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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넥슨 액션 감성 담은 '액스' 9월 14일 출시
작성자 : 등록일 : 2017-08-17 오후 12:36:30


넥슨은 8월 17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신작 모바일 MMORPG ‘AxE(이하 액스)’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함과 동시에 출시일을 9월 14일로 발표했다.



‘액스’는 신이 영원히 잠들기를 바라며 인간들만의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연합국 갈라노스’와 신이 봉인된 후 세상이 더욱 혼란해졌다고 믿으며 신의 부활을 추구하는 ‘신성제국 다르칸’ 양 진영이 벌이는 대립을 그려낸 모바일 MMORPG다.



‘액스’는 콘텐츠 대부분이 실시간으로 구현됐고 전체 지역이 오픈 필드로 개발됐다. 양 진영이 벌이는 대립을 중심으로 유저 간 PvP ‘필드 PK’와 세력 간 펼쳐지는 대결인 ‘분쟁전’ 등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유저 캐릭터를 공격한 적을 저장하고 추적하는 ‘복수’ 시스템이 존재한다. 또한, 각 진영 당 필드 2개가 안전 필드로 구성됐고 양 진영이 함께 사용하는 분쟁 필드가 5개 존재한다.



‘액스’는 캐리터 생성 이후 세 번째 이동하는 필드부터 모든 필드가 양 진영이 함께 사용하는 분쟁지역이다. 이 때문에 퀘스트 동선 또한 필연적으로 양 진영이 마주칠 수밖에 없는 구조로 구성됐다. 유저는 ‘액스’에서 자연스레 초반부터 진영 간 분쟁과 대립을 즐길 수 있다.



게임 내 세력인 연합국에는 아처, 타이탄, 블레이더가 존재하고 신성제국에는 발키리, 워리어, 메이지가 존재해 진영별로 다른 직업을 선보인다.

연합국 소속인 아처는 활을 이용하여 긴 사거리를 통해 적을 견제하는 전투 스타일의 여성 캐릭터다. 타이탄은 수 도끼를 이용하여 강력한 타격감을 제공하는 남성 캐릭터이며 블레이더는 도를 사용하여 빠르고 화려한 스타일의 전투를 제공하는 여성 캐릭터다.

제국 소속인 발키리는 한손검과 방패를 사용하여 공격과 방어를 모두 충족시키는 여성 캐릭터다. 워리어는 대검을 사용하여 묵직하고 강력한 공격을 사용하는 남성 캐릭터이며 메이지는 지팡이를 사용하여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는 귀여운 여성 캐릭터다.



콘텐츠 대부분이 실시간으로 구현된 ‘액스’는 성장에 필요한 퀘스트 진행, 파밍, 자동사냥과 유저 간 대립인 PK, 진영 간 대립인 분쟁전과 침투 퀘스트, 협동 플레이 콘텐츠인 필드 보스, 분쟁전 등을 오픈 필드에서 로딩 없이 연속적으로 즐길 수 있다.



‘액스’는 PvP 콘텐츠로써 결투장, 침투, 필드 분쟁전, 필드 PK, 콜로세움 등이 있고 PvE 콘텐츠는 파티 던전, 인스턴스 던전, 요일 던전, 필드보스 등이 존재한다. 200자 원고지 4,080매 분량으로 스토리가 구성되었고 퀘스트 896개, 인던 54개, 몬스터 2,230여 마리가 존재한다.



추후 업데이트는 MMORPG 감성을 강화하고 진영 간 커뮤니티를 확장해 PvE, PvP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로써 지속적으로 진영별 소속감을 강조하고 유저 니즈를 모두 만족시킬수 있는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넥슨레드 김대훤 대표는 “‘액스’는 PC 온라인 MMORPG에서나 가능했던 게임성과 재미를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고심해 개발했다”며 “진영 간 대립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 화려한 액션을 바탕으로 유저 분들께 인정받을 수 있는 IP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넥슨 노정환 본부장, 최성욱 실장, 넥슨레드 김대훤 대표, 심기훈 디렉터와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PvP AI는 개선되었는지?
A. 결투장은 AI가 유지된다. 액스는 모든 콘텐츠가 실시간이므로 콘텐츠 중 하나는 캐릭터 강함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AI로 진행했다. 5vs5 콜로세움은 전략적인 수동 플레이를 준비해 뒀다.

Q. 서버 계획은?
A. 서버는 CBT 단일 서버로 진행했는데 오픈 시에는 많은 수를 준비했다. 구체적인 수를 밝히기에는 아직 시기 상조같다. 사전예약 수에도 대비해서 유저 분들이 쾌적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Q. 거래 콘텐츠를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다.
A. 거래소는 과거부터 MMORPG 주요 재미였다. 액스에서도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 일단은 거래소 없이 출발한다. 액스 자체가 가진 게임성을 헤치지 않으면서 거래가 가능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있고 연구를 진행 중이다.

Q. 진영 간 대립을 심화시키거나 결속력을 다질만한 콘텐츠가 있는지?
A. 모든 유저가 초중반부터 자연스럽게 진영 간 대립에 참여하는 것이 액스만이 가진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자연스레 진영 간 대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하는 것이 옳은 개발 방향이라 생각한다.

Q. 액스는 어떤 강점으로 시장에 어필할지 궁금하다.
A. 액스가 유저 분들의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진의 각오로써 액스 IP를 인정받는 IP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처음부터 진영에 속해 있고 자연스레 협업해서 타 진영과 자연스레 대립할 수 있는 것이 액스가 가진 차별적인 재미라고 생각한다.

Q. PC나 모바일 등 플랫폼에 대한 액스만이 가진 차별성은?
A. 액스는 모바일에서 가장 쾌적하게 플레이하실 수 있도록 최적화 되어있다. 대부분의 인터페이스나 룰이 PC에서도 하실 수 있지만 모바일에서 좀 더 적합하게 구현되어 있다.

Q. 오픈 사양이 궁금하다.
A. 권장 사양은 안드로이드 갤럭시7, 노트5, 아이폰 6S부터 풀옵션으로 즐기실 수 있다. 갤럭시S5까지는 옵션을 낮춰서 즐기실 수도 있다.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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