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인터뷰/업체탐방 HOME > 게임뉴스> 인터뷰/업체탐방
 
제   목 : 엔씨소프트가 선사하는 리니지의 재해석 '리니지 레드나이츠'
작성자 : 등록일 : 2016-11-24 오전 9:50:47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는 혈맹간의 끈끈한 유대감과 장대한 전투, 웅장한 느낌을 가진 게임 배경 등이다. 그래서일까. 진중한 느낌의 '리니지' IP를 깜찍하고 쾌활하게 탈바꿈한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첫 선을 보였을 때, 이것은 엔씨소프트이기에 할 수 있는 재해석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많은 부분에서 원작을 재해석한 것을 찾아볼 수 있었다.

원작에서 등장했던 '데스나이트', '버그베어', '코카트리스' 같은 몬스터들이 자존심이 강한 검사, 천진난만한 표정의 뚱보, 진짜 엄마를 찾아 떠난 아이로 묘사된 모습은 데포르메 표현 방식으로 익숙한 몬스터들의 특징을 잘 잡아 친근한 모습을 탈바꿈해 보는이로 하여금 이들이 더이상 대적해야할 상대가 아닌 친숙한 '동료'라는 느낌을 받도록 했다.



그렇다면 이렇게 원작을 재해석한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어떤 게임일까. 다음은 엔씨소프트 '리니지 레드나이츠' 개발실 최원석 실장과 모바일게임 사업팀 윤현욱 팀방과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리니지 레드나이츠'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A. 레드나이츠의 방향은 리니지를 잘 모르는 유저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익숙한 형태로 접근하여 리니지에 대한 막연한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만큼 기존 모바일 RPG의 형태와 큰 틀에서는 다르지 않다. 하지만 모바일 RPG의 기본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 PVE 스테이지 전투, 요일던전, 무한도전탑, 보스레이드 콘텐츠들 전부 조금만 플레이 해보면 레드나이츠만의 차별화된 재미가 있음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혈맹 콘텐츠는 가장 차별된 콘텐츠이다. 뜻이 맞는 이들이 모여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고 보답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레드나이츠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혈맹원 간 다양한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점령전, 요새전과 같은 혈맹 전용 콘텐츠를 지원하고 있으며, 혈맹원간의 끈끈한 전우애가 형성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한다. 이후 업데이트될 거래소, 공성전을 통해 유저 간 거래를 지원하는 등 일반 모바일 게임에서 많이 경험하지 못했던 다수와 함께 하는 재미를 제공하고자 하며 이러한 부분들이 레드나이츠만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Q.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주요 타겟층은 누구인가?
A. 리니지를 아는, 즐겼던 유저들도 물론 중요 타겟이지만 리니지를 전혀 모르더라도 RPG게임을 좋아하는 2~30대 남성 유저를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친근감이 드는 캐릭터들의 외형과 그들이 아기자기한 스토리등은 여성 유저에게도 어필 할 것으로 본다.

Q.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BM은?
A. 초반에는 소환수를 수집하고 육성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플레이 하다보면 영웅의 장비를 포함하여 많은 성장/파밍 요소가 구현되어 있어 깊이감 있는 게임의 재미를 경험하실 수 있다.

Q. ‘리니지 레드나이츠’에 등장하는 유저간 대전 중 점령전, 요새전, 공성전의 차이는 무엇인가?
A. 점령전은 필드를 약 160여개의 작은 타일로 나누고 이 타일을 차지하는 동안 쌓이는 자원을 획득하기 위해 다른 유저들과 타일 점유권을 놓고 전쟁하는 컨텐츠이다. 혈맹에 가입한 유저들만 플레이 가능한 혈맹 컨텐츠이며 혈맹원들끼리는 이 타일을 수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혈맹원들이 힘을 모아 근접한 타일 7개를 차지하면 요새가 생성되며 요새를 보유하면 보다 많은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요새를 보유한 혈맹끼리는 군주가 전쟁을 선포하면 요새전이라는 일종의 공성전을 할 수 있다. 요새전은 혈맹 대 혈맹 전투 컨텐츠로 200마리의 수비대가 지키는 상대 혈맹의 요새를 먼저 파괴하는 혈맹이 승리하게 되며 패배한 혈맹의 요새와 인접 타일거점이 모두 폭파된다.

이후 업데이트 될 공성전은 점령전의 최상위권 혈맹끼리 겨루는 엔드컨텐츠로 요새전보다 확장된 규모의 전투로 구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월드보스전과 같은 확장된 규모의 혈맹간 경쟁 콘텐츠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Q. ‘리니지 M’,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모두 ‘리니지’ IP를 활용한 만큼 서로 충돌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A. '리니지' IP를 쓰는 건 동일하지만 게임이 추구하는 방향은 전혀 다르다고 본다. 겹치기 보다는 상호보완적이라고 생각하며 '리니지'라는 IP의 커버리지를 더 넓히고 있다고 생각한다.

Q.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다소 복잡해 보이는 육성 시스템은 중국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A. 초반에는 소환수를 수집하고 육성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플레이 하다보면 영웅의 장비를 포함하여 많은 성장/파밍 요소가 구현되어 있어 깊이감 있는 게임의 재미를 경험하실 수 있다. 그리고 전투의 중심이 될 영웅은 리니지 고유의 성장과 장비 체계를 따른다. 결과적으로 영웅과 소환수를 조화롭게 성장시키는 부분은 중국 시장만을 겨냥한 육성 시스템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Q. 글로벌 론칭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A.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대만, 동남아시아 12개국에도 동시 출시 예정이며 나머지 국가들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서버는 권역별(한국/대만-홍콩/동남아시아)로 분리되었다.

Q.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게 되는 일정은?
A. 알파게임즈와 협업하여 내년 1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Q. 중국에서 진행한 사전 등록의 중간 결과와 현지 반응은?
A. 일정 상 여유가 있기 때문에 아직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하지는 않았다.

Q. 10월 27일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스마트케이스를 선보였는데 스마트케이스의 작동 원리가 궁금하다.
A. NFC(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했다.

Q. 스마트케이스 외에도 다른 관련 악세서리를 출시할 계획이 있는지?
A. 게임 외적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하는데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스마트폰 주변기기를 활용하는 방법이었고, 대중적이고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삼성과 먼저 시작하게 되었다.

Q. 스마트케이스를 사용하지 못하는 기기와 플랫폼에 대한 보상은 있는지?
A. 준비 단계로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

Q.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목표는?
A. 리니지를 아는 유저분들은 본인이 알고 있고 기억하고 있는 리니지가 레드나이츠에서 어떻게 재해석되어 새롭게 탄생했는지를 체감하시면서 새로운 재미와 반가움을 느끼셨으면 좋겠고, 리니지를 몰랐던 유저분들은 레드나이츠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리니지라는 세계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되시면 좋겠다.

Q. 마지막으로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기다리는 유저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린다.
A. '리니지'라는 단어를 안들어본 사람은 없지만 세월이 흐른 만큼 그 재미를 모르거나 추억으로 간직한 분들이 늘어나는 것이 안타까웠다.
'리니지'가 가진 전설적인 재미를 더 많은 분들이 보다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리니지'를 재해석하고 보다 친근한 형태로 만들었다. 이제 유저분들께서 직접 손으로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16-11-24]
     [16-11-24]
     [16-11-24]
     [16-11-24]
     [16-11-24]
     [16-11-24]
     [16-11-25]
     [16-11-25]
     [16-11-25]
 
1515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넥슨 액션 감성 담은 '액스' 9월 14일 출시  (0)  2017-08-17
김대훤 대표 “‘액스’는 자연스러운 대립 유도가 매력”  (0)  2017-08-10
스마일게이트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 대격변 예고  (0)  2017-08-10
코딩 멘토가 전하는 진솔한 조언 ‘넥슨 NYPC 토크콘서트’ 성료  (0)  2017-08-08
에이엔게임즈 ‘아스트로네스트’ 신작 글로벌 정조준  (0)  2017-08-07
만화 축제 ‘코믹콘 서울 2017’ 국내 최초 개막  (0)  2017-08-04
넥스트무브 신작 ‘다인’ 코믹콘 현장 첫 선  (0)  2017-08-04
엔씨소프트 웹툰 ‘엔씨 코믹스’ 코믹콘 데뷔  (0)  2017-08-04
오버워치 리그 서울 팀 “목표는 리그 첫 우승”  (0)  2017-08-03
원작 핵심 게임성 계승 '타이탄폴 온라인'  (0)  2017-08-0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부평대로 115 엠타워7차 3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24, 702-4호(구로동,벽산디지털밸리1차)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