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인터뷰/업체탐방 HOME > 게임뉴스> 인터뷰/업체탐방
 
제   목 : 에이프로젠 포트리스M 1주년, ‘유저 의견 반영 의지’ 표명
작성자 : 등록일 : 2019-10-18 오후 1:59:14


에이프로젠게임즈는 10월 18일 모바일 전략 슈팅 게임 ‘포트리스M’ 1주년을 기념해 알로프트 서울 강남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서는 국내 3개 스토어 기준 누적 다운로드 150만 건, 카테고리 부문 2위, 부문 별 상위권 달성 등 성과를 공유했다.



‘포트리스M’은 2018년 10월 1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PC ‘포트리스’를 모바일 버전으로 옮긴 작품으로, 1년 동안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총 3개 스토어에서 누적 다운로드 150만 건을 돌파했다. 카테고리 부문별로 살펴보면, 액션 카테고리 2위, 스토어 인기 순위 전체 8위, 게임 부문 6위를 달성해 과거 PC 게임 유저 향수를 일으켰음을 입증했다.



‘마이밀 대회’, ‘원스토어 대회’, 10월 19일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 개최 예정인 ‘1주년 오프라인 대회’ 등 e스포츠 대회를 운영해 온 ‘포트리스M’은 대회 규모를 키워가면서 나아가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해 여러 국가 유저들과 플레이하고, 온/오프라인 대회를 글로벌 경쟁전으로 확대하려 한다.



유저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 내용도 공개됐다. 기존 소형, 중형, 대형 등 모바일에 맞게 조정된 맵은 원작과 같은 비율인 초대형 맵으로 맵 사이즈를 변경하고, 전투 인원 수도 2대2에서 3대3으로 바꿀 예정이다. 유저 의견을 수렴해 기존 캐릭터보다 좀 더 컸던 피격 범위도 정확히 캐릭터 크기에 맞추려 한다.



여기에 게임 내 게이지, 폭발력, 피격 범위 축소 등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게임 속 이벤트 및 딜레이 시간을 감소, 속도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 공격력 평준화 개편, 유닛 및 아이템 변경 등 밸런스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원작인 PC 버전 ‘포트리스’ IP를 지속적으로 복원해 향수를 전달할 계획도 있다. PC와 모바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제공해 클랜 중심으로 클랜 간 대립을 통한 성장과 희소성 있는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도 계획 중이다.



에이프로젠게임즈 홍영석 사업 실장은 “지난 1년 동안 ‘포트리스M’이 일군 성과는 출시부터 변함없이 사랑을 보내주신 유저 분들 덕분이라”라며 “앞으로도 ‘포트리스M’은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저 의견을 담은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에이프로젠게임즈 김성수 사업본부장, 홍영석 사업 실장, CCR 윤석호 대표, CCR 임종현 PD와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e스포츠 대회 일정은?
A.
김성수 본부장: 2020년 상반기, 2/분기 정도에 본격적으로 e스포츠 대회를 열지 않을까 한다. 그 전까지는 글로벌 출시 준비, 업데이트 등으로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Q. 글로벌 출시 일정은?
A.
홍영석 실장: 글로벌 출시는 올해 안에 마무리하려 한다. 우선은 동남아시아, 아시아 지역을 생각 중이다. 아직은 동남아시아 우선으로 진행 중이다. 향후 글로벌 진출 계획이다.

동남아시아를 선택한 이유는 실시간 대전으로, 해당 지역 많은 유저 풀과 대회 관련해서도 어느정도 인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장 게임 유저가 많은 동남아시아를 우선 목표로 삼았다.

김성수 본부장: 1차 목표는 동남아시아가 맞다. 여건이 되면 대만, 다른 나라도 포함한다. 대전을 통해 문화를 만들면, 이 문화가 콘텐츠 이상이 된다는 생각이다.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굉장히 잘된 점을 확인했다.

지역마다 자체적인 소규모 리그를 운영하면서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데, ‘포트리스M’도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콘텐츠,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동남아시아를 선택하게 됐다.

Q. 중계 플랫폼은?
A.
김성수 본부장: 국내는 시행 착오를 많이 겪었다. 1차 대회 때는 특정 스트리머를 통해서만 방송, 2차 대회에서는 직접 해봤다. 궁극적으로는 특정 업체와 협업을 하려고 모색 중이다. 당장은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특정 스폰서쉽을 준비하려 한다. 해외 시장은 계속 준비하면서 변화가 일어나리라 생각한다.

Q. ‘포트리스’ 세계관과 IP 확장 설명 부탁드린다.
A.
임종현 PD: ‘포트리스M’은 기존 탱크 제외, ‘포트리스 2 블루’, ‘패왕전’ 때는 탱크 위주로 나왔는데, ‘포트리스M’은 인간형 캐릭터 같이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하고 있다. 탱크 캐릭터를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아기자기한 캐릭터도 좋아하는 분들이 있다. 인간형, 팬시형 등 새롭게 IP를 확장하려는 계획이다.

윤석호 대표: 지금까지 ‘포트리스’ 세계관은 밝은 이미지였다. 다음에 낼 3종 캐릭터는 진짜 밝은 캐릭터다. 그 다음으로는 굉장히 어두우면서도 슬픔을 간직한 캐릭터를 내려 한다. 좀 더 펑키하고 어두운 성격을 가졌지만, 나름 인생을 열심히 사는 캐릭터를 그려서 너무 극도로 밝기만 한 ‘포트리스’ 세계관에서 균형을 잡으려 한다.

Q. ‘포트리스M’ 커뮤니티 관련 업데이트에 대한 설명 부탁드린다.
A.
윤석호 대표: MAU 45만, DAU가 15만에서 현재는 7만을 유지하고 있다. 유저 반응이 굉장히 높다. 대회도 2천 개 클랜이 참여하고 있다. 클랜마다 모든 인원이 전원 참석하신다. 앞으로 초점을 둔 업데이트는 클랜이다. 즐겨 주시는 유저 분들이 자유롭게 경쟁하실 수 있도록 하려 한다.

‘포트리스M’ 클랜 특징은 저희가 원한 바는 아니나, 30% 이상이 여성 분이다. 다른 게임과 비교하면 클랜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대회를 통해 소소한 즐거움과 명예를 드리려 한다. 이런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한 포인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홍영석 실장: ‘포트리스M’은 초기 유입 장벽이 높지 않다.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성장하는 게임으로 봐주셨으면 한다.

Q. ‘포트리스M’ 운영 원동력은?
A.
임종현 PD: ‘포트리스M’을 처음 만들면서 현재 나온 ‘포트리스’ 장르 게임을 다 해봤다. 예전 PC 느낌이 나지 않고, 재미를 느낄 수 없었다. 모바일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대화하는 어려움이 있어 그렇지 않았나 싶었다.

새롭게 실시간 대전을 만들면서 고생을 좀 했다. 처음에는 곡선형태 포탄 발사 형태를 고집했는데, 이후에는 어떤 유저라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했다.

Q. ‘포트리스’는 어떤 게임인지?
A.
윤석호 대표: ‘포트리스’를 처음 만들고 ‘재믹스 카탈로그’에서 200가지 게임이 있었는데, 거기서 온라인으로 만든 게 ‘포트리스’다. 코딩 시작한 지 30년이 됐다. ‘포트리스’라는 게임은 게임이 가진 기초를, 가장 근본을 생각하게 만드는 프로젝트 같다.

‘포트리스’를 모바일로 만들기로 결심했을 때, 퍼블리셔에서 들었던 이야기가 “대표님은 모바일 잘 모르시니, 시키는 대로 하라”는 이야기였다. 이런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다. 여기에 대한 대응은 가장 처음부터 게임을 분해해서 모바일 게임을, 게임이란 무엇인지 이해를 해야만 모바일 ‘포트리스’를 만드는 거였다.

PC에서는 ‘포트리스’류 게임이 성공했지만, 모바일에서는 사실 대대적으로 성공한 게임이 없다. 솔직히 1년이면 되리라 생각을 했는데, 모바일로 만드니 재미가 없었다. 30분이나 되는 플레이 타임은 지겨웠다. 이를 압축시켜 모바일에 맞게 맞추니 유저 분들 첫 마디가 이건 ‘포트리스’가 아니라는 반응이었다.

이후에는 PC와 똑같이 만들었다. 이 때는 반응이 ‘포트리스’라는 반응이었으나 모바일과는 어울리지 않다는 의견이 나왔다. 1주일 동안 패닉에 빠졌다. 이 때 ‘포트리스’가 어떤 게임인지 확실히 하고 나서 모바일로 개발하자는 방향을 그렸다.

‘포트리스’는 제게 ‘게임이란 이런 거다’를 알려주는 게임이다. 바닥부터 교훈을 주면서 기본을 알려주는 게임이다.

Q. 애니메이션 혹은 세계관을 넓힐 계획이 있는지?
A.
윤석호 대표: 2006년 SBS 통해 방영, 일본에서도 애니메이션 방영한 적 있다. 인형으로만 150억 매출이 나올 정도였다. 당시에는 ‘RF’에 집중할 때였다. 현재 ‘포트리스M’은 유니크하다. 전 세계 각도를 맞춰 탄을 쏘는 게임은 ‘포트리스M’ 뿐이다.

캐릭터를 보시면 이런 캐릭터도 없다. 탱크를 주제로, 무기를 주제로 한 캐릭터도 잘 없다. 애니메이션도 준비를 생각 중이다.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2157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위메이드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 네트워크’ 발표  (0)  2019-11-20
엔씨 ‘리니지2M&퍼플’ 11월 25일 사전 DL 시작  (0)  2019-11-20
북미 1위 게이밍 헤드셋 '킹스톤 하이퍼X', 국내 상륙  (0)  2019-11-19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  (0)  2019-11-13
넥슨 2019 카트리그 시즌2, ‘역대 최대 규모’ 달성  (0)  2019-11-09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e스포츠 첫 걸음’ 성료  (0)  2019-11-09
에픽게임즈 코리아 “언리얼이 바꾸는 세상” 천명  (0)  2019-11-08
게임문화재단 ‘인터넷게임장애 국제공동연구’ 성과 발표  (0)  2019-11-01
엔씨 리니지M, ‘더 샤이닝’ 사전 예약 시작  (0)  2019-10-29
라인게임즈 ‘엑소스 히어로즈’ 11월 21일 출시  (0)  2019-10-2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