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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원작 감성 담은 넷마블 ‘테라M’ 11월 출시
작성자 : 등록일 : 2017-09-08 오전 11:55:43


넷마블이 모바일 신작 ‘테라M’ 사전 예약을 9월 8일부터 시작하고 오는 11월 국내 양대 마켓에 정식 출시한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은 9월 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모바일 MMORPG ‘테라M’을 소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테라M’은 전 세계 2,500만 명이 즐긴 온라인 MMORPG ‘테라’ IP를 활용해 원작 세계에서 1천 년 전, 신성 제국에 맞서 싸우는 독립군의 여정을 그려내며 원작이 지닌 비주얼은 물론 감성까지 그대로 계승해 풀 3D 자유로운 시점을 가진 모바일 MMORPG로 개발됐다.



‘테라M’은 원작 감성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4가지 특징을 그대로 담아냈다. 우선 ‘테라’ IP가 지닌 IP 오리지널리티를 살리기 위해 원작에서 다양한 콘셉트로 선보인 오픈필드를 섬세하게 구현해 내고 사제, 창기사, 연금술사, 권술사, 궁수, 무사 등 총 6가지 캐릭터를 준비했다.



이렇게 준비된 캐릭터 6종은 탱커, 딜러, 힐러 등 역할 구분이 명확하게 되어 있다. 이 때문에 ‘테라M’은 물약이 없으며, 대신 각 클래스별 존재감이 크게 부각된다. 또한, 준비된 캐릭터는 언제든지 유저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으며 기존에 육성하던 캐릭터가 얻었던 보상을 이후 생성된 캐릭터에도 옮길 수 있어 쉬운 역할 변경이 가능하게 했다.



‘테라M’은 레이드, 필드 보스, 필드 사냥 등 파티플레이 콘텐츠를 위해 주변 동료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자유도 높은 풀 3D 시점을 선보인다. 여기에 액션 RPG에서 느낄 수 있었던 손맛을 MMORPG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실시간 PvP와 대규모 전투, 연계기, 스킬 콤보 등을 그대로 재현했다.



넷마블 백영훈 부사장은 “‘테라M’은 PC MMORPG를 뛰어 넘는 콘텐츠와 게임성을 보유한 모바일 MMORPG”라며 “넷마블은 ‘테라M’을 통해 유저 여러분들께 새로운 모바일 MMORPG 경험을 선사해드릴 수 있으리라 확신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넷마블 차정현 사업본부장, 백영훈 사업전략담당 부사장, 블루홀스콜 박진석 대표, 고웅철 개발총괄, 이혜환 기획팀장과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테라M’ 사전 예약에서 서버가 10개로 준비돼있는 이유는?
A. ‘테라M’ 은 한 개 월드 당 수 만 동시 접속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 때문에 10개 서버만으로도 수십 만 동시 접속자를 수용할 수 있다.

Q. 매출 목표는?
A. 당연히 1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아시아 및 글로벌 유저에게 어필하는 부분은?
A. ‘리니지 2 레볼루션’은 아시아, 일본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므로 해당 지역 유저 분들이 좋아하실만한 부분을 파악했다고 생각한다. ‘테라’ 또한 글로벌 2,500만 유저를 확보했으므로 권역별로 유저 분들께 만족을 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Q. ‘테라M’ 주요 콘텐츠와 업데이트 콘텐츠가 궁금하다.
A. 개발 팀은 ‘파티플레이’를 통한 다양한 콘텐츠를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했다. 예를 들어 유저 5명이 파티를 맺으면 레이드나 PvP 대전, 필드 사냥, 필드 대전 등 파티가 함께 협력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업데이트 콘텐츠로는 공성전, 고대왕의 던전 등 길드로 즐기는 콘텐츠와 새로운 ‘엘린’ 캐릭터가 준비되어 있다. ‘테라M’은 처음부터 시즌제 업데이트가 계획되어 있어 시즌별로 새로운 영웅 캐릭터와 스토리로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도록 했다.



Q. ‘테라M’ 핵심 타겟 유저층은?
A. 넷마블은 ‘대중화’라는 키워드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RPG를 즐기는 전체 유저 분들이 핵심 타겟으로, ‘테라’를 기억하시는 분들도 포괄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Q. ‘테라M’ 출시 후 ‘리니지 2 레볼루션’에 미칠 영향은?
A. 어느 게임이든지 대작을 론칭하면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러나 ‘테라M’은 ‘리니지 2 레볼루션’이 가진 재미와 다른 재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실시간 대전이나 파티플레이, 역할 수행 등이 다르다. 궁극적으로는 엄청난 대미지를 입거나 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Q. BM은 어떻게 준비되어 있는지?
A. ‘리니지 2 레볼루션’은 아시아, 일본에서 단순하게 뽑기냐 아니냐로 양분되지 않았다. 기본은 유지하되 권역별로 차이를 고려하고 최적화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말씀드리기 어렵다.

따라서 ‘테라M’도 비슷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무과금 유저 분들도 충분히 플레이하실 수 있도록 BM이 계획되어 있다.

Q. ‘테라M’ 등급은 어느 정도로 준비되고 있는지?
A. ‘리니지 2 레볼루션’이 이미 거래소로 등급 분류 이슈가 있었으므로 ‘테라M’에서는 12세 이용가로 등급 분류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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