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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네오라마 VR 어트랙션 ‘태권브이 리얼리티’ 공개
작성자 : 등록일 : 2018-09-05 오후 3:00:03


종합엔터테인먼트사 네오라마는 9월 5일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애니메이션 ‘로보트 태권브이’ IP를 활용한 VR(가상현실) 어트랙션 ‘태권브이 리얼리티’를 발표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네오라마 게임 개발 총괄 김낙일 대표와 비즈니스 사업 총괄 박정호 대표, 김청기 감독이 참석했다.











‘태권브이 리얼리티’는 지포스 GTX1080 기반 윈도우 PC, 삼성 오디세이 HMD가 탑재된 탑승형 어트랙션이다. ‘로보트 태권브이’가 지구를 침공한 ‘언노운 군단’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개발됐으며 런닝타임은 6분 이내다.







어트랙션은 모듈 형태로 최소 2대로 구성하는 미니멀 공간부터 대형 공간까지 확장할 수 있다. ‘태권브이 리얼리티’ VR 어트랙션을 도입하면 ‘태권브이 VR 테마존’을 구성할 수 있는 상품까지 함께 판매된다.

네오라마는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9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리는 ‘Korea VR Festival(KVRF)’ KT 부스에서 ‘태권브이 리얼리티’ 체험관을 오픈하고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후 국내 VR 테마파크와 여러 VR방을 통해 유저들과 만날 예정이다.



네오라마 김낙일 대표는 “우리나라 대표 애니메이션 ‘로보트 태권브이’를 소재로 실감 나게 표현한 VR 어트랙션 ‘태권브이 리얼리티’를 공개하게 됐다”며 “이밖에도 ‘태권브이’를 직접 조작해 대전 격투를 펼칠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다음은 네오라마 김낙일 대표, 애니메이션 ‘로보트 태권브이’ 김청기 감독과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태권브이 리얼리티’를 평가하자면?
A.
김낙일 대표: ‘태권브이’가 바로 이거다 라고 공개해 주는 콘텐츠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Q. 최근 ‘태권브이’가 일본 애니메이션 ‘마징가’ 재창작물이라는 법원 판결이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A.
김낙일 대표: ‘태권브이’는 무술을 하는 로보트로서 독자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청기 감독: 이런 시각을 반박하기 어렵다. 양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면 사실 우리 세대는 가장 싫어하는 게 공산주의와 일본이었다. 이렇게 배워 왔다. 당시 ‘마징가’가 브라운관을 타고 인기를 얻을 때 여기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고, 우리 걸로 저걸 잠재워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이는 한 가지 과제처럼 됐다. 그런데 70~80년대 만화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으면서 ‘코묻은 돈’을 버는 콘텐츠로 경시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 걸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제작하게 됐다.

100% 베끼는 건 작가로서 양심이 용납하지 않는다.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 작가로서 우리 걸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제작했다.

Q. 유저들이 직접 구입할 수 있는 B2C 버전도 나올지 궁금하다.
A.
김낙일 대표: B2C 버전을 만들었을 때 얼마나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 확신이 없다. 이 때문에 B2B로 제작했다. 탑승해서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을 먼저 만든 이유도 이와 같다.



Q. 체감형 게임도 개발 중인지?
A.
김낙일 대표: 체감형 게임을 만들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어트랙션을 탔을 때 땀이 나거나 불안정한 느낌은 배제하고 싶다. 실제로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 체감형 콘텐츠는 다른 사람이 계속 지켜봐야 하는 게 큰 단점이라 본다.

‘태권브이’는 뇌파로 연결돼 조작하는 설정이고 전투에서는 각도에 따라서 움직임도 의자에 반영하므로, 앉아서 즐기는 VR 콘텐츠로도 전투와 현장감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탑승형 어트랙션보다 더 나은 장비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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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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