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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넥슨 ‘HIT'쫓을 게임, 연말 모바일 게임 시장 추이는
작성자 : 등록일 : 2015-12-03 오후 2:11:11


2015년이 드디어 마지막 한 달을 남긴 가운데, 게임 시장의 최대 성수기인 겨울방학과 연말 시장이 다가오면서 현재 게임 시장의 ‘대세’인 모바일 게임 시장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업계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1위를 차지하기 위한 각 업체들의 치열한 각축전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인기 신작들의 경쟁뿐만 아니라 연말 시장에 등장할 신작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게임들과 함께 12월에 발매될 게임들이 많은 주목을 모으면서 모바일 게임 시장 또한 적지 않은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이고 있다.

특히 현재 모바일 게임 인기순위 1위에 등극한 넥슨의 ‘H.I.T’의 자리를 노리는 게임들의 움직임이 구체화되면서 시장의 전개는 흥미진진함을 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모바일 게임 순위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은 넥슨의 신작 ‘H.I.T'다. 현재 양대 마켓 매출 1순위를 차지하며 넥슨의 ’모바일 게임 갈증‘을 풀어 낸 'H.I.T'는 대대적인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과 게임의 재미를 앞세워 인기를 얻어 나가고 있다.

인기 유지를 위한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 PvP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결투장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12월내에 신규 콘텐츠도 추가될 것으로 보이고 있는 만큼 ‘H.I.T'의 인기도는 상승가도를 그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강력한 경쟁작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2위권에서 호시탐탐 ‘H.I.T'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 게임들의 면면이 만만치 않다.

△ ‘H.I.T'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 상승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인 것이 웹젠의 ‘뮤 오리진’이다. ‘H.I.T'가 등장하기 이전 시장의 1위를 차지하고 있던 선두권 게임이었던 ’뮤 오리진‘은 다시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H.I.T'를 따라잡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12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게임에 도입, 인기 상승을 꾀하고 있다. 새로운 직업인 마검사가 적용되는 콘텐츠를 통해 ’반전‘을 노리고 있는 것.

넷마블게임즈의 ‘이데아’또한 ‘H.I.T'의 등장으로 인기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는 상황. 때문에 12월 시장에서 반전을 노린다. 12월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 실시간 레이드와 10번째 신규 지역 공개를 실시하는 ’이데아‘의 두 번째 업데이트에 이어 넷마블게임즈 측은 12월 또 한 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상승 고삐를 움켜쥔다는 방침이다.



12월 등장을 예정하는 신작들도 적지 않다. 특히 그 동안 상당한 네임벨류를 자랑하는 한편, 기대감을 모았던 신작들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고 있는 만큼 파급 효과와 경쟁 시너지도 기대를 모은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지스타 2015의 메인 스폰서가 되면서 이제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네시삼십삼분의 차세대 성장 동력인 ‘로스트킹덤’이다. 유니티엔진5로 개발된 ‘로스트킹덤’은 게임성을 보는 눈이 탁월한 개발자 집단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또한 신작 RPG '소울앤스톤‘을 앞세우고 있으며, 엑스엘게임즈도 자사의 모바일 게임 첫 타이틀인 ’브레이브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들 게임들 모두 시장에서 적지 않은 주목을 모으고 있는 모바일 RPG타이틀인 데다 그 동안 유저들에게 다양한 루트에서 기대를 모았던 게임들인 만큼 경쟁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게 될지 단연 주목을 모으고 있다.

△ 네시삼십삼분의 ‘로스트킹덤’에 대한 주목도도 높다.


업계는 신작들과 함께 기존 인기작들의 경쟁에 흥미로운 시선을 던지고 있다. ‘H.I.T'또한 신작인 만큼 인기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 보기는 어려워 또 다른 재미를 갖춘 신작들이 언제든지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어 ’무한경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신작 시장을 바라보는 유저들이 기대감을 올리고 있는 만큼 시장 크기 또한 다시 한 번 성장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 한 전문가는 “‘H.I.T’가 시장에서 이미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신작인 만큼 안정세에 있다고는 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며, 운영이나 콘텐츠 고갈 대처 등을 하지 못했을 때의 하락세도 있을 수 있다”라며 “모바일 게임 시장의 크기가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신작 모바일 게임들의 활약 또한 기대가 되는 것이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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