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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익숙하지만 새로운 경험 ‘테라 클래식’
작성자 : 등록일 : 2019-07-24 오후 4:19:26


카카오게임즈는 7월 24일 양재 엘타워에서 출시를 앞둔 모바일 신작 MMORPG ‘테라 클래식’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테라 클래식’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게임성을 소개하고 향후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테라 클래식’은 전 세계 2천5백만 유저가 경험한 글로벌 대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테라’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로 출시된 게임이다. ‘테라 클래식’은 원작 감성에 새로운 느낌을 추가한 수려한 그래픽과 PC MMORPG를 연상하게 하는 방대한 ‘오픈 필드,’ 전투 묘미를 살릴 수 있는 ‘길드 콘텐츠’를 통해 대형 모바일 MMORPG로 탄생했다.

이와 함께 ‘테라’ IP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전투 액션’과 ‘협력 플레이’를 통해 명품 MMORPG ‘테라 클래식’을 경험할 수 있다. 탱커(방어형 영웅), 딜러(공격형 영웅), 힐러(회복형 영웅) 등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된 파티 플레이는 유저에게 흥미진진한 플레이를 제공한다.



‘테라 클래식’은 원작과 비교적 가까운 시간대인 20년 전으로 올라가 프리퀄(pre-quel, 원작 이전 일들을 다룬 속편) 이야기로 준비됐다. ‘테라 클래식’ 세계관은 ‘데바 전쟁’ 시대에 속한 ‘아르보레아 대륙’ 이야기로 시작되며 남쪽으로 침략을 시작한 ‘데바 제국’과 이에 맞서기 위해 연맹을 맺은 ‘휴먼’, ‘엘린’, ‘케스타닉’ 그리고 비밀리에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아르곤’ 등이 등장해 ‘암흑 세력’에 맞서 저항해 나가는 연맹 군 스토리를 선사한다.

원작에서 보여준 ‘오픈 월드’ 또한 상당 부분 계승됐다. ‘아르보레아 대륙’ 내 ‘동부 가드’, ‘아라레만시아’, ‘에세니아’ 등 각 지역 특징을 원작 그대로 감성으로 재현했다. 또한 ‘호가스 공국’을 포함한 ‘제국 국경 지대’ 등 원작에 없던 새로운 필드를 추가했다.

캐릭터를 살펴보면, PC 온라인 원작에 등장했던 종족인 ‘휴먼’, ‘하이엘프’, ‘엘린’ 등 주요 종족을 ‘테라 클래식’ 느낌을 살린 캐릭터로 재탄생 했다. 특히, ‘테라 클래식’은 모바일 게임 최초로 ‘케스타닉’을 캐릭터로 선택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테라 클래식’은 익숙하지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원작에서 등장했던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며 몬스터를 구분하는 규칙을 그대로 적용해 ‘소형’, ‘중형’, ‘대형’ 몬스터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원작 시그니처 콘텐츠인 ‘문장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장비는 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재료를 모아 제작해야 하는 전설 장비에 특수 옵션이 추가돼 보다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고 ‘펫 시스템’은 펫 등급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스킬이 있어, 전투 중 다양한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테라 클래식’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신의 시야’ 콘텐츠도 준비됐다. ‘테라 클래식’ 오픈 필드에는 과거로부터 봉인된 보물과 영웅 혼령 그리고 시간 틈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몬스터들이 존재한다. 육안으로는 그 형체 식별이 어렵지만 ‘신의 시야’를 발동시키면 같은 장소 다른 공간으로 들어가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PC MMORPG는 ‘친구’ 그리고 ‘길드원’과 함께 플레이하며 보스 몬스터를 잡고 아이템을 획득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테라 클래식’은 이를 극대화하기 정통 파티플레이를 구현했고 ‘시련의 폭풍’, ‘드래곤 둥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다양한 퀘스트도 마련됐다. ‘협상’, ‘잠입’, ‘응원’, ‘구출’, ‘채집’, ‘전투’ 등 몬스터 사냥만 하는 퀘스트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에 맞는 액션을 구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 퀘스트를 제공한다. 이 같은 ‘메인 퀘스트’ 외에도 번외 편인 ‘서브 퀘스트’, ‘명성 퀘스트’, ‘길드 퀘스트’, ‘현상금 퀘스트’, ‘봉인 퀘스트’ 등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테라 클래식’은 2개 도시, 7개 지역, 6개 유적지를 비롯해 길드 기지, 드래곤 둥지, 킬리언 사형장 등 각 특성이 있는 지역들로 구성됐다. 각 지역별로 평균 20만 제곱미터인 오픈 필드를 통해 모바일에서 경험하지 못한 압도적인 스케일 필드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테라 클래식’은 사전 예약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사전 예약에 참가한 모든 이용자에게 ‘한정 코스튬’ 및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겜툰 서단 기자(dans@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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