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제 목 :
슈퍼셀 라운지, ‘오프라인 유저 직접 소통’ |
 |
작성자 :
|
등록일 : 2019-10-01 오후 2:58:53 |
|
|
 |
 |
 |
슈퍼셀 코리아는 10월 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위워크 신사점 5, 6층에서 오는 10월 17일 정식 오픈 예정인 오프라인 유저 교류 공간 ‘슈퍼셀 라운지’를 공개했다.
2개 층에서 총 면적 634.6m2(약 200평) 규모로 마련된 ‘슈퍼셀 라운지’는 현재까지 슈퍼셀이 국내 출시한 ‘브롤스타즈’, ‘클래시 로얄’, ‘헤이 데이’, ‘붐비치’, ‘클래시 오브 클랜’ 등 5가지 게임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공간으로 설계했다.
현장에서는 슈퍼셀 게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브롤스타즈’, ‘클래시 로얄’ 등 대전을 즐길 수 있고 유저가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라운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그룹 모임 공간 클랜 룸, 유저가 직접 크리에이터 체험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도 마련돼 있다.
특히 ‘슈퍼셀 라운지’는 게임별 중상급 실력을 가준 ‘슈퍼셀 크루’가 상주, 함께 게임을 즐기거나 게임 관련 상담을 받는 등 방문객이 각종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기는 데 도움을 주도록 했다. 이를 통해 슈퍼셀 게임을 원활히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2부제로 운영되는 ‘슈퍼셀 라운지’는 슈퍼셀 게임을 설치한 14세 이상 유저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1부(14:00 - 18:00)는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며, 오후 7시 이후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2부에는 만 19세 이상만 출입이 가능하다.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패밀리 데이는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 토요일 개최되된다. 당첨자들은 13세 이하 어린이 포함 연령 제한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슈퍼셀 라운지와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와 관련해 슈퍼셀 코리아 서데니 커뮤니티 마케팅 담당은 “’슈퍼셀 라운지’는 슈퍼셀이 추구하는 오프라인 게임을 극대화 하는 공간이다”라며 “슈퍼셀 게임을 통해 한국 유저가 가족, 친구와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슈퍼셀 코리아 박성미 크리에이티브&브랜드 담당과 서데니 커뮤니티 마케팅 담당이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한국에서 최초로 라운지를 오픈한 이유는?
A.
한국 시장이 가장 많은 이벤트를 진행했고, 유저 참여 매너도 성숙했으므로 가장 먼저 오픈하게 됐다.
Q. 초등학생 유저가 많은데, 입장 제한을 한 이유는?
A.
기본적으로 자사 게임은 만 13세 이상을 권장하고 있다. 실제 저 층은 어린 친구가 많지만, 공식 규정을 따라야 하므로 어린 유저 분들 입장을 허용하지 않았다. 다만 부모님과 함께 입장할 수 있는 ‘패밀리 데이’를 운영해 이런 니즈를 충족하고자 한다.
Q. 사전 오픈 기간 몇 명이 방문했는지?
A.
총 6일 동안 하루 방문객 100여 명이었다. 오신 분들이 어떤 콘텐츠를 즐기고, 어떤 경험을 하는지가 중요하므로, 콘텐츠 충족이 중요하다.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
|
|
|
| 덧글쓰기 |
 |
|
|
|
|
|
|
|
|
|
|
인터뷰/업체탐방
총 2697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