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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킹존, 아프리카 3대 1로 꺾고 LCK 스프링 우승
작성자 : 등록일 : 2018-04-14 오후 10:16:54


킹존 드래곤X가 '프레이' 김종인의 카이사를 앞세워 아프리카 프릭스를 꺾고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에서 우승했다.

킹존 드래곤X는 4월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 LCK 스프링 스플릿 포스트 시즌 결승전에서 '프레이' 김종인의 카이사가 4경기를 연속해서 활약하며 아프리카 프릭스에 승리해 세트 스코어 3대 1로 승리했다.



1경기 초반은 킹존이 순조롭게 출발했다. 4분경 '피넛'의 스카너가 탑으로 갱킹을 시도해 '기인'의 점멸 사용을 강제했고, 5분에는 바텀 라인에서 '고릴라'의 알리스타가 '크레이머'의 바루스에게 달려들며 '바루스'도 점멸을 사용했다.

하지만 9분경 블루쪽 레드 지역 수정탑을 점령하고 있던 '피넛'이 '스피릿'의 그라가스와 궁극기를 사용한 '투신'의 탐켄치에게 선취점을 내줬고, 이어서 탑 라인에서 '기인'이 사이온으로 '칸'의 나르를 혼자 잡아내며 분위기가 아프리카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아프리카는 드래곤 지역에서 라인 압박을 받고 있는 킹존과 대치하다가 41분 장로 드래곤을 가져갔고, 42분 바론 역시 가져갔다. 아프리카는 44분 탑 억제기 앞의 교전에서 미드와 탑의 억제기를 파괴하고 고릴라의 알리스타를 잡아냈다. 킹존은 반격을 시도했지만 '크레이머'의 바루스가 더블 킬과 함께 쌍둥이 타워를 파괴했고 곧바로 킹존의 넥서스를 파괴해 1세트에서 승리했다.

2경기에서 킹존은 5분경 '스피릿'의 트런들이 바텀 갱킹을 시도했지만 별다른 피해 없이 막아냈고, 10분에 '피넛'의 세주아니가 바텀 갱킹으로 '크레이머'의 바루스를 처치했다. 뒤이어 벌어진 미드 교전에서 '칸'의 초가스가 먼저 죽었지만 킹존은 아프리카를 밀어내며 미드 1차 타워를 파괴했다.

14분에는 킹존이 미드에서 '쿠로'의 갈리오를 포위하며 잡아냈고, 18분에 바텀에서 벌어진 교전을 승리하며 아프리카의 1차 타워를 파괴했다. 킹존이 연이은 교전에서 승리하며 판세가 킹존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24분 아프리카의 골렘 지역에서 '기인'의 마오카이를 잡아낸 킹존은 곧바로 미드에서 '스피릿'을 잡아내고 바론으로 이동해 25분 바론을 처치했다.



27분경 '프레이'의 카이사가 아프리카의 미드 쪽에서 '투신'의 알리스타를 잡아냈고, 미드 억제기와 탑 2차 타워를 파괴했다. 30분이 되지 않았는데 킹존과 아프리카는 글로벌 골드가 14,000 가량 차이가 벌어졌다. 아프리카도 맹렬하게 반격했다. 29분 '쿠로'의 이니시에이팅을 시작으로 '고릴라'의 모르가나를 잡아내며 교전이 벌어졌다. 하지만 킹존은 녹록하지 않았다. '프레이'의 카이사가 활약하며 아프리카를 하나 둘 잡아냈고, 아프리카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2세트에서 승리했다.

3경기는 '프레이' 김종인이 카이사로 과감하게 파고들어 아프리카 진영을 휘저으며 승리했다.

25분 킹존은 바다 드래곤을 처치하고 일시적으로 후퇴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후미를 노려 홀로 떨어져있는 '기인' 김기인을 끊고 미드에서 교전을 벌였다. '프레이' 김종인이 날카롭게 파고들며 '크레이머' 하종훈과 '투신 박종익을 잡아냈다. 아프리카 미드 1차 타워 지역으로 파고든 '프레이' 김종인은 전사했지만 '비디디' 곽보성이 곧바로 궁극기를 이용해 적은 체력으로 후퇴하고 있던 '쿠로' 이서행의 아지르를 잡아내고 미드 1차 타워를 파괴했다.

29분 아프리카는 바론 사냥을 시도했고, 바론을 처치했다. 하지만 킹존이 맹렬하게 추격하며 '쿠로' 이서행과 '크레이머' 하종훈, '투신' 박종익을 처치했다. 킹존은 곧바로 아프리카의 미드 2차 타워와 바텀 2차 타워를 파괴했다.

킹존은 31분 미드 2차 타워로 들어오고 있는 아프리카를 '고릴라' 강범현이 견제하는 동안 '비디디' 곽보성이 궁극기로 퇴로를 차단하며 '피넛' 한왕호가 '크레이머' 하종훈을 잡아내고 연이어 바람 드래곤을 가져갔다.

34분 아프리카는 미니언을 처치하고 있는 '비디디' 곽보성을 처치하며 교전이 일어났다. 하지만 곧바로 합류한 킹존은 35분 '프레이' 김종인을 앞세워 아프리카를 모두 처치해 에이스를 달성했다. 수비하는 입장에서 공격으로 전황을 역전시킨 킹존은 37분 바론을 가져가며 승기를 굳히기 시작했다.

38분 아프리카의 넥서스 앞으로 과감하게 뛰어든 '프레이' 김종인을 앞세워 킹존은 다시 한번 아프리카를 모두 잡아내며 넥서스를 파괴했다.



4경기는 '칸' 김동하의 시그니처 픽 '제이스'와 4경기 연속 '카이사'를 선택한 '프레이' 김종인에 대항해 '카밀'을 선택한 '기인' 김기인과 사정거리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코그모'를 고른 '크레이머' 하종훈의 대결은 킹존의 승리로 끝났다.

9분경 미드 라이너가 블루 버프를 가져가는 타이밍에 킹존은 '피넛' 한왕호의 세주아니와 '비디디' 곽보성의 탈리야가 '기인' 김기인의 카밀을 노리고 탑 라인 다이브 갱킹을 시도해 '기인' 김기인을 잡아냈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모글리' 이재하의 그라가스가 탑 라인에 매복하며 '칸' 김동하가 다가오기를 기다렸고, 12분경 교전을 통해 '기인' 김기인이 전사했지만 '칸' 김동하와 지원을 위해 합류한 '피넛' 한왕호까지 처치하며 2대 2로 킬 스코어 동점을 만들었다.

아프리카는 킹존의 플레이에 맞춰가면서 킹존 특유의 빠른 스노우볼 굴리기를 막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킹존은 아프리카를 더욱 매섭게 몰아붙였다. 탑 1차 타워에 이어 협곡의 전령까지 챙기며 미드 1차 타워를 철거한 킹존은 바론 지역 시야를 장악하며 31분 바론을 가져갔다.

아프리카는 '기인' 김기인이 백도어를 시도하면서 넥서스를 향해 올라오는 킹존을 4명이 막는 것을 선택했다. 억제기 쪽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크레이머' 하종훈이 아슬아슬하게 죽지 않고 후퇴하는 것을 '칸' 김동하가 잡아내며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겜툰 변인호 기자(araysian@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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