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인터뷰/업체탐방 HOME > 게임뉴스> 인터뷰/업체탐방
 
제   목 : 원작 핵심 게임성 계승 '타이탄폴 온라인'
작성자 : 등록일 : 2017-08-03 오후 12:56:14


넥슨은 ‘타이탄폴 온라인’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한다.



‘타이탄폴 온라인’은 일렉트로닉아츠 및 리스폰엔터테인먼트와 제휴를 맺고 개발 중인 온라인 FPS 게임으로 지난해 진행된 ‘프론티어 테스트’와 올 4월 진행된 ‘테크니컬 테스트’에서 여러 피드백을 받아 다양한 점이 수정됐다.

이에 따라 ‘프론티어 테스트’와 ‘테크니컬 테스트’에 참여했던 30레벨 이상 모든 유저는 ‘리딩 파일럿’으로 선정돼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참여 유저 외에도 테스트 기간 중 ‘주간 지령’을 3회 이상 완수하거나 ‘5세대’ 이상을 달성하면 ‘리딩 파일럿’ 라이언스가 지급된다.

이번 비공개 시범 테스트는 실제 라이브 서비스와 유사한 환경에서 서비스 안정성 점검 및 콘텐츠 유저 피드백을 위해 24시간 서버를 오픈하고 매주 패치를 진행한다. 또한, 원작에 없는 신규 파일럿을 최초로 공개하고, ‘팀 데스매치’, ‘폭파미션’, ‘최우희 타이탄’을 비롯해 다양한 게임 모드와 콘텐츠를 선보인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에 앞서 지난 8월 1일 판교 본사에서 지난번 테스트와 달라진 점과 앞으로 추가될 콘텐츠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날 공개된 ‘타이탄폴 온라인’ 핵심 개발 목표는 ‘원작 핵심 게임성 계승’이다. ‘타이탄폴 온라인’은 원작에 있었던 유니크한 재미 포인트를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개발됐다.



‘타이탄폴 온라인’ 개발진은 파일럿과 타이탄 간 벌어지는 긴밀한 상호작용과 이를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를 원작 핵심 게임성으로 꼽았다. 이 때문에 개발진은 원작 게임성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 쉬운 플레이를 강조하고 온라인 게임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로 개발된 콘텐츠로는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신규 모드’가 발표됐다. ‘신규 모드’는 유저가 2인 1조로 성장하며 장비를 획득하고 전략 요소까지 포함된 핵심 모드로, 스펙터 군단 견제 하에 유저가 서로 경쟁하는 모드다. 내부적으로 밸런싱과 튜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테스트 이후 정식 오픈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 온라인 FPS와 다른 ‘언락형 인벤토리’도 독특하다. ‘언락형 인벤토리’는 파일럿과 타이탄별 준비된 모든 장비를 살펴볼 수 있고 유저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장비가 잠금 해제되어 장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때문에 유저가 자신만의 조합으로 장비를 착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원작에서도 문제가 됐던 ‘매칭 시스템’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타이탄폴 온라인’에 적용되는 ‘매칭 시스템’은 그동안 넥슨이 구축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 매치 메이킹을 보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적용할 계획이다.



다음은 넥슨지티 ‘타이탄폴 온라인’ 총괄 디렉터 황선영 개발본부장과 ‘타이탄폴 온라인’ 오동수 디렉터와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지난번 테스트와 타이탄 변경점은?
A. 타이탄별로 특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튜닝을 진행했다. 예전 테스트에는 방어막을 일괄삭제하기도 했으나 이번 CBT에는 타이탄별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밸런스를 조절했다.

Q. 배틀메이트로 타이탄과 파일럿을 서로 강화할 계획은 있는지?
A. 현재는 계획이 없다. 그러나 유저 분들께서 호응을 해주시는 만큼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다. 그 때문에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 ‘배틀메이트’다.

Q. 배틀메이트로 재미를 느낄 수 인슨 콘텐츠 추가 계획은 있는지?
A. 미공개 모드에서 스토리적으로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배틀메이트는 개념상으로만 존재할 뿐 게임 내 시스템에서 강화하는 부분은 당장 없기 때문에 구체적인 콘텐츠 계획은 없는 상황이다.

라이브 게임은 유저 분들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개발을 진행하기 때문에 ‘타이탄폴 온라인’ 개발팀은 이런 부분을 강화해 자체적인 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게임에서 직접 다루지는 않더라도 SNS나 홍보를 통해 ‘타이탄폴 온라인’만의 세계관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Q. 파츠별로 도색 색상이 정해진 이유는?
A. CBT다 보니 그렇다. OBT 이후에는 여러 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Q. 폭파 미션에서 타이탄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동선이 복잡하다.
A. 폭파 미션 동선 구성은 전선이 형성되는 공방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플레이에서는 K/D에 주력하게 되는 모습이 많았다. 이후 업데이트되는 폭파미션에서는 다른 스타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Q. 지난 테스트 유저 반응이 궁금하다.
A. 가감 없이 말씀드리면 ‘이정도면 기다릴만하다’라는 평을 적지 않게 받았다. 또한 구체적인 콘텐츠는 많이 해보신 유저 분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 기본적으로 첫인상은 기존 유저 분들께 나쁘지 않게 다가가는 데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Q. 본 시리즈와 연계는 구상 중인지?
A. 현재로서는 계획된 바 없다. 본 시리즈가 2편까지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엔진을 사용하고 있고, 원작에서 사용하던 다양한 요소를 사용하므로 하고 싶은 의지는 있다.

Q. 최적화 이슈는 해결됐는지?
A. 패키지 게임 기반이다 보니 한 번에 로딩하는 분량이 많아 처음 로딩은 오래 걸린다. 다만 게임이 시작되면 로딩이 거의 없다. 또한, 개발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로딩 문제도 인지하고 있어 앞으로 최적화 해나갈 예정이다.



Q. ‘타이탄폴 온라인’이 목표로 하는 점은?
A. 시장 판도가 변하는 방향을 예측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어떻게 되기를 믿고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타이탄폴 온라인’은 어느 정도 고정됐던 유저들이 다른 게임을 찾는 때에 출시할 수 있어 게임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타이탄폴 온라인’이 가진 재미 포인트는 지금도 충분히 시장에서 어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타이탄폴이 가진 독보적인 재미와 겹치는 코드를 가진 게임은 없다고 본다. FPS로 굳이 장르를 한정해 얘기해보자면 유저 플레이가 점점 심화되면서 플레이 축이 늘어나는 느낌이다. 게임이 가지고 있는 플레이 축이 한 차원씩,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타이탄폴 온라인’이 지향하는 대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면 현시대에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Q. e스포츠 관련 계획은 있는지?
A. 당연히 유저 경쟁을 기본으로 가진 게임으로 욕심은 가지고 있다. 그러나 FPS 게임은 화면만 보고서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경향이 있다. ‘타이탄폴 온라인’은 좀 더 다양한 축을 사용하고 다양한 요소를 사용하므로 e스포츠 가능성은 충분하다. 넥슨 내부에서도 여러 e스포츠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충분하다고 본다.

Q. 다른 IP 캐릭터 활용 계획은 있는지?
A. 현재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다만 온라인 라이브를 하면서 여러 파일럿과 타이탄을 추가할텐데 기본적으로는 정체성을 어느 정도 확립하고 나서 여러 추가적인 파일럿이나 타이탄을 추가할 수도 있다. 초반에는 ‘타이탄폴 온라인’만이 가진 색을 찾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Q. 직사 무기와 유탄 등 무기 밸런스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A. 원작에서도 무기 밸런스가 적절하게 되어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원작에서 많이 사용된 무기 보다는 사용되지 않던 무기들이 효용성을 가질 수 있도록 밸런스를 잡고 있다. 나아가 OBT에는 신규 무기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밸런스를 조절하도록 할 예정이다.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1516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오버워치 서울 팀 “첫 시즌 우승이 목표”  (0)  2017-08-22
넥슨 액션 감성 담은 '액스' 9월 14일 출시  (0)  2017-08-17
김대훤 대표 “‘액스’는 자연스러운 대립 유도가 매력”  (0)  2017-08-10
스마일게이트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 대격변 예고  (0)  2017-08-10
코딩 멘토가 전하는 진솔한 조언 ‘넥슨 NYPC 토크콘서트’ 성료  (0)  2017-08-08
에이엔게임즈 ‘아스트로네스트’ 신작 글로벌 정조준  (0)  2017-08-07
만화 축제 ‘코믹콘 서울 2017’ 국내 최초 개막  (0)  2017-08-04
넥스트무브 신작 ‘다인’ 코믹콘 현장 첫 선  (0)  2017-08-04
엔씨소프트 웹툰 ‘엔씨 코믹스’ 코믹콘 데뷔  (0)  2017-08-04
오버워치 리그 서울 팀 “목표는 리그 첫 우승”  (0)  2017-08-0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부평대로 115 엠타워7차 3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24, 702-4호(구로동,벽산디지털밸리1차)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