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인터뷰/업체탐방 HOME > 게임뉴스> 인터뷰/업체탐방
 
제   목 : 엔픽셀 그랑사가, “유저와 거리 1픽셀이라도 줄이겠다”
작성자 : 등록일 : 2020-11-13 오후 10:13:25


엔픽셀(NPIXEL)이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GRAN SAGA)’가 11월 13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첫 인사말을 통해 엔픽셀 정현호 대표는 “처음 개발사를 설립하고 게임을 개발하기 시작했을 때는 ‘그랑사가’ 출시일만 기다렸는데, 출시 쇼케이스를 맞이하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회사 설립부터 많은 많은 분들이 기대와 응원을 보내주셨고 이에 힘을 얻어 개발한 ‘그랑사가’는 첫 출시작인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게임이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정현호 대표는 “얼마 전 마무리한 첫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는 해외 퍼블리셔와 파트너사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라며 “이와 함께 CBT에 참여해 보내주신 의견들은 최대한 수렴하고 개선 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랑사가’는 ‘위대한 전설’이라는 뜻으로, 에스프로젠 대륙에서 일어난 사건을 유저가 직접 조작하는 기사단을 통해 풀어가는 MMORPG다. 이야기를 겪으면서 다양한 캐릭터와 적을 만나고 이를 통해 기사단과 소속 캐릭터를 육성해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다.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SEVEN KNIGHTS)’ 핵심 개발진이 모여 2017년 9월 설립한 엔픽셀 첫 작품 ‘그랑사가’는 언리얼 엔진 4를 활용, ‘콘텐츠 비주얼’, ‘스토리텔링’, ‘다채로운 즐거움’ 등 총 3가지 혁신을 목표로 개발진 150여 명이 3년 동안 제작한 작품이다.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기존 모바일에서 보지 못한 그래픽과 연출을 표현, ‘콘텐츠 비주얼’ 혁신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몰입감 높은 ‘스토리텔링’(이야기 전개) 혁신을 위해서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을 마련, 이야기에 유저가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다채로운 즐거움’ 혁신은 유저 개성을 존중하는 게임 설계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100여 종 이상 존재하는 무기 콘텐츠로, 캐릭터에 장착해 공격형, 방어형, 지원형 등 전투 스타일과 스킬 연출, 외형 변화까지 경험할 수 있는 ‘그랑웨폰’이 핵심 콘텐츠다. 어떤 캐릭터와 조합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성능을 낼 수 있으므로, 꾸준한 연구를 통해 유저가 원하는 조합을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캐릭터도 여럿을 동시에 육성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저마다 다른 속성 캐릭터를 유저 마음대로 활용하도록 전투 중에도 자유롭게 캐릭터를 교체할 수 있게 했다. 최대 3명으로 파티를 구성, 성황에 따라 적절하게 캐릭터를 바꾸면서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게 했다.

전투 콘텐츠는 보스를 처치하는 ‘토벌전’, 다른 유저와 협동하는 멀티 플레이 콘텐츠 ‘섬멸전’, 다른 유저와 실력을 겨루는 ‘결투장’ 등이 있다. 특히 ‘결투장’은 전열, 중열, 후열 총 9칸에 유저가 전략에 따라 캐릭터를 배치하고 턴 방식으로 전투를 벌일 수 있어 다양한 수 싸움이 예상된다.



이 밖에도 미로 같이 얽힌 공간을 탐험하는 ‘무한의 서고’, 특정 시간대에 등장하는 보스를 처치하고 기여도에 따라 막대한 보상을 얻는 ‘보스 강림’, 다른 유저와 함께 활동하는 ‘길드’ 시스템, 각종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이 마련돼 있다.



게임에 대해 엔픽셀 이두형 PD는 “‘그랑사가’는 굉장히 도전적인 게임으로, 게임성이나 사용성 측면에서 봐도 매우 많은 요소를 유저분들께 납득시켜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수많은 구성원이 노력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두형 PD는 “보통 소통은 쌍방향이므로, 결국 게임을 이끌어 나가는 대다수 유저분과 소통해야만 게임이 발전할 수 있다”라며 “게임을 서비스하는 입장에서 소통을 단방향으로 하지 않고 최대한 유저분들이 주시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개발사와 유저 거리를 1픽셀(PIXEL)이라도 좁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두형 PD는 “’그랑사가’는 유저분들께 수많은 MMORPG 중에서 새로운 취향 내지는 대안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150명이 넘는 직원이 3년 넘게 노력해 만든 게임이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서비스를 약속드리며 유저분들이 주신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엔픽셀 이두형 PD와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CBT 결과를 내부에서 평가했을 때 만족스러운지?
A.
내부적으로는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유저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출시 전까지 모두 개선할 계획이기에, CBT 자체는 완성도를 높이는데 무척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Q. CBT에서 조작감과 타격/피격감 부족이라는 의견이 나왔는데, 개선 방향은?
A.
개발자노트에서도 언급했듯이 모두 개선은 진행할 예정이다. 스킬의 연출 외에도 타격 시점에 피격자가 반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개선을 하고 있다.

Q. 라이벌로 생각하는 게임이 있는지?
A.
‘그랑사가’는 ‘그랑사가’만의 고유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어 타 게임과 비교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특별히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게임은 없고 ‘그랑사가’의 게임성과 개성을 더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개발하고 있다.

Q. ‘그랑사가’는 ‘그랑블루 판타지’와 삽화풍, 이름이 비슷해 표절 의혹이 있다. 엔픽셀은 1월 22일 개발자 미팅 때 “게임 이름이 유저에게 더 친숙하게 인식되도록 ‘그랜드 사가’에서 ‘그랑사가’로 이름을 변경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관련해 명확한 답변 부탁드린다.

A.
게임 타이틀은 위대한 전설을 다루고 있는 세계관에 맞춰 위대하다는 의미의 그랜드, 전설이라는 의미의 사가를 합친 그랜드사가라는 이름에서 시작됐다. 내부에서 유저 분들이 좀 더 부르기 쉽고 간결한 타이틀이었으면 좋겠다는 논의가 있었고 결론적으로 ‘그랑사가’라는 타이틀로 최종 결정하게 되었다.

‘그랑사가’는 왕도 판타지 애니메이션 풍 아트를 추구하고 있고, 이를 ‘그랑사가’만의 스타일로 해석하고자 했다. 여기에 MMORPG라는 장르적 특성을 더하여 ‘그랑사가’만의 매력과 게임성 또한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개발하고자 한다.

Q. 출시 후 목표는?
A.
오랜 시간 유저 분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이 되는 것을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이전 성공작에서 경험한 장기 서비스 노하우를 살려 10년 서비스와 같은 장기적인 성과를 성공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다.

Q. CBT 후 투자사 반응은 어땠는지 궁금하다.
A.
투자사 등 관계자 분들의 입장을 고려해 구체적으로 답변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Q. ‘그랑사가’만이 가진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타겟 유저층은?
A.
전연령층을 염두에 두고 게임을 개발하였다. 캐주얼한 일러스트와 그래픽은 2~30대를, MMORPG의 핵심 재미는 MMO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는 4~50대를 염두에 두었다. 모든 연령층의 유저들이 재밌게 즐기실 수 있는 게임이라고 자부한다.

겜툰 박해수 기자 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2225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넥슨 카운터사이드 ‘1주년 업데이트’ 2월 2일 예고  (0)  2021-01-14
2021 LCK 스프링, 만장일치 ‘담원 우승’  (0)  2021-01-06
블리자드 디아블로 이모탈, “끝없는 아이템 획득 재미 제공”  (0)  2020-12-18
펄어비스 붉은사막, 'AAA급 타이틀, GOTY 목표'  (0)  2020-12-15
[점프업G] 겜브릿지 ‘웬즈데이’, 역사적 아픔 톺아보기  (0)  2020-12-01
충남글로벌게임센터 “1년 새 17개사 입주, 36개 프로젝트 지원”  (0)  2020-11-26
블리자드 WoW 어둠땅, “새로운 경험 제공”  (0)  2020-11-23
위메이드 미르4, “한류(韓流) 1세대 전설 이어간다”  (0)  2020-11-20
위메이드 ‘미르4’ 11월 25일 출시 확정  (0)  2020-11-19
장현국 대표 “‘미르’ IP 中 연매출 9조, ‘미르4’ 1등 노린다”  (0)  2020-11-1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