인 ‘천룡기’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신 성장 동력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천룡기’의 모습은 과거 ‘창천2’가 보여준 모습과 상당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기본적인 세계관도 크게 변화를 거치면서 모든 면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을 꾀했다. 현재 개발 중인 ‘NED'가 아직 공개 시점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천룡기’는 이 시간을 메워주는 동시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개발 기간이 오래 진행된 만큼 ‘천룡기’도 2012년, 유저들을 찾아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활발한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엠게임의 대표 게임 중 하나인 ‘열혈강호 온라인’의 후속작 ‘열혈강호2’도 지스타 2011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유저들에게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원작의 후속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열혈강호2’는 전작과 달리 액션성을 크게 강조해 호쾌한 전투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전작이 다소 낮은 연령층을 겨냥했다고 하면 이번 ‘열혈강호2’는 본격적으로 성인 취향에 맞춘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12월 초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마친 ‘열혈강호2’는 테스트 결과를 게임 내에 반영해 후속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낸 레드 5 스튜디오의 ‘파이어폴’도 2012년 서비스가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다.

웹젠과의 서비스 분쟁이 마무리되면서 ‘파이어폴’은 이제 언제든지 국내에 서비스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레드 5 스튜디오의 마크 컨 대표는 지난 기자간담회를 통해 서비스 예정 시기는 2012년 3분기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는 내용을 밝힌 바 있다.

아직 서비스 방식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알 수 없지만 큰 무리가 없다면 국내 서비스에는 큰 걸림돌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동안 배틀 시스템 외에 다른 콘텐츠를 많이 선보이지 않은 점은 신경 쓰이는 부분이다.






AOS 게임의 최강자라 불리는 ‘리그오브레전드’가 12월부터 본격적인 상용화 서비스에 들어감에 따라 2012년 게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내 AOS 장르는 ‘사이퍼즈’와 ‘리그오브레전드’가 양분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북미 서비스부터 충실했던 유저들과 신규 유저들이 더해지면서 단 시간에 AOS 장르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

현재의 분위기만 놓고 보면 ‘리그오브레전드’의 향후 서비스 전망을 밝아 보인다. AOS가 인기 장르로 부상한데다 유저풀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만큼 2012년은 ‘리그오브레전드’가 한국 시장에 확실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는 한 해가될 전망이다.






KTH의 비상의 무기인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서비스도 2012년에 기대되는 부분이다. ‘풋볼매니저’는 잘 알려져 있듯이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의 독보적인 존재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들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상황이다. 야구 분야에서는 ‘프로야구매니저’, ‘야구9단’ 정도로 압축된 상황이고, 축구는 ‘FC매니저’가 거론되는 상황이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면 이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의 판도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월 말 첫 테스트 이후 아직까지 조용한 분위기인 ‘풋볼매니저 온라인’이 언제 서비스될지는 예상할 수 없지만 등장과 함께 시뮬레이션 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랜 시간 뜸을 들이고 있는 ‘레이더즈’의 2012년 등장은 가능할 것인지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10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신작을 선보였다. 문제는 이 신작들의 등장시기가 2013년이라는 점. 이런 상황에서 ‘레이더즈’의 등장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가 다가왔다.

몇 차례 테스트 이후 다시 모습을 감춘 상황인 ‘레이더즈’의 등장은 2012년에 서비스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작 타이틀의 출시까지 다소 시간이 필요한 상황에서 네오위즈게임즈가 선택할 수 있는 카드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일본의 특수 촬영물인 ‘파워레인저’ 시리즈가 온라인 게임으로 유저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10월 말 기자간담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파워레인저 온라인’은 엔트리브소프트가 ‘프로야구매니저’, ‘앨리샤: 말과 나의 이야기’ 이후로 선보이는 신작 게임이다. ‘파워레인저 온라인’은 기본적으로 액션 게임을 표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큰 인기를 모았던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운다.

지난 11월에 첫 테스트를 마친 ‘파워레인저 온라인’의 대한 반응은 괜찮은 편이다. 올해 ‘앨리샤: 말과 나의 이야기’ 이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엔트리브소프트가 과연 2012년 ‘파워레인저 온라인’을 통해 도약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긴 테스트 기간을 가지고 있는 ‘아키에이지’가 과연 2012년에 서비스가 될 수 있을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하는 상태다.

현재 4차 테스트가 진행 중인 ‘아키에이지’는 80일의 시간을 테스트를 거치며 신중의 신중을 거듭하고 있다. 2012년에 서비스되기 바라는 게임으로 손꼽히는 ‘아키에이지’는 이번 테스트가 마지막이 될지는 미지수지만 장기간 진행되는 만큼 많은 데이터를 축적해 더 좋은 게임으로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지 못했던 웹젠이 ‘아크로드2’를 가지고 2012년을 장식할 전망이다.

‘아크로드2’는 전작의 설정을 어느 정도 채용하면서 새로운 게임으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프리 클래스’라 부르고 있는 시스템을 채택해 일반적인 게임과 다른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아직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전작인 ‘아크로드’를 즐겨본 유저들은 새로운 신작 소식을 반기는 분위기다. 완성까지는 시간이 걸릴 예정인 ‘아크로드2’는 2012년 상반기 중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온라인2’가 마지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라그나로크 온라인2’의 서비스 진행 상황은 순탄하지 못했다. 결국 몇 년의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어느 정도 제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지만 과연 이탈했던 유저들을 복귀시킬지는 장담할 수 없다.

특히 마지막 테스트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이상 더 이상 유저들을 기다리게 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됐다. 이제 남은 일은 ‘라그나로크 온라인2’를 그라비티가 얼마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FPS 게임으로 2011년을 바쁘게 보낸 드래곤플라이가 이번에는 AOS 장르를 가지고 유저들을 찾을 전망이다.

드래곤플라이는 2012년 다양한 게임들을 서비스할 예정인데 그중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게임을 꼽으라면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 AOS 장르가 게임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상황에서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을 통해 다시 이슈 몰이에 나설 예정인 드래곤플라이는 게임 완성을 위해 개발에 한창이다.

AOS 장르 게임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이 어느 정도의 성적을 거둘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킹덤언더파이어’라는 브랜드 네임과 드래곤플라이의 기술력이 합쳐진 만큼 충분한 완성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겜툰 민재홍 기자
trapmaster@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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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      [11-12-31]
파워레인저 온라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가되자      [12-01-02]
아크로드2 솔직히 기대 안됨
절대사람      [12-01-02]
ㅋㅋㅋㅋㅋ 파워레인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ㄴㅇ      [12-01-03]
카온 흥해랑~
금상      [12-01-03]
파워레인져 짱구 이런건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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