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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탐구생활 116화- 어서오세요 2013 야구시즌에!
작성자 : 등록일 : 2013-02-27 오후 1:21:03


본인은 야구를 매우 좋아한다. 물론 게임도 좋아하지만 못지않게 야구를 좋아한다. ‘더 이상 완벽할 수 없는 룰로 하는 경기’인 과학의 스포츠인 야구는 국내에서는 전 세계인의 스포츠인 축구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국민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80년대 들어서 국내 스포츠의 프로화-그것이 정치적인 계산이었든 아니었든-로 지금까지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야구. 사실 야구라는 스포츠는 축구나 농구, 배드민턴 등과 같이 일반인이 직접 즐기기에는 다소 힘든 면이 있는 종목임에 틀림이 없다. 약간의 공터, 그리고 공 하나만 가지고 놀 수 있는 종목이 아니라 고가의 장비들을 갖추어야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야구이기 때문이다(물론, ‘변칙야구’인 짬뽕은 예외다).

그러나 국민 스포츠라고 불릴 만큼 대중화되고, 또 최근 급속도로 야구의 인기가 다시 예년의 수준을 회복하고 있는 만큼 직접 야구를 하지 않아도 TV로 야구 경기를 챙겨보거나 혹은 야구장에 찾아가는 사람들의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야구장이 새로운 데이트 명소로 자리 잡으면서 최근 야구장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개인적으로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와중에 국내 프로야구뿐만 아니라 물 건너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에서 한국인 선수들이 활약을 하면서 우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프로야구에까지 관심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그래서 생판 듣도 보도 못한 바다건너 선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야구게임에도 이제는 유저들이 수준 높은 자체 로스터패치를 쏟아낼 정도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그 분이랴! 이미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의 야구 게임들은 높아져 가고만 있는 주축 시장 중 하나다.

더욱이 올해는 4년마다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한국프로야구 시즌이 연달아 개막해 올해는 여느 해보다 야구 게임 열기가 야구 인기와 함께 뜨겁게 달궈질 전망이다. 당연히! 게임 시장에서도 다양한 야구 게임들의 향연이 기대가 되고 있다. 자, 각 게임사들이 내놓는 신작 야구 게임들, 이쯤에서 탐구해 보지 않을 수 없다.



기존에 인기를 끌고 있는 다수의 인기작들이 많은 야구 온라인 게임 시장에도 2013년 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다양한 신작들의 등장이 기대가 되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기대를 받았던 리얼타입 스타일의 야구 온라인 게임에서부터 신작 매니지먼트 게임들까지, 종류는 상당히 다양하다.

신작 게임들이 노리고 있는 자리는 단연, 마구마구나 슬러거, 프로야구매니저가 차지하고 있는 기존 시장 강자의 자리다! 패기 있는 신작들의 등장과 새로운 야구 시즌의 시작은 당연 기대를 모을 수밖에 없다.

△ 마구 시리즈의 후속작들, 당연히 시장에서 가장 크게 기대를 할 만한 타이틀들이다!


CJ E&M 넷마블은 야구 게임 시장에서 신작을 내놓는 게임사들 중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매니지먼트와 리얼타입 야구게임 신작을 동시에 내놓기 때문이다. 그 주인공은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인 마구~ 감독이 되자와 리얼타입 야구 게임인 마구더리얼이다. 오는 3월, 본격적으로 야구 시즌이 다가올 시점에 등장할 이 두 게임은 신작 야구 온라인 게임 시장의 ‘코어’와도 같은 게임들이다!

넥슨도 꾸준히 준비를 해 왔던 프로야구2K의 상반기 공개 서비스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스포츠 게임 분야뿐만 아니라 국내 게임 시장에서의 거의 모든 분야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거함’넥슨의 야구 온라인 게임 시장에 내놓는 신작인 만큼 당연히 기대감이 높을 수밖에 없다.

이미 넥슨은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으로 영역을 넓힌 상태. 프로야구 시즌에 대비하는 넥슨의 2013년 마음가짐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네오위즈게임즈도 지스타 2012등에서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받은 야구 온라인 게임인 매니지먼트 게임, 야구의 신의 사전 공개 서비스를 2월 27일로 결정지었다. 매니지먼트 게임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베이스볼 모굴을 기반으로 한 게임인 만큼 매니지먼트 게임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유저들의 관심이 뜨겁다.

시장에 공개되어 있는 신작들과 함께 ‘아마도’, 2013년 야구가 더욱 많은 이들의 인기를 얻는다면 당연히 아직 수면 위로 등장하지 않은 게임들의 등장도 단연, 기대해 볼 법 하다.



기존 강자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게임들의 활약도 2013년 야구 게임 시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매니지먼트 야구 게임 시장의 강자인 프로야구 매니저는 새 모델 발탁과 함께 3월 2일 시작되는 WBC의 승리 예측에 따라 배당률 포인트를 획득하는 이벤트도 진행을 하고 있다.

NHN의 야구게임, 야구9단도 24일부터 한 달 동안 LA다저스 홈경기장 투어, 맥북에어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2013 WBC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구9단과 프로야구 매니저 모두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인지도를 쌓고 있는 게임들인 만큼 신작들의 도전에 굴하지 않고 기존 유저들의 결속력을 다짐은 물론 WBC의 시작과 함께 새롭게 야구 게임을 시작하는 유저들에게 어필을 할 계획이다.

△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의 야구 게임들도 최근에는 매우 ‘핫’하시다.


게임 시장의 대세로 떠오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야구 게임 신작들 또한 봇물이 터지고 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 게임으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간단한 터치로 즐기는 야구 게임 등 상당히 많은 수준의 야구 게임이 등장하고 있는 만큼 2013년 야구 시즌을 맞이한 신작 야구 스마트폰 게임들에 대한 기대도 크게 오르고 있다.

게임빌이 2013년 상반기에 출시한 3D 리얼 그래픽 야구 스마트폰 게임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은 충분히 주목할 만한 부분. 컴투스도 컴투스 2013프로야구의 업데이트와 함께 신장르 야구 게임을 선보인다고. 캐주얼 모바일 야구게임인 스타일리시 베이스볼 등도 부쩍 많아지고 있는 스마트폰 야구 게임 시장에서 분명 활약이 기대되는 콘텐츠라 하겠다.



매년 봄이 시작되는 즈음에서 기대를 모으는 야구 시즌 개막에 대한 기대감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크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각종 세계대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한 한국 야구 국가대표의 다이내믹함 덕분에 야구라는 종목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모바일 게임임에도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는 꼼꼼한 야구게임, 기대할 만 하지 않은가?


종목 자체의 인기가 올라간 만큼 해당 종목을 다루는 장르의 게임들 또한 당연히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 그 어느 때보다 야구 게임들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가 있는 가운데, 야구 시즌 개막의 기대감은 자연스럽게 장르를 불문한 신작 야구 게임들로 이어지고 있다.

날씨의 따스해짐과 동시에 다가오는 새로운 야구 시즌. 야구 시즌의 개막과 함께 다가오는 야구 게임 시즌의 본격적인 개막도 기대해 보도록 하자!

※오늘의 탐구생활- 2013년에 등장할 신작 야구 게임들 중 가장 크게 기대를 하고 있는 게임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자.


겜툰 송경민 기자
songkm77@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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