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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NDC 2019] ‘데브캣 스튜디오’ 김동건 프로듀서 “과거가 있는 게임을 만들자"
작성자 : 등록일 : 2019-04-24 오후 5:23:33


넥슨이 주최하는 국내 게임 지식 공유 컨퍼런스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exon Developers Conference, 이하 NDC)가 4월 24일 넥슨 판교 사옥 및 일대에서 개최됐다. NDC는 26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총 105개 강연이 열린다.

‘NDC 2019’는 ‘빅데이터 분석 관리’,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등 105개 세션으로 콘퍼런스를 준비했다.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아트 및 사운드, 사업마케팅 등 다채로운 주제로 넥슨을 비롯한 게임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기조 강연은 ‘데브캣 스튜디오’ 총괄하고 있는 김동건 프로듀서는 ‘할머니가 들려주신 마비노기 개발 전설’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동건 프로듀서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 등 업계 30년 개발 경력을 갖고 있다. 특히 강연을 통해 과거가 있는 게임에 대한 중요성을 연설했다.





김동건 프로듀서는 “과거 흥행했던 해외 게임들은 쉽게 흔적을 찾을 수 있는데 반해 국내 출시작들은 서비스가 종료되면 그 흔적을 찾기가 힘들다”며 “이런 안타까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과거가 존재하는 게임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동건 프로듀서는 “이러한 현실에서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 ‘마비노기’는 정말 운 좋은 게임이라 볼 수 있다”며 “옛날 자료도 많이 남아있고 게임을 만든 스태프 대부분이 같은 스튜디오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과거가 있는 게임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동건 프로듀서는 “옛날 게임들이 더 유실되고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옛날이야기를 남겨야 한다”며 “이 같은 기록이 다음 세대에 더 나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도움이 되기에 다른 게임들도 공개된 기록이 나오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04년에 서비스된 PC MMORPG 마비노기는 ‘마비노기 개발 완수 보고서’로 남겨져 있다. 초기 기획부터 개발과정 성과를 담고 있고 프로젝트를 완전히 마무리했다는 마침표를 의미한다. 이처럼 과거가 존재하는 ‘마비노기’는 모바일로 이어져 마비노기 과거를 현시점에 맞게 개발하고 있다.





끝으로 김동건 프로듀서는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는 과거 게임을 제외하고 대부분 국내 게임은 모두 점으로 남아있기도 하고 아예 사라져 보이지 않는 게임도 있다”며 “과거로 남아있는 각각 점들을 이어나가 미래 게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겜툰 서단 기자(dans@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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