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인터뷰/업체탐방 HOME > 게임특집> 인터뷰/업체탐방
 
제   목 : DMM게임즈코리아 “일본 진출할 한국 게임사 찾는다”
작성자 : 등록일 : 2019-04-19 오후 5:41:47


일본 게임사 DMM(디엠엠)게임즈가 한국 지사 DMM게임즈코리아를 설립했다. ‘이 세상 성인들에게 게임으로 흥분을’이라는 목적을 갖고 다양한 게임을 제공해 온 DMM게임즈는 이번 한국 지사 설립을 통해 한국 게임 개발사 발굴, 지원, 개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PC, 모바일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여러 가지 게임을 서비스 중인 DMM게임즈는 2천만 명이 넘는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성인 게임을 비롯해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2차원 문화 게임’도 여럿 서비스 중이다. 이에 따라 우수한 한국 게임을 발굴해 일본에 서비스하고, 일본 인기 게임을 한국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이와 관련해 DMM게임즈코리아 이정훈 지사장은 “DMM게임즈는 이전부터 한국과 게임 쪽 교류를 하고 있었고, 글로벌화가 본격적으로 논의되던 지난해 인접국인 중국과 한국에 각각 DMM게임즈차이나와 DMM게임즈코리아를 설립했다”며 “꾸준히 교류하던 국내 게임사와 교류 깊이, 폭을 넓히기 위해 한국 지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정훈 지사장은 “지난해 DMM 본사가 분야별로 나뉘었으므로, DMM게임즈코리아는 게임 쪽에 주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국은 작지 않은 시장이고, 유저 분들이 게임을 대하는 자세도 성숙해 있어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DMM게임즈에서는 수년전부터 한국산 좋은 게임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역설했다.

다음으로 이정훈 지사장은 “올 한 해 굉장히 많은 타이틀 계약을 이끌어 낼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계약이 되고 실제로 DMM게임즈와 협업이 시작되는 게임에 한해서는 최대한 성공 확률을 높여 질적인 부분을 많이 추구할 계획이다”라며 ”정량적인 부분 보다는 올 한 해는 확실히 국내에서 자리잡는 부분이 중요하다 보고, 올해는 그 준비 기간으로 잡아 일본 게임사로는 이례적으로 한국시장에서 롱런하는 한국지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MM게임즈코리아 규모는 총 40명 정도로, DMM플랫폼에 서비스중인 게임을 개발하는 팀이 주력이다. 라이선스 인(in)은 한국 게임을 일본에 진출하는 퍼블리싱 또는 서드파티, 라이선스 아웃(out)은 DMM게임즈 일반 버전(성인 버전 계획 없다)을 국내 퍼블리셔 통해 서비스 목표로 하고 있다.

모바일 중심인 국내 퍼블리셔와 마찬가지로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퍼블리싱 하되, PC 강점을 가진 회사도 있어 PC쪽도 관심이 있다면 웹 게임 형태로 서비스를 지원한다. 한국 개발사와 적지 않은 규모로 공동 개발도 준비 중이고, 자본 및 IP 협업 등 여러 가지 협업을 국내에서 실행되고 논의 중이다.

이를 위해 DMM게임즈는 출자금 총액 100억 엔(약 1천억 원)규모로 단독 출자한 DMM게임즈 벤처스를 설립했다. 100% 독자 출자금이므로, 유연하고 빠르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DMM 게임즈가 가진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사용한 사업 지원, 국내외 적극적인 투자, 장르 구분 없이 신규 IP 창출에도 포커스를 두고 있다.

이에 대해 이정훈 지사장은 “DMM게임즈 벤처스는 일본 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도 열려 있으므로, 관심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 부탁드린다”며 “공식 홈페이지에 한국어 지원이 없으므로, DMM게임즈코리아(koreabiz@dmm.com)로 연락 주시면 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정훈 지사장은 “DMM게임즈는 일본에서 마켓 플레이스이면서 2천 만 이상 유저를 보유한 플랫폼이다”라며 “성과에 대해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크다면 이번에 DMM게임즈코리아 설립을 통해 한국 개발사들이 일본에 진출함에 있어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기술지원, 운영지원 등 다양한 노하우의 제공이 가능하게 되어 이 부분 또한 큰 강점이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2094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LG전자 게임 페스티벌, “단발성 그치지 않겠다”  (0)  2019-07-21
엔씨 ‘문제 해결 기술도구’ AI 활용, 새로운 가치 제공  (0)  2019-07-18
[점프업G] 라타타스튜디오 ‘창의적인 경험’ 게임에 고스란히 담았다  (0)  2019-07-18
펄어비스 검은사막 신규 육성 ‘전승’ 도입한다  (0)  2019-07-18
넥슨 ‘온라인 게임 25주년 기념 전시’ 7월 18일 개막  (0)  2019-07-17
오버워치 리그 “2020시즌 지역 팬들과 손잡는다”  (0)  2019-07-17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7시간 걸친 사죄’ 후 다음 기약  (0)  2019-07-16
넥슨 사이퍼즈 8주년 ‘엘프리데’ 외 캐릭터 1종 공개  (0)  2019-07-13
유니티 엔진 ‘유니티 2019.2’ 7월 말 출시  (0)  2019-07-11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 “제2의 도약 보여드리겠다”  (0)  2019-07-11
LCK '리프트 라이벌즈' Q&A  (0)  2019-07-07
LCK, '리프트 라이벌즈' 첫 우승  (0)  2019-07-07
  |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