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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차이나조이 폐막 ‘독특함’ 없는 무난한 전시
작성자 : 등록일 : 2017-08-01 오전 10:34:30


지난 7월 27일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개막한 ‘차이나조이 2017’이 7월 30일 성황리 종료됐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차이나조이 2017’은 지난해보다 한 층 큰 규모로 개최돼 ‘세계 최대 게임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었다. 전시관은 지난해 14개에서 1개관이 늘어난 15개였고 전시 면적은 14만 평방미터에서 3만 평방미터 늘어난 17만 평방미터였다.

직접 관람객을 B2C 전시관은 텐센트, 넷이즈, 스네일 등 중국 게임사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마이크로소프트 등 해외 업체를 포함해 총 30여 개국에서 300여 관계사가 참가해 총 11 개관으로 구성됐다.

업체간 교류가 활발히 진행된 B2B 전시관은 중국 업체뿐만 아니라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아이덴티티모바일 등 한국 업체가 참가해 부스를 마련한 모습을 보였다. 펄어비스, 슈프림게임즈 등 국내업체 34곳이 참가한 한국 공동관도 적지 않은 방문객을 맞이했다.

올해 ‘차이나조이’는 다양한 IP 확보에 주력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 내 유명 IP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유명 IP 확보에도 주력했다. 특히 해외 유명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IP를 중국 현지화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에 따라 각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국산 게임을 찾아볼 수 있었다.



펄어비스가 개발한 ‘검은사막’은 스네일게임즈가 B2C관에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행사장 입구에도 대형 광고판을 설치해 관람객을 맞이했다. 넥슨은 8월 2일 세기천성을 통해 중국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 영항’ 대형 조형물을 현장에 배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웹젠은 ‘뮤(MU)’ IP 기반 모바일 게임 ‘기적MU: 각성’과 ‘기적MU: 최강자’를 선보였고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미르의전설’ IP 사업 추진 방향, 향후 비전을 소개했다. 아이덴티티게임즈와 액토즈소프트는 ‘드래곤네스트’, ‘천년’ 등 PC 온라인 게임과 ‘라테일’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라테일W’ 등 자사 게임 IP를 홍보했다. 이 밖에도 넷마블 ‘리니지 2 레볼루션’과 블루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도 현지 부스를 통해 선보였다.

‘차이나조이 2017’은 올해로 15주년을 맞아 게임 IP 외에도 e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 하드웨어, VR/AR 등 다양한 전시를 선보였다. 그러나 대형 게임사 위주로 편성된 전시관에서는 비슷한 종류 게임을 선보였고 획기적인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올해 ‘차이나조이’는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 행사 규모만은 세계 최대 게임쇼라고 불릴만했으나 독특한 콘텐츠는 살펴볼 수 없었다. 내년에도 규모는 커지리라 예상되지만 ‘차이나조이’만이 내세울 수 있는 독특한 전시를 선보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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