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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NDC 2021] 버즈앤비 정용희 CPO, “채널 시청자 분석 중요”
작성자 : 등록일 : 2021-06-14 오전 10:14:44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exon Developers Conference, NDC) 3일 차인 6월 11일, 버즈앤비 정용희 CPO는 ‘데이터로 풀어본 게임 유튜버 마케팅’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전체 유튜브 시장에서 게임 카테고리는 조회수와 구독자 두 지표에서 각각 6.7%, 6.1% 점유율로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일일 조회수는 1.1억 건이며, 구독자 수는 3.1억 명에 달한다. 이는 2021년 1분기와 전년 동기를 비교했을 때 구독자 수 45%, 일일 조회수 59%가 성장한 수치다.

게임 장르에 따른 구분에서는 롤플레잉이 39.4%, 어드벤처가 31.3%, 액션/레이싱이 19.2%로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롤플레잉 50%, 전략 16%, 시뮬레이션 7%로 각각 1~3위인 것과 차이 나는 결과다. 정용희 CPO는 “장르의 특성을 살리고 게임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게임사들의 마케팅 활동과 해당 게임을 사랑하는 게임 유저들의 관심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매출이 높은 게임은 유튜브에서도 잘 나간다는 데이터도 나왔다. 10위권 게임을 소개하는 채널은 총 794개로, 게임 카테고리 전체에서 4.7%에 해당한다. 해당 채널들 영상 개수 도합은 16,946개로 게임 카테고리 전체에서 5.2%를 차지하지만, 일일 전체 조회수는 1,738만 건으로 게임 카테고리 중 15.6%를 차지한다.

분석에 따르면 유튜브 조회수는 게임 매출 랭킹과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 출시 후 매출이 지속해서 상승한 게임은 유튜브 조회수도 지속 상승했으며, 반대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한편 출시 후 시간이 지나 인기가 줄었으나 콘텐츠 업데이트 이후 지속적해서 조회수가 증가하는 경우도 있었다.

정용희 CPO는 “유튜브 트래픽이 마케팅 활동의 성과 측정 지표로써 뿐만 아니라 게임 콘텐츠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을 측정하는 바로미터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건 중요한 포인트다”라고 말했다.



타 카테고리와 비교했을 때 게임 카테고리 영상 수명은 짧은 편이었다. 전체 조회수 중 60%를 달성하는 데 드는 시간이 푸드/먹방 카테고리는 23일, 뷰티 카테고리는 17일이었으나 게임 카테고리는 5일이었다. 정용화 CPO는 “영상의 업로드 주기와 확산 전략에 참고할 만한 포인트다”라고 강조했다.



정용희 CPO는 단순히 조회수나 구독자 수만 따지는 게 아닌 채널 시청자 분석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각 채널은 채널 특색에 따라 다양한 연령대와 언어, 성별을 가진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분석해 게임 소비층이 밀집된 채널에 마케팅을 시도하는 게 좋다.

한편 게임 채널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이외 카테고리는 1위가 Vlog/일상, 2위가 음악, 3위가 영화/애니메이션이었다. 정용희 CPO는 “실제로 뷰티와 패션 등 유튜브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산업은 홍보 카테고리 파괴의 경향이 점점 두드러지고 있다”라며, “멀티 페르소나 특성을 가진 유튜브 시청자들을 위한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유튜브 마케팅은 대기업 전유물 아니냐는 의문에 대해 정용희 CPO는 중소 개발사들도 유튜브 마케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전용희 CPO는 대형 채널이 아닌 독자 2,000명 미만 채널에 주목해 달라고 조언했다. 해당 구간 채널들은 이제 막 성장을 시작한 채널들로, 성장에 필요한 유니크한 콘텐츠에 대한 니즈가 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독자 수는 적지만 구독자 대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채널이 많다는 게 정용희 CPO의 분석이다.

유튜브 채널에서 ‘퍼포먼스’란 구독자 대비 조회수를 의미한다. 정용희 CPO는 “더 활동성이 높은 구독자들로 구성된 퍼포먼스가 높은 채널과 유튜브 홍보를 하고자 하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다”라며 “어떤 구독자 구간을 보더라도 구독자 수 대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채널과 그 반대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채널 시청자 추이를 확인해 해당 채널이 상승세에 있는지 하락세에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첨언했다.

겜툰 박현규 수습기자 gamtoon@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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