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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레드로버, VR 애니메이션 '버디 VR' 공개
작성자 : 등록일 : 2018-03-14 오후 3:12:15


레드로버가 영화 '넛잡'의 캐릭터 '버디'를 통해 영화와 게임 사이의 접점을 만들어낸 가상현실 관계체험 콘텐츠 '버디 VR'을 공개했다. '버디 VR'은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VR 엑스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레드로버는 인터렉티브 VR 애니메이션 'BUDDY VR(이하 버디 VR)'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14일 서울 청담동 엠큐브에서 진행했다.



'버디 VR'은 '버디 VR'은 할리우드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개봉 성적을 거둔 '넛잡'의 IP를 활용해 '넛잡' 시리즈의 캐릭터 '버디'를 가상현실에서 만나 특별한 관계를 형성하는 '가상현실 관계체험 콘텐츠'다.



특히, 기존의 미니게임 형식이 아닌 주인공 '버디'와 실시간 상호작용을 통해 캐릭터의 모든 일상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버디'는 영화 속의 관객을 이끌어주는 역할을 한다.

'버디 VR'은 '넛잡' 속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VR 애니메이션이지만 독자적인 스토리를 갖는다. 관객은 리버티랜드의 매점 속 덫에서 치즈를 빼내려는 쥐 '버디'를 우연히 만나 친구가 되는데, '버디'가 가장 무서워하는 말썽꾸러기 '헤더'가 나타나게 되며 관객과 '버디'의 대탈출 모험이 시작된다.



레드로버 하상우 전무는 "이제 관객들이 일방 커뮤니케이션으로만 보는 애니메이션에서 벗어나 체험, 공감,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VR 애니메이션'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해보셨으면 좋겠다는 의도로 기획했다"며 "국산 애니메이션 최초 북미 진출에 성공한 '넛잡'에 이어 '넛잡 2', '넛잡 3', '고양이 해적단' 등을 준비하고 있는 레드로버에서 '버디 VR'을 통해 VR 애니메이션 분야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레드로버 오성 팀장은 "VR 온·오프라인 플랫폼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콘텐츠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넛잡'의 세계관을 확장한 '버디 VR'은 '극장에서 만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극장 밖에서' 즐기는 것을 목표로 영상문화사업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언리얼 엔진을 통해 '리얼타임 렌더' 기술을 이용, 극장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표정과 몸짓을 최대한 구현하도록 노력했다"며 "레드로버는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바탕으로 VR 애니메이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버디 VR'을 뛰어넘는 차기작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과 함께' 김용화 감독과 중국의 서극 감독 시각효과 분야 전문 프로듀서 출신인 채수응 감독은 "영화는 작가주의이기 때문에, 제작자의 시점에 관객들이 맞춰야 하는 부분이 있다"며 "이제는 직접 보고 싶은 영상을 찾아보는 시대고 VR 덕분에 영화의 이야기 구조와 게임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것의 접점이 생겼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오성 팀장, 채수응 감독, 하상우 전무


다음은 레드로버 하상우 전무, 오성 팀장, 채수응 감독과 함께 한 일문일답이다.

Q: VR 콘텐츠를 어떤 방식으로 유통할 것인지와 플레이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오성 : 실제 체험 시간은 유동적이긴 하지만 최장 16분까지도 나온다. 유통에 대해서는 VR 시어터나 테마파크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인데, 현재 시장 상황이 오큘러스 베이스의 PC 플랫폼이 대단히 한정적이다. 동시에 수백 명에게 공급하는 것이 무리가 있지만 한정된 공간에서라도 관객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디바이스 확장도 염두하고 있다.

Q: 콘텐츠 진행에 있어 이용자 입장에서 느껴지는 자유도는 어느 정도인지
채수응 : 삼천포로 빠지는 것을 얼마나 만들어줄 것인가에 대해 '버디 VR'은 틀 안에서 스토리에 필요한 부분만 체험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두었다. 이용자가 스토리를 체험하는 데 불필요한 행위를 할 것을 막기 위해 상호작용하는 부분을 꺼놓은 부분이 있다. 총체적으로 스토리의 의미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으로 진행된다.

Q: PS VR이나 모바일 VR로 확장할 예정인지
오성 : 이용자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비주얼에 신경을 많이 쓴 콘텐츠이기 때문에 다음 스텝은 오딧세이를 목표로 잡고 있다. PS VR 같은 것은 다음 단계에서 생각해 보겠다.

Q: 레드로버가 작년 최대 주주 변경을 못 하고, 매출이 적자를 기록했는데 올해 회사에 변화가 있는지
하상우 : 문화산업을 하는 곳에서 어디서 어디까지가 투자인지 매출인지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다. 구체적으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

Q: 게임이 아니라 영화여서 반복 플레이에 한계가 있을 것 같은데, 일회성 콘텐츠가 VR 테마파크같은 곳에서 잘 받아들일 것 같은지와 이용 요금은 어느 정도로 생각하는지
오성 : 테마파크 사업자측과 지속적으로 대화가 필요하다. VR 영화같은 경우 제한적인 공간에서 두 달정도 기다릴 정도로 관객을 맞이했듯이 '버디 프로젝트'같은 프로젝트가 더 나오면 관객들과 꾸준히 만날 수 있는 장소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용 요금은 보통 5분에 5천 원정도 책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요금에 관한 부분이 확정되지 않아 해결해야 될 부분은 확정해서 요금 정보를 알려드리겠다.

채수응 : 테마파크와 연계해서 하는 것이 2020년까지 성황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버디 VR'을 시작으로 이용자의 반응을 공부한다면 공간에 맞도록 이용자의 자유도와 이야기가 복합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겜툰 변인호 기자(araysian@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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