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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kt-그리핀, 2018 LCK 서머 결승 앞두고 ‘우승 공약’ 발표
작성자 : 등록일 : 2018-09-04 오후 6:27:38


라이엇 게임즈는 9월 4일 서울 파르나스타워 본사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결승에 진출한 kt롤스터와 그리핀 두 팀 감독, 코칭 스태프, 선수들과 함께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오는 9월 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LCK’ 서머 결승은 LCK 2부 리그인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연전연승하며 올라온 ‘그리핀’과 이번 시즌 1위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진출을 확정한 ‘kt롤스터’가 맞붙는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결승에 진출한 양 팀 감독, 코치진, 선수들이 나와 소감을 발표했다. 그리핀 김대호 감독은 “챌린저스 코리아부터 노력해 LCK 결승에 올라오게 됐는데, 최선을 다해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리핀 ‘소드’ 최성원 선수는 “팀원들이 잘해줄거라 믿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고 ‘바이퍼’ 박도현 선수는 “첫 결승전인 만큼 재밌을 거라 생각하고, 앞으로 없을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이긴다는 마음가짐으로 결승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kt롤스터 오창종 감독은 “매번 결승전에서 조연을 맡았는데, 이번에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kt롤스터 정대승 코치는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후 두 번째 결승에 올라오게 됐는데, (kt롤스터는) 2년 정도 시간 동안 호흡을 맞췄고 그리핀과 다르게 많은 노하우와 경험치를 가졌다고 본다”며 “합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최고 수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 확실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한 ‘스코어’ 고동빈 선수는 “결승전을 많이 왔었는데 항상 졌다”며 “(이번 시즌은) 1등으로 올라오기도 했고, 우승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해서 절대 방심하지 않고 이번에는 우승컵을 들고 싶다”고 전했다.

다음은 kt롤스터, 그리핀과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결승을 앞둔 내부 분위기는 어떤지?
A.
그리핀 박도현 선수: 결승 당일 연습한 부분을 잊지 않도록 최대한 분위기를 밝게, 여태까지 준비해왔던 대로, ‘다섯이서 하나, 여섯이서 하나’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다.

kt 송경호 선수: 아시안 게임 이후 연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는 얼마 안됐다. 팀 분위기는 굉장히 좋고, 연습도 잘 되고 있다.

Q. 상대 팀에서 눈여겨 보는 선수는?
A.
kt 오창종 감독: 바이퍼 선수는 굉장히 많은 챔피언을 사용하므로 경계하고 있다. 준우승을 더 많이 해봐서 부담감이 컸는데, 롤드컵을 진출한 상태라 하더라도 긴장감과 부담감을 갖고 결승에 임하는 자세는 똑같다.

그리핀 김대호 감독: 스멥 선수는 탑이 따로 놀 때 굉장히 자유로워 보이고, 변수 덩어리인 느낌이다. 한타 합류도 감각적이다. 불안정해 보이지만 게임에서 좋은 쪽으로 작용할 때가 많아 동물적인 탑 플레이가 매섭다.

Q. AG(아시안 게임)가 열린 3주간 어떤 식으로 훈련했는지 궁금하다.
A.
그리핀 김대호 감독: LoL 클라이언트 버전이 고정된 채로 시간이 많이 주어졌던 적은 처음이다. 자유롭게 다양성, 여러가지를 준비하는 쪽으로 시간을 보냈다.

kt 정대승 코치: 아시안 게임 3주간 9인 로스터를 가지고 있고,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10인이서 할 수 있는 연습을 최선을 다해 진행했다. 이번 결승전에서 이윤재 선수가 투입됐을 때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한다. 고동빈 선수도 AG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므로, 지난 기간 팀적으로 좋은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Q. 상대팀이 어떤 단점을 가졌고, 이를 어떻게 활용해 우승할지 궁금하다.
A.
그리핀 김대호 감독: kt는 빛과 그림자처럼 장점에 따라오는 당연한 단점이 있다. 스멥, 유칼, 데프트 선수까지 리스크를 안는 플레이에 두려움이 없어 보인다. 라인전도 강력하고, 플레이도 과감해 변수적인 플레이를 보인다. 높은 리스크를 떠안을 수 있게 해보겠다.

kt 정대승 코치: 장점에서 나오는 단점이 있고, 단점에서 나오는 장점이 있는데 대외적으로 시야 플레이에 대한 미숙함이 나와 있다. 개개인이 시야가 없는 상황에서 플레이를 잘 하는 팀이다. kt는 시야에 대한 근거가 뛰어나다. 시야적인 플레이가 최대 약점이라고 본다.



Q. 팀별 우승 공약이 궁금하다.
A.
kt 고동빈 선수: 이번 시즌은 꼭 성불할 수 있도록 하겠다. 우승하면 빨간 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겠다.

그리핀 김대호 감독: 우승하면 기분이 많이 좋아서 뭐든지 할 수 있을 거 같다. 우승하면 롤드컵도 우승하겠다. 해외팀이 강하다고 하는데, 그리핀은 LCK 모든 팀이 스승이다. 여러 팀이 가진 장점을 모두 흡수하며 성장했다. LCK의 정수가 어떤지 꼭 보여주고 싶다.

그리핀 최성원 선수: 우승을 계기로 다이어트를 성공하도록 하겠다.

Q. 롤드컵에 진출할 지도 모를 아프리카 프릭스와 관계는?
A.
kt 정대승 감독: 우호적으로 도와주지만, 연습을 할 때는 최대한 많이 그리핀 스타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리핀 김대호 감독: 경기가 끝나고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게 치열하게 박빙으로 붙었다는 평을 받았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연습은 하지 못했지만 도와주는 다른 팀들이 있다.

Q. 결승전 예상 점수와 이유는?
A.
kt 오창종 감독: 개인적으로는 3:1로 승리를 점치고 싶다. 한 판 정도는 질 수 있다고 본다. 한 번 기세를 타서 준비된 전술을 성공시키면 3:1로 이기리라 에상한다.

그리핀 김대호 감독: 3:0을 생각하고 있다. 승부 예측은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한다. 가장 최상을 그릴 수밖에 없다. 제일 좋은 시나리오를 그렸을 때, 첫 판을 수월하게 따내고 이를 바탕으로 2, 3세트까지 잘 이용하고 역이용하고 몰아쳐서 이기고 싶다.

Q. 변칙 픽이 나올지?
A.
그리핀 김대호 감독: 티모를 특정해서 얘기할 수는 없다. 전략 노출이 될 수 있다. 노코멘트 하겠다. 다만 깜짝 픽이나 변수는 현재 잘 안보이는 픽으로 하자면 좋은데 안쓰이는 챔피언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어떤 챔피언이든 나올 수 있다고 본다.

kt 정대승 코치: 준비 기간이 길었던 만큼, 굉장히 많은 픽이 준비돼 있다고 본다. AG 없이 바로 결승을 치뤘다면 리스크가 높았을 텐데 많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깜짝 픽 숙련도를 높였을 거라 본다. 상대가 어떤 픽을 가져오든 경기력을 끌어올려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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