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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버워치 올스타전 한국인 4인과 함께한 인터뷰
작성자 : 등록일 : 2019-05-14 오후 12:42:36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는 5월 14일 서울 삼성 사옥에서 오는 5월 16일 개막하는 ‘오버워치 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서울 다이너스티 ‘플레타’ 김병선, 필라델피아 퓨전 ‘카르페’ 이재혁, 런던 스핏파이어 ‘퓨리’ 김준호, 밴쿠버 타이탄즈 ‘슬라임’ 김성준 총 4명 선수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5월 3일과 9일에는 ‘2019 오버워치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선발 12명과 후보 선수 24명 총 36명이 공개됐다. 이 중 24명이 한국인 선수들로 선정됐다. 또한 이번 인터뷰에 참여한 ‘플레타’ 김병선, ‘카르페’ 이재혁, ‘퓨리’ 김준호는 2018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올스타에 뽑혔고 ‘슬라임’ 김성준은 첫 올스타전이다.



다음은 서울 다이너스티 ‘플레타’ 김병선, 필라델피아 퓨전 ‘칼페’ 이재혁, 런던 스핏파이어 '퓨리' 김준호, 밴쿠버 타이탄즈 '슬라임' 김성준과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올스타전에 선발된 소감은

A.
‘카르페’ 이재혁: 올스타전에 참가하게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퓨리’ 김준호: 뽑아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즐겁게 임하겠다.
‘플레타’ 김병선: 참가하게돼 기쁘고 열심히 하겠다.
‘슬라임’ 김성준: 첫 올스타전이라 설레고 기대가 크다.

Q. 이번 올스타전에 특별 모드가 많은데

A.
이재혁: 맥크리만 쓰는 모드가 기대된다. 자주 사용하는 영웅이기 때문이다.
김준호: 탱커 없는 모드가 기대된다. 시즌 중에 많이 하기도 했고 올스타전에는 탱크 없이 한다면 더 흥미로운 양상이 나오리라 기대된다.
김병선: 시합 중엔 딜러가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딜러 모드가 기대된다.
김성준: 겐지-한조 모드다. 시마다 가문 후계자를 가릴 기회라고 생각한다.

Q. 새로운 올스타 유니폼이 어떤지

A
김병선: 유니폼에 팀 로고를 새겨줘 지난해와 색다른 느낌이 든다.
김성준: 첫 올스타라 모든 점이 흥미롭고 기대감이 크다.

Q 어떤 올스타 스킨 어떤 마음에 드는지

A
이재혁:. 올스타 스킨이 나왔는데 루시우 스킨이 마음에 든다. 머리색이 변하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
김준호: 제가 사용하는 영웅들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다.

Q 올스타 멤버들이 마음에 드는지

A
김병선: 다양한 국적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라서 만족한다.
김준호: 리그에 새로 들어온 밴쿠버, 항저우 등 신입 선수들과 같이할 수 있어 즐겁다
김성준: 첫 출전인 만큼 시즌1 때 방송으로만 보던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Q 지난 올스타전 위도우전에서 패배했는데 각오는

A
이재혁: 올해도 위도우 1대1이 생겨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역시 우승이 목표다.

Q 올스타로 함께 하고 싶었던 선수가 있다는데

A
김성준: 개인적으로 서울 팬이라 류제홍 선수와 함께하고 싶었고 그 바람이 이뤄졌다.

Q. 밴쿠버는 다양한 조합을 시도했는데 올스타전에 보여줄 특별한 영웅은

A
김성준: 비주류 영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고 싶은 욕심은 있다.

Q. 국가대표로 함께했던 동료들과 다시 만나는 기분이 어떤지

A
김준호: 국가대표로도 좋은 멤버들이었고 올스타전에 다시 만나서 좋다. 평소에도 자주 만나서 노는 멤버들이기도 하다.
김병선: 국가대표 때 재미있게 했는데 올스타전은 전부 상대 팀으로 만나게 됐다. 적이라고 생각하고 즐기겠다.
이재혁: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해서 좋고 올스타전이라 색다른 기분이 든다.

Q. 올스타전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A
김병선: 누구 한 명을 꼽기보다는 새롭게 유입된 선수들을 경계하고 있다.
김성준: 저희 팀에 범퍼 선수가 프로 즐겜러다. 올스타전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Q. 타 스포츠 올스타전은 선수들이 가발을 쓰는 등 준비를 하는데 선수들끼리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지

A
이재혁: 올스타전은 즐기는 분위기인데, 포지션을 바꿔서 게임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김준호: 올스타전이기 때문에 도발 혹은 액션을 맞춰서 하면 재밌을 거라 생각한다.
김병선: 아직 생각해본 점은 없는데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다. 예능을 준비한다면 좋다고 생각한다.
김성준: 특별한 이벤트가 있으면 참여하고 싶고 색다른 영웅들을 많이 사용할 욕심이 있다.

Q. 이번 올스타전에 한국 선수들이 많이 뽑혔는데, 한국 선수들이 인기가 많은 비결은

A
이재혁: 한국 선수들이 개인기가 좋기 때문에 많이 뽑혔다고 생각한다.
김준호: 한국선수들이 많이 뽑혀 뿌듯하기도 하고 더 재밌을 거라 기대된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더 많이 뽑히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김병선: 한국 선수들이 리그에 많이 들어와서 팬층이 더 많아졌다고 생각한다.
김성준: 한국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고 개인 기량도 우수하기 때문이다.

Q. 작년 올스타는 대서양이 맹활약했는데 이번 올스타전은 어떨지

A
김준호: 저번 올스타전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이번 올스타는 태평양 선수들이 잘하는 선수들이 들어와 걱정이다. 그래도 대서양이 이기리라 예상한다.
이재혁: 같은 생각이다. 재미와 승리 모두 챙기겠다.
김병선: 태평양에 좋은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다. 새로운 선수들이 온 만큼 재미있게 즐기다 가면 좋겠다.
김성준: 승패도 중요하지만, 재미있는 추억을 쌓고 싶다.

Q. 김성준은 첫 올스타전인데 밴쿠버 선수 중 부러워하던 선수는

A
김성준: 처음에 뽑혔을 때 부러워하는 선수들이 많았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한국을 더 일찍 들어간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영광스러운 자리이기 때문에 즐기고 한국으로 돌아가겠다.

Q. 대서양 유현상 감독, 태평양 황지섭 감독은 어떨지

A
이재혁: 유현상 감독님은 국가대표를 함께했다. 편하게 대해주시기 때문에 기대가 된다.
김준호: 유현상 감독님은 선수 한명 한명 세심하게 잘 챙겨주신다.
김병선: 다른 팀 감독님이기 때문에 새로운 부분을 배울 기회라고 생각한다..

Q. 팬들에게 어떤 점이 어필이 돼 올스타전에 뽑혔나

A
이재혁: 작년 결승에서 보여줬던 임팩트가 이어져 뽑혔다고 생각한다.
김준호: 정확한 이유는 찾기 힘들지만, 저번 시즌에 좋은 성적을 거뒀고 페이지2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런던 팬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뽑혔다고 생각한다.
김병선: 이번 시즌은 경기를 많이 못 나가 보고 싶어 하는 팬분들이 많아서 뽑혔다고 생각한다.
김성준: 밴쿠버가 연승가도를 달리며 인기가 올라가서 뽑혔다고 생각한다.

Q. 국내 팬들에게 한마디

A
이재혁: 한국에서 응원해주시는 오버워치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올스타전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김준호: 이번 올스타에 참여할 수 있게 투표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 올스타전 이후 휴가 기간동안 더 열심히 노력해서 런던 팬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병선: 올스타에 뽑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스테이지에 맹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성준: 이번 스테이지에서 준우승을 차지해서 아쉽다. 휴가 기간 동안에도 열심히 노력해서 실력을 더욱 키워 돌아오겠다.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겜툰 서단 기자(dans@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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