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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넷마블 ‘펜타스톰’ 모바일 e스포츠 활성화 도전
작성자 : 등록일 : 2017-03-17 오후 12:31:29




넷마블 게임즈(이하 넷마블)은 15일 모바일 MOBA 게임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의 한글판 정식 서비스를 발표했다.

‘펜타스톰’은 지난 2011년 PC MOBA 게임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를 인수한 중국의 텐센트 산하 티미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MOBA 게임으로, 2015년 중국에서 ‘왕자영요(王者荣耀)’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고 이후 글로벌 버전인 ‘전설대결(傳說對戰)’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국내에는 넷마블에서 퍼블리싱을 맡아 ‘펜타스톰’이라는 이름으로 2017년 2분기 출시 예정이다.





‘왕자영요’는 출시 이후 16일 현재까지 중국 애플 앱스토어 기준 인기 게임 순위 1위,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출시 1년여 만에 2억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2016년 9월 기준 일일 활성 유저(DAU) 수 4천만 명, 지난 1월에는 일일 활성 유저 수 5천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왕자영요’의 글로벌판인 ‘전설대결’은 대만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고 홍콩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3위,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펜타스톰’은 ‘전설대결’의 한글판으로 PC로 주로 출시되었던 MOBA 장르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게임이다. 탱커, 전사, 아처, 마법사, 암살자, 서포터 등 6개 직업군과 총 22종의 차별화된 스킬을 지닌 영웅들을 선보이며, 정식 출시 이후 새로운 영웅들이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MOBA 게임 답게 전장은 탑, 미드, 바텀으로 나뉜 3가지 루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쉽고 빠른 게임 진행을 위해 기존 MOBA 게임에서 중요한 개념이었던 ‘막타’ 개념을 없애고 각 영웅의 궁극기 활욜 레벨을 4로, 최대 레벨을 15로 조정하여 경기 시간은 한 판당 평균 약 10~20분 정도 소요되도록 했다.

또한 좌측의 가상 조이스틱과 우측의 공격 및 스킬 버튼을 활용한 간단한 조작법과 전장 내 어느 위치에서도 상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게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고 귀환, 회복 등 주요 메뉴는 터치 1번으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5대5, 3대3, 1대3 등 3가지 형태의 실시간 대전 방식을 지원하며, 5대5 실시간 대전 모드는 랭킹 점수 및 등급에 영향을 주지 않는 일반 모드와 숙련된 유저들이 실력을 겨루어 등급을 부여받는 랭킹 모드로 구분되어 있다.





중국, 대만, 홍콩 등에서 큰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펜타스톰’은 넷마블을 통해 지난 3월 9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4월 중 유저 대상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하고 2017년 2분기 국내 정식 출시 예정이다.

지난 15일 넷마블은 ‘펜타스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펜타스톰’을 활용한 모바일 e스포츠 대중화 계획을 발표했다. 넷마블이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펜타스톰’의 e스포츠 경기는 유명 인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인비테이셔널’, 누구나 참가 가능한 ‘토너먼트 대회’, 정규리그 관문인 ‘리그 선발전’, 2시즌부터 진행되는 ‘승강전’, 프로의 길에 근접한 ‘시즌 정규리그’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펜타스톰’의 중국판인 ‘왕자영요’는 지난해 중국 국가체육총국 스포츠정보센터(国家体育总局体育信息中心)가 주최한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중국 모바일 e스포츠 게임(China Mobile Electronic Sports Games, 이하 CMEG)’에서 초대 종목으로 선정되었고, 공식 리그인 ‘킹 프로 리그(King Pro League, KPL)’가 매 시즌마다 개최되어 모바일 e스포츠로써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중국 정부에서 사드 배치에 대해 보복성으로 시행한 ‘한한령(限韓令)’으로 중국 내 서비스를 위해 국내 게임사가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신규 허가(판호) 발급 과정이 모두 중단되었고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반중 감정이 싹트고 있는 현재 국내 출시를 발표한 ‘펜타스톰’의 한국 서비스 성공 여부는 미지수다.

이에 대해 넷마블 백영훈 사업전략 부사장은 “‘펜타스톰’은 이미 작년에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완료했다”며 “최근 발생한 중국 관련 이슈는 게임 외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펜타스톰’의 출시는 좋은 게임을 국내에 퍼블리싱 한다는 원칙에 따른 것이다”라고 말했다.

단순한 게임 마케팅의 일부로 간주되던 e스포츠는 성장을 지속하여 최근에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중요한 이슈가 되었고 투자 규모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규모가 커진 만큼 대형 게임사들도 e스포츠를 중요시하고 있고 전통 스포츠 시장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넷마블이 시장의 대세를 모바일 MMORPG로 선도한 전력이 있고 한국이 e스포츠의 종주국인만큼 ‘펜타스톰’을 통한 넷마블의 모바일 e스포츠를 향한 도전의 귀추가 주목된다.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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