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인터뷰/업체탐방 HOME > 게임뉴스> 인터뷰/업체탐방
 
제   목 :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 "항상 최신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
작성자 : 등록일 : 2017-03-24 오후 12:07:30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글래드 라이브 강남 호텔에서 2017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실적과 올해 로드맵에 대해 발표했다.



2016년 한 해 동안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해 상용화된 게임들의 매출은 11조 원을 넘어섰으며, 엔진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상승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016년 밸브의 게임 플랫폼 스팀의 전체 매출 상위 25개 게임의 개발 엔진 중 상업적 라이센스를 지원하는 게임 엔진은 언리얼 엔진뿐이었을 정도였다.





국내 시장에서도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한국 개발자의 DAU(Daily Active Users)는 2배 상승했고 평균 사용시간도 2배 상승했다. 이같은 수치는 전 세계10위, 아시아 2위를 기록했으며 절대 인구수를 비교했을 때 놀라운 수치로 기록됐다.





이같은 배경에는 국내 개발사들을 위한 에픽게임즈 코리아의 현지화 전략이 주요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설립 초기부터 한글화와 기술 지원 강화를 통해 현지화에 나섰으며, 국내 개발사들의 요청을 엔진 개발에 반영해 왔다. 이에 따라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된 넷마블의 ‘리니지 2 레볼루션’이 큰 성과를 거두고 ‘세븐나이츠 MMOO(가제)’, ‘블레이드 2’, ‘아키에이지 모바일’, ‘이카루스 M’, ‘파이널 판타지 11 모바일’ 등 대형 게임들이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되고 있다.





VR 분야에서도 언리얼 엔진이 활발하게 사용됐다. 에픽게임즈의 ‘로보 리콜’을 비롯 GDC 2017에서 발표된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 테이블 아레나’와 로이게임즈의 ‘화이트데이: 스완송’, 롯데월드 내에 오픈된 ‘VR 판타지아’에서 즐길 수 있는 ‘서바이벌 모탈블리츠’, ‘인피니티 파이어’, 현재 개발 중인 EVR의 ‘프로젝트 M’, 한빛소프트의 ‘헬게이트 런던 VR’, 블루홀의 ‘발키리 블레이드’ 등의 게임들도 언리얼 엔진이 사용됐다.





PC 온라인 게임들 및 콘솔 게임들도 언리얼 엔진으로 다양하게 개발됐다. 웹젠의 ‘뮤 레전드’,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 블루홀의 ‘프로젝트 W’, 넥슨의 ‘프로젝트 D’ 등의 PC 온라인 게임과 조이시티의 ‘3on3 프리스타일’, 네오스트림의 ‘리틀데빌인사이드’,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킹덤하츠 3’ 등의 콘솔 게임들도 언리얼 엔진이 사용됐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는 현재 게임 개발이 가능한 유일한 엔진이 언리얼 엔진이다.



각종 엔터프라이즈(비게임) 분야에서도 언리얼 엔진이 다양하게 활용됐다. 언리얼 엔진 4로 제작된 ‘스타워즈 로그원’의 드로이드 K-2SO는 영화상에서 렌더링된 그대로 사용됐으며 쉐보레 카마로는 실시간 렌더링으로 곧바로 광고에 활용할 수 있고 BMW 자동차 개발, 대림 ACRO 아파트에는 VR 주택정보 솔루션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언리얼 엔진이 사용되면서 더욱 많은 개발자들이 언리얼 엔진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에픽게임즈는 엔진 교육과 현지화 계획을 발표했다. 4월 22일에 개최되는 ‘언리얼 서밋 2017’은 모바일, VR, PC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세션이 진행되며 ‘언리얼 서밋 전국투어’ 역시 각 지역에 맞는 차별화된 세션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에디터는 언리얼 엔진 관련 문서와 블로그, 튜토리얼 자막, 엔진 내 툴팁까지 거의 모든 부분에서 한글이 지원되어 국내 개발자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여기에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언리얼 엔진 개발자들의 모임 ‘언리얼 프렌즈’와 블로그, 쇼케이스, SNS 채널을 운영해 홍보를 지원하며 총 500만 달러(약 56억 원) 규모로 개발자를 지원하는 ‘데브 그랜트’를 통해 VR HMD ‘오큘러스 리프트’ 250 세트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차세대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파라곤’의 개발 현황 및 국내 서비스 계획도 발표됐다. ‘파라곤’은 현재 에픽게임즈 본사의 퀄리티 기준에 맞는 게임으로 현지화를 진행하며 다듬고 있으며 ‘광’, ‘신비’ 등 한국 캐릭터가 이미 2명이나 등장한 만큼 에픽게임즈 본사와 한국 법인의 전방위적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정확한 국내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파라곤’은 극한의 퀄리티를 보여주기 위해 ‘온라인 게임을 넘어(Beyond Onlie games)’를 모토로 3주마다 출시되는 각 영웅들은 9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인종별 피부 스캔을 진행하고 85,000 폴리곤과 각막을 통한 굴절 표현, 눈동자 외곽선 암화, 동공 확장 제어 등 세세한 부분까지 표현하고 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2016년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이 역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며 “언리얼 엔진의 무료화 선언은 사운을 건 모험이었지만 2년 동안 파트너사들의 매출 증가와 이에 따른 우리의 매출 증가는 에픽게임즈의 상생 정신이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철 대표는 “또한 에픽게임즈는 언제나 게임 산업에 최신 기술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올 한해도 열심히 뛸 예정”이라며 “‘파라곤’을 비롯해 앞으로 에픽게임즈가 선보일 차세대 게임들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1516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오버워치 서울 팀 “첫 시즌 우승이 목표”  (0)  2017-08-22
넥슨 액션 감성 담은 '액스' 9월 14일 출시  (0)  2017-08-17
김대훤 대표 “‘액스’는 자연스러운 대립 유도가 매력”  (0)  2017-08-10
스마일게이트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 대격변 예고  (0)  2017-08-10
코딩 멘토가 전하는 진솔한 조언 ‘넥슨 NYPC 토크콘서트’ 성료  (0)  2017-08-08
에이엔게임즈 ‘아스트로네스트’ 신작 글로벌 정조준  (0)  2017-08-07
만화 축제 ‘코믹콘 서울 2017’ 국내 최초 개막  (0)  2017-08-04
넥스트무브 신작 ‘다인’ 코믹콘 현장 첫 선  (0)  2017-08-04
엔씨소프트 웹툰 ‘엔씨 코믹스’ 코믹콘 데뷔  (0)  2017-08-04
오버워치 리그 서울 팀 “목표는 리그 첫 우승”  (0)  2017-08-0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부평대로 115 엠타워7차 3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24, 702-4호(구로동,벽산디지털밸리1차)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