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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신작 FPS 테스트 봇물, ‘원탑 교체게임’나올까
작성자 : 등록일 : 2012-11-29 오후 4:31:44


2012년 겨울 시즌이 뜨거워 질 준비를 하고 있다. 연초처럼 업계를 주름잡을 것으로 보이고 있는 블록버스터 대작들이 연달아 나오는 것과는 다른 상황이지만, 장르별로 충분히 주목을 할 수 있디거나, 혹은 시장을 대표할 수 있는 게임들이 연속적으로 시장 런칭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MMORPG에서의 아키에이지, 그리고 스포츠 게임계의 피파온라인3, 무협 MMORPG의 열혈강호2와 같은 장르를 대표할 수 있는 게임들이 줄을 잇고 있다. ‘런칭시키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겨울방학 시장은 분명 신작 게임들에게 또 다른 기회의 시장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이번 겨울방학 시즌에 가장 주목을 해 봐야 하는 장르 시장이 있다. 한 때 국내 게임 시장의 가장 큰 가능성을 안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던 FPS게임 시장은 다소간의 침체기를 거쳐 간간히 신작들이 나오는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서든어택이라는 FPS명작이 타 신작 FPS게임들의 도전을 허락하지 않으면서 FPS장르로 기대할 수 있을 만한 게임들의 등장은 과거와는 달리 다수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2012년 겨울 시장에서 다수의 기대 FPS게임들이 연쇄적으로 테스트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으로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채비를 갖추고 있어 FPS신작 게임들이 이번 겨울 시즌의 화제를 주름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2년 시장이 한 달 남짓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직 주목을 모으고 있는 신작 FPS게임 타이틀이 연내 시장에 런칭될 가능성은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만약 런칭을 해야 한다면 완성도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완성도에 대한 검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기적으로는 2012년 연말 시장인 현재부터 테스트를 시작해 2013년 초반 런칭을 할 것으로 보이고 있어 빠르면 2013년 12월, 그리고 2013년 초겨울 시장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으로 주목 FPS게임들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든어택 신화를 만들고 스페셜포스2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며 대표적인 FPS게임의 명가로 자리를 잡고 있는 CJ E&M의 새로운 FPS는 단연 FPS게임 신작 중 눈길을 끌 수밖에 없다. 자체적인 게임 개발 허브 중 하나인 CJ게임랩을 통해 개발 중인 RPS게임인 하운즈를 내놓기 때문이다.



하운즈는 오는 12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클로즈베타를 진행할 계획. RPG에 FPS를 접목한 RPS라는 장르로 등장한 하운즈는 생존 시나리오에 따라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협업미션을 수행하는, 이른바 ‘진짜 특공대 임무’를 수행하는 분위기의 FPS로 밀리터리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하운즈의 메인 콘텐츠인 미션은 기존에 공개했던 9개 외에 19개를 추가해 총 28개의 미을 선보일 예정이며 개조, 위탁상점, 제작, 창고, 임무카드, 길드 커뮤니티 등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문가들은 국내를 주름잡은 FPS명작을 런칭시킨 CJ E&M의 퍼블리싱 능력인 만큼 주목도가 높다.

NHN한게임의 메트로컨플릭트는 FPS팬들이 ‘드디어 나온다’라는 말을 하는 타이틀. 6년 간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메트로컨플릭트는 처음 공개 이후 꾸준히 주목을 받았던 FPS대작이지만 그 동안 개발도나 게임쇼 등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많은 전문가들은 물론 유저들을 궁금하게 했던 FPS타이틀이다. 그런 메트로컨플릭트가 겨울방학 시장을 앞둔 12월 3일 게임의 좌담회를 개최하고 12월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기 때문에 게임 공개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첫 번째 테스트가 연기되었지만, 나우콤의 호러 FPS게임인 피어온라인도 만만치 않은 주목작임에 틀림이 없다. 12월 마지막주로 첫 테스트가 밀린 피어온라인은 호러 FPS의 매력을 시장에 적극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 지스타 2012무대에서 받은 피드백으로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린 만큼 한층 완성도 높은 피어온라인이 기대가 되고 있다.



넥슨이 런칭하는 신작 FPS 2종은 FPS신작 게임 시장의 ‘화룡점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FPS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네임벨류도 화끈한 신작이기 때문이다. 과연 ‘게임업계 1N’의 신작이라는 호평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다.

일단 지난 8월 독일에서 열린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워페이스'는 베스트 소셜상, 캐주얼상, 온라인게임상을 수상하며 게임성을 인정받은 크라이텍의 워페이스는 기존의 FPS게임들이 보였던 게임성과 확연히 다른 수준의 그것을 선보이고 있다. 최고의 엔진 개발사인 크라이텍이 개발한 FPS게임인 만큼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엔진 안정성을 선보인 FPS로 테스트가 진행됐다. 물론, 유저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또 하나는 넥슨의 현 FPS게임 주력 타이틀인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2다. 밀리터리 FPS게임의 원조인 벨브의 전통과 원조격의 타격감은 이미 전작에서 인기로 확실히 검증받은 바 있다. 전작에서 지적되었던 진입장벽이 높다는 점을 해소해 시장에 등장할 계획이다.

이들 FPS게임 신작들이 주목을 받는 이유가 있다. 흥행을 시켜야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CJ E&M은 한참 동안 차기 성장 동력을 찾는 와중에 자사의 개발 허브를 만든 뒤에 그 성과가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 하운즈다. 자사의 개발력은 물론 자체적인 퍼블리싱 능력까지 다시 한 번 검증해 시장에서의 상승작용을 일으켜야 한다.



NHN한게임은 과도하게 양적으로 많았던 온라인 게임 사업의 라인업을 줄이고 실적 위주로 개편을 선언한 이후의 신작 런칭인데다 그 동안 꾸준하게 시장 진입을 노려 왔던‘첫’ 간판 FPS게임 타이틀을 6년 동안 개발해 온 만큼 시장에서 성공을 해야 하는 이유가 충분하다. 피어온라인 또한 본격적인 게임 사업을 진행하려 하는 나우콤의 간판 타이틀 후보군이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넥슨도 마찬가지. 황금 라인업으로 불리고 있기는 하지만 기존 주력작들 이외에 간판이 될 신작들의 확보가 늦어졌다는 지적이 꾸준하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주식 상장 이후 대대적 신작 공개의 첫 걸음인 만큼 두 FPS타이틀의 성공을 시켜야 하는 이유는 자명한 것이 사실이다. 각 타이틀들이 모두 나름대로 성공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만큼 시장에서의 경쟁은 물론 타이틀을 준비하는 비장함 또한 남다르다.

오랜만에 대거 찾아 온 주목 FPS게임 신작들이 오랜 기간 동안 이어지고 있는 FPS 원톱 체제를 무너트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겜툰 송경민 기자
songkm77@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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