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인터뷰/업체탐방 HOME > 게임뉴스> 인터뷰/업체탐방
 
제   목 : 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1월 25일 출시
작성자 : 등록일 : 2018-01-09 오후 12:30:28


넥슨이 왓스튜디오(What! Studio)에서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 Wild Lands)’를 1월 25일 정식 출시한다.

넥슨은 1월 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야생의 땅: 듀랑고’ 론칭 프리뷰 행사를 개최하고 출시 일정 및 게임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개발자가 만든 놀이기구(콘텐츠)가 배치되어 있고, 관람객(이용자)은 경로를 따라 즐기는 형태의 MMORPG가 아니라 이용자가 자유롭게 다채로운 자연과 무한한 땅, 다양한 제작 도구 등이 있는 놀이터와 같은 MMORPG를 지향한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현대인인 이용자가 공룡 세계에서 야생의 땅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콘텐츠를 즐기는 게임이다. 특히 제작, 건설, 요리, 농사 등 자유롭고 깊이 있는 생활 콘텐츠가 특징이다. 게임 내 전투는 필수 요소가 아니며, 마을 내에서 생활 콘텐츠만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디든지 건설이 가능해 이용자들이 하나의 세상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채널 구분이나 인스턴스 던전 없이 많은 이용자가 함께 모일 수 있는 하나의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바다길로 이어진 무한한 섬들로 구성되어 있어 주인 없는 땅을 내 것으로 만들고 개척할 수 있다. 또한, 부족을 만들거나 마을이 점점 커져 다른 부족과 친목 혹은 반목을 하는 현실적인 체험도 가능하다.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는 이용자 수에 맞춰 새로운 섬이 생겨나거나 사라지는데, 넥슨은 해외 베타 테스트 진행 중 생성된 전체 섬 모습과 지형, 각종 시설 등을 세세하게 볼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웹뷰어 ‘듀랑고 맵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야생의 땅: 듀랑고’는 오래가는 게임이 되는 것을 위해 편의성, 시간단축, 외형치장 위주의 비즈니스 모델을 택해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넥슨은 지난 7월부터 14개 국가에서 ‘야생의 땅: 듀랑고’의 해외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14개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했지만, 실제 152개국의 이용자가 참여하며 2018년 1월 8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 횟수가 280만에 달했다.



넥슨은 2018년 첫 자체 개발작 ‘야생의 땅: 듀랑고’를 1월 25일 국내 안드로이드 OS 및 iOS 버전으로 정식 출시한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1월 9일 기준 사전 예약 약 22일만에 16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넥슨은 국내 론칭 시점에는 국내 단일 서버로 운영하되, 최종적으로는 글로벌 단일서버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 공식 카페가 아닌 ‘야생의 땅: 듀랑고’만의 유용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듀랑고 아카이브’를 함께 운영한다.



넥슨 정상원 부사장은 “2018년 넥슨의 첫 자체 개발작으로 선보이는 ‘야생의 땅: 듀랑고’는 기존 모바일 개발 방향에 중요한 의미를 던질 수 있는 의무감으로 열심히 준비 한 타이틀”이라며 “유저간 협동과 탐험 그 자체만으로도 재미가 되는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 왓스튜디오 이은석 프로듀서는 “디즈니도 마블도 아닌 생소한 ‘듀랑고’라는 이 게임이 누군가에게 인생 게임이 되길 바란다”며 “’야생의 땅: 듀랑고’가 아시아의 장벽을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10년 이상 오랜 기간 서비스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넥슨 노정환 본부장, 넥슨 왓스튜디오 이은석 프로듀서와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자체 개발작 중에 해외 도전을 해보려고 하는 것이 있는지
A: 노정환: 어떤 타이틀들이 글로벌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다. 모든 게임들이 다 글로벌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듀랑고’의 북미 서비스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A: 노정환: 넥슨M이라는 미국 법인의 많은 담당자들이 ‘듀랑고’를 준비하고 있다. 북미 시장의 중요성이 높기 때문에 비즈니스 모델 등 기획 초기부터 참여해 좋은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Q: 장기적으로 유저 이탈을 막기 위해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A: 이은석 :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레벨이 될수록 희귀한 속성의 아이템을 구하고 가공하며 모으는 재미가 강화되도록 하고 있다. 유저 수에 맞춰서 섬의 개수를 조정하기 때문에 유저가 많아야 재미있고 적으면 재미없는 형태는 되지 않을 것 같다.

Q: 출시 이후에 접속 불안정에 대한 내부 대처법이 마련되어 있는지
A: 이은석 : 데이터를 통해 많이 개선했다. 해외 베타테스트보다 훨씬 더 큰 규모의 서버를 준비해놨고 서비스 경험이 쌓였으니 보다 탄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

Q: 출시 연기가 된 이유가 어떤 것인지
A: 이은석 : 마지막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출시를 연기하게 됐다. 오래 기다려 주신 분들께 죄송하긴 하지만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 안내가 늦어져 사전 예약 당일에 안내된 점을 굉장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Q: 초보자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 있는지
A: 이은석 : 듀랑고 아카이브 외에도 게임 내 플레이가이드가 있다.

Q: 북미 클로즈베타에서 북미 유저들이 좋아했던 콘텐츠가 있었는지
A: 이은석 : 북미 뿐 아니라 전 세계 시장을 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골고루 큰 호응이 있었다.

Q: 부족간 전쟁을 도입할 예정인지
A: 이은석 : 마을이 부족과 같은 단위는 아니고 다른 게임의 길드에 해당하는 개념으로 부족이 존재한다. 최고 레벨들이 모이는 지역에서는 해외 베타서비스보다 진보한 버전을 도입해 자원을 두고 거점을 쟁탈하고 방어하는 부족 전쟁을 치룰 수 있다.

Q: 솔로 플레이는 불가능한지
A: 이은석 : 솔로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른 유저들에게 직접 받지 못하는 도움을 게임 내 시스템을 통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Q: PC 클라이언트를 고려하고 있는지
A: 이은석 : 고려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Q: 과금유저와 무과금 유저의 격차에 대해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A: 노정환 : 무과금 유저분들도 충분히 플레이할 수 있다. 경쟁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지 않으셔 될 것 같다.



Q: 오프라인 행사를 생각중인 것이 있는지
A: 이은석 : 따로 준비하고 있는 것은 없다. 유저분들의 반응을 보며 재미있는 일들이 더 잘 벌어질 수 있게 도와드리는 방안으로 갈 것 같다.

Q: 사업팀의 목표는 어떻게 되는지
A: 노정환 : 매출에 관심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게임 간의 순위경쟁보다는 북미뿐 아니라 전 세계에 ‘듀랑고’라는 브랜드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

Q: 장수 게임을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A: 이은석 : 게임의 호흡 자체를 예전의 PC 온라인게임처럼 길게 가져갈 수 있도록 게임의 큰 틀을 짰다. 게임 내 세계도 지속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고, 그 세계 내에서 질리지 않고 반복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들이 있다.

Q: 디바이스의 변화가 있을텐데, 10년 이상 가는 모바일게임이 가능할지
A: 노정환 : 아직 디바이스의 변화에 대해 생각은 하지 못 했다. 모바일게임이 PC에 비해 휘발성이 강하고 앱의 설치와 삭제가 용이하지만 최근 모바일게임의 서비스기간이나 커뮤니티성이 점차 길어지고 강화되고 있다. 유저분들이 게임 속에서 만들고 이룬 것들을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잘 제공해드리겠다.

Q: 베타서비스기간 인상 깊었던 유저들의 반응이 있었다면
A: 이은석 : 창의성을 녹일 부분이 많이 있다. 요리 같은 경우 게임 속에 정해진 레시피가 있다. ‘듀랑고’는 가공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고 여러 가공을 붙일 수 있다. 예를 들면 햄버거를 만들고 그걸 다시 찌개로 끓여 햄버거 국을 만들어 부족원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표지판을 건설할 수 있는데, 세계 각국의 지도자를 그려서 장식을 해놓고 자랑삼아 놨는데, 어떤 인도네시아 부족이 그 부족을 쳐들어와서 그 표지판을 트로피삼아 가져가기도 했다.

겜툰 변인호 기자(araysian@gamtoon.com)


덧글쓰기
 
1601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2월 CBT 후 최대한 빨리 출시”  (0)  2018-01-16
펄어비스, ‘검사 모바일’ 콘텐츠 검수에 중점  (0)  2018-01-16
카카오 신작 ‘뱅드림’ 라이브 뷰잉 성황  (16)  2018-01-13
넥슨, ‘카스 온라인 10주년 어워즈’서 겨울 업데이트 공개  (0)  2018-01-13
넥슨 ‘열혈강호M’ “누구나 쉽게 즐기는 화려한 액션이 강점”  (0)  2018-01-12
넥슨 이은석 프로듀서 “’듀랑고’가 누군가의 인생게임이 되길 바란다”  (0)  2018-01-09
넥슨 정상원 부사장 “'듀랑고'는 경쟁보다 협동이 중요한 게임”  (0)  2018-01-09
    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1월 25일 출시  (0)  2018-01-09
넥슨, “‘열혈강호M’ 자신 있다”  (0)  2018-01-04
넥슨, ‘열혈강호M’ 1월 11일 정식 출시  (0)  2018-01-0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부평대로 115 엠타워7차 3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55, 1009-1호(구로동,이앤씨벤처드림타워2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