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인터뷰/업체탐방 HOME > 게임뉴스> 인터뷰/업체탐방
 
제   목 : 카카오게임즈 ‘엘리온’ 12월 10일 출시 확정
작성자 : 등록일 : 2020-10-28 오후 6:17:17


카카오게임즈는 10월 28일 크래프톤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PC MMORPG ‘엘리온(ELYON)’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정식 출시 일정을 12월 10일로 발표했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을 시작, 12월 8일까지 진행하고 12월 9일 사전 캐릭터 생성 일정도 공개했다.



‘엘리온’은 2011년 논 타깃팅 PC MMORPG ‘테라’, 2017년 배틀로얄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를 선보인 제작 명가 크래프톤이 개발 노하우를 집약한 PC MMORPG다. 포털 엘리온을 중심으로 벌핀과 온타리 양 진영이 펼지는 대립과 모험을 그렸다.



게임에 대해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는 “크래프톤은 창작에 대한 열정과 타협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테라’, ‘배틀그라운드’ 명성을 잇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엘리온’은 광활한 월드에서 수많은 사람이 협력, 경쟁하는 PC MMORPG 핵심 재미를 제공하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개발을 맡은 크래프톤 블루홀 스튜디오 조두인 대표는 “’엘리온’은 전투 상황에 맞춰 다양한 전략을 세워 스킬, 장비 조합을 유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도록 자유도를 높였다”라며 “사전 테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콘텐츠를 강화했고 소소한 재미도 챙겼으니 저희가 유저분들과 여정을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서비스 담당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정통 재미를 통해 창의적 혁신을 이룬 개발 명가 크래프톤과 국내, 해외에서 오랜 기간 서비스 경험을 쌓은 카카오게임즈가 협업해 새로운 전쟁과 모험을 선보이는 PC MMORPG ‘엘리온’을 내놓게 됐다”라며 “이를 통해 다시 한번 모험과 전쟁이 중요한 PC MMORPG 시대를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2017년 11월 ‘에어(A:IR, Ascent: Infinite Realm)’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된 ‘엘리온’은 두 차례 CBT를 거쳐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공중 전투를 보조 콘텐츠로 옮기고 복잡한 UI를 단순화했다. 타깃팅 전투 시스템을 논 타깃팅으로 바꾸고 최적화를 진행했다. 2020년 4월 이름을 ‘엘리온’으로 바꿨다.

이후 1차, 2차 서포터즈 테스트를 통해 ‘테라’보다 한 단계 발전한 논 타깃팅 전투를 선보였다. 특히 7월 2차 서포터즈 테스트에서는 여러 마리 몬스터를 몰아서 동시에 잡는 ‘몰이 사냥’, 유저 최대 200명이 벌이는 대규모 ‘진영전’, 좋은 보상을 얻기 위해 진영 간 분쟁지역에서 벌이는 ‘심판의 거인’ 등 전투 콘텐츠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크래프톤 블루홀 스튜디오 김형준 PD는 “공중 전투 같은 맹목적인 차별화보다는 MMORPG가 지닌 본질적인 재미와 이를 발전시키는 데 개발 역량을 집중했다”라며 “자기반성과 성찰을 통해 공중전은 핵심이 아닌 콘텐츠 중 하나로 활용하고 단조로운 전투는 유저가 직접 스킬을 조합하도록 바꿨다”라고 역설했다.



실제로 ‘엘리온’은 MMORPG에서 핵심 콘텐츠라 할 수 있는 ‘전투’가 주는 재미를 오롯이 제공하기 위해 유저가 원하는 대로 스킬을 조정, 수천 가지 조합이 가능한 ‘나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다양한 규칙을 가진 대규모 전장 ‘차원 포탈’과 인스턴스 던전 7종, 길드 단위 커뮤니티 ‘클랜’, 월드 퀘스트, PvP 명예의 전당 등 전투 관련 콘텐츠를 충실히 보강했다.



이에 맞춰 카카오게임즈는 ‘엘리온’에서 유저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카카오페이 인증 등 각종 인증 수단을 통한 철저한 계정 보호와 머신러닝 기법을 도입한 어뷰징 근절, 게임 내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이고 빠른 대처 등을 약속했다.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시 유저 노력이 투영된 아이템 가치 보전을 위해 양사 간 협업도 예고했다.



운영에 대해 카카오게임즈 김상구 PC 사업 본부장은 “’엘리온’은 카카오게임즈가 북미/유럽지역에서 PC MMORPG를 서비스하면서 검증한 ’엘리온’은 구매 후 이용 (Buy to play / 바이 투 플레이) 모델을 국내 최초로 적용해 서비스할 예정이다”라며 “깨끗한 플레이 환경을 방해하는 요소를 철저히 배제하고 엄정한 조치를 통해 유저분들이 마음 놓고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10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카카오게임즈는 ‘엘리온’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게임 이용권을 포함한 한정 패키지 세 가지를 판매한다. 구매 유저는 12월 9일 고유 닉네임을 선점할 수 있는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상급 패키지에는 각종 편의성 아이템과 카카오프렌즈 소환수, 탑승물도 포함됐다.

겜툰 박해수 기자 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2371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NDC 2021] 넥슨 오웬 마호니 대표 “괴짜 발상, 혁신 시작”  (0)  2021-06-09
[NDC 2021] 넥슨 NDC '온라인 개막', 56개 강연 공개  (0)  2021-06-09
카카오게임즈 오딘, “진일보한 MMORPG”  (0)  2021-06-09
2021 LCK 서머, ‘담원 우승 1순위’ 지목  (0)  2021-06-03
카카오게임즈 오딘, ‘MMORPG 정점’ 경험 제공  (0)  2021-06-02
블리자드 WoW 불성 클래식, “유저 취향 맞춰 출시”  (0)  2021-05-27
엔씨 트릭스터M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매력”  (0)  2021-05-17
넥슨 바람의나라: 연, “개편 통해 유저 사랑 보답”  (0)  2021-05-13
라인게임즈 스매시 레전드 “글로벌 e스포츠" 꿈  (0)  2021-05-07
블리자드 ‘휴대용 불지옥’, 5월 20일 확인 가능  (0)  2021-05-06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