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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유니티 CEO "게임을 규제하고 욕하는 건 참 슬픈일"
작성자 : 등록일 : 2014-04-09 오후 2:51:28
▲ 유니티 CEO 데이비드 헬가슨

유니티 데이비드 헬가슨 CEO가 오늘(9일)과 내일(10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유니티 글로벌 기술 공유 컨퍼런스 ‘유나이트 코리아 2014’ 개최를 기념해 방한했다. 첫날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같은 날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질의응답에 앞서 데이비스 CEO는 “유니티가 커가는 만큼 유나이트(컨퍼런스) 역시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때마다 많은 이들이 찾아와 감회가 새롭다. 특히 한국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 게임업계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자리라는 점에서 이 또한 영광이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질의응답에서 데이비드 CEO는 다른 경쟁사와 비교해 유니티의 장점, 그리고 기조연설 현장에서 깜짝 발표된 에브리 플레이와 카카오와의 협업, 그리고 한국의 게임 규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피력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유니티의 장점에 대해선 “많은 경쟁사가 있지만, 우리의 장점은 굉장히 빠르다는 점이다. 더 나아가 우리와 경쟁하기 위해 가격 정책을 달리한 곳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리 창의적이진 않다고 본다. 다른 곳은 개발사로 하여금 일정량 수수료를 받지만, 우리의 경우 역으로 더 제공하려 한다는 점 등 방향성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이날 기조연설에서 깜짝 발표된 에브리 플레이와 카카오와의 협업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특히 한국의 게임규제에 대한 날 선 발언은 올해도 유효했다. 그는 “게임은 뛰어난 사람들이 창의력을 발휘해 만든 예술이다. 단순 돈만 버는 것이 아니라 문화도 수출하기 때문이다. 이를 욕하고 규제하는 것은 참 슬픈 일이다”며, “그나마 다행인 것은 업계 뛰어난 분들이 이에 굴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장래가 밝다고 본다. 덧붙이자면 미디어란 콘텐츠는 항상 비난을 받아왔다. 음악과 영화도 그런 시기가 있었다. 이와 비교해 게임은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요소가 비교 불가할 만큼 더 크다. 이런 부분을 고려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게임업계는 넓고 크다. 한국 게임이 온라인 MMO에서 세계 시장에 두각을 보인 것처럼, 모바일시장에서도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높기에 선의의 경쟁을 바란다. 우리 유니티는 그런 개발자들의 성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겜툰 임진모 기자
jinmo@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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