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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우리가 '정답'이라는 것 증명하겠다˝
작성자 : 등록일 : 2022-08-03 오후 1:31:47


위메이드는 8월 3일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부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나와 제시된 질문에 직접 답변했다.



간담회에서 장현국 대표는 "블록체인 사업 분야는 많은 분들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다"라며, "그런 인식에 변화를 주기 위해 설명하는 자리를 많이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많이 가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개발중인 메인넷에 대해서는 "7월 1일 런칭한 테스트넷은 순조롭게 테스트가 진행중이고, 조만간 정식 런칭해 전 세계 유수의 메인넷과 경쟁·협력 하며 커질 것이다"라며, "'우리 회사'니까 잘 해야 한다는 걸 넘어 서서, 한국 게임 회사로서 그렇게 거대한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데에 굉장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현국 대표는 "제가 여러 계획들을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 어떤 것들은 이뤘지만 어떤 것들은 시간이 더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라며, "위메이드가, 제가 말한 바들을 얼마나 지켜가는지, 그것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와 함께한 질의응답이다.



Q. 최근 중국에서 제기된 1억 위안 규모 배상 청구 소송에서 셩취 측이 위메이드의 부정 경쟁 행위를 중단해달라고 했는데, 그 부정 경쟁 행위가 무엇인지 파악했는가?

A.
위메이드는 중국에서 저작권과 관련된 지난한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가장 중요한 소송인 싱가포르 중재의 경우 책임에 대한 판단은 2년 전에 이미 끝났고, 손해배상에 대한 판단만 남기고 있다.

근거가 없으면 무고죄로 반격당할 수 있는 형사 소송과 달리 민사 소송은 특성상 누구나, 아무 이유 없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셩취가 최근 제기된 민사 소송도 특별한 근거나 1억 위안이라는 금액에 대한 합리적 이유는 없다. 이미 진행 중인 소송전의 일환으로 제기한 소송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최근 위메이드는 중국 위챗에 어떤 소송에서 승리했으며 어떤 콘텐츠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공지했는데, 셩취 측은 그 게시글이 불공정한 경쟁 행위라고 지적했다. 아직 판결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Q. 최근 포티 원더스 노드를 공개했는데, 선정 기준이 어떻게 되는가? 또한 향후 어떤 기업이 참여하게 될지, 노드 카운슬로서 어떤 역할을 할지 알려줄 수 있는지?

A.
현재 위믹스는 거버넌스 파트너라는 이름으로 노드 운영을 함께하고 있다. 위믹스 3.0에서는 좀 더 투명하고 탈중앙화된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그 이름을 노드 카운슬 파트너, 'NCP'라고 이름을 변경했다.

초기에 NCP로 40개사를 선정하기로 했고 그 40개사를 '포티 원더스'라고 이름 지었다. NCP 선정 기준은 기존 거버넌스 파트너 기준을 이어받았는데, 바로 위믹스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파트너가 선정 기준이다. 최근에 블랙데이몬이 합류했고, 기존 거버넌스 파트너였던 멤버들이 그대로 참여한다. 이외에도 위믹스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해외의 유명하고 실력 있는 회사를 NCP로 모으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Q. 분기별로 80~100명을 채용한다고 했는데, 채용 인원 수에 대한 근거가 어떻게 되는가? 또한, 그렇게 채용된 인력은 어떻게 활용되는가?

A.
위메이드가 2022년 2분기에 채용한 인력이 약 90명이다. 그 정도의 인력을 3분기와 4분기에도 충원한다는 이야기였다. 즉, 이미 진행 중인 현행 채용 체계를 근거로 향후 채용 기준을 설정했다.

기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에 100개 게임을 출시한다는 기존 목표와 오픈 블록체인 플랫폼화, 디파이 서비스나 DAO 등 최근 오픈한 메인넷과 관련된 업무가 산처럼 많다. 위메이드가 자체적으로, 혹은 타사와 파트너십 하기 위한 인력이 필요하다. 즉, 사람을 뽑아놓고 시킬 일을 찾는 게 아니라 당장 일이 있기 때문에 그 일을 해결할 인력을 채용하는 셈이다.


Q. 1주년을 앞둔 '미르 4 글로벌'이 거둔 성과를 자평한다면?

A.
블록체인 게임이라는 새로운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게임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전에 블록체인 게임은 지속 가능하지 않은 모델, 재미없는 게임들 위주였다. 그러나 '미르 4 글로벌'은 제대로 만든 재미있는 게임에 블록체인을 접목해 성공을 거둔 최초의 게임으로 평가받을 것이다.

'미르 4 글로벌'은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블록체인 게임이며, 동시에 지속 가능성이 가장 뛰어난 게임 이기도 하다. 위메이드가 단순한 게임 개발사를 넘어 게임 플랫폼 회사로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위메이드가 앞으로 출시할 게임 중에 이 성과를 넘어서는 게임도 나오겠지만, 그런데도 '미르 4 글로벌'이 지닌 최초의 상업적 성공을 거둔 블록체인 게임이라는 의의는 오랫동안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Q. 위메이드 커넥트는 넥셀론을 인수하고 스포츠 시뮬레이션과 승부 예측 서비스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그러나 넥셀론은 낚시 등 비주류 스포츠 게임에 최적화된 기업인데, 기존 위메이드 서비스와 어떤 식으로 연결할 셈인가? NHN과 진행하던 위믹스 스포츠와도 연계되나?

A.
넥셀론은 자사가 강점으로 삼는 게임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재미 증진과 사업적 성공을 이루려고 노력할 것이다. 스포라이브는 스포라이브대로 위믹스 온보딩을 통해 포텐셜을 최대한 끌어올리도록 할 것이다. 위믹스 스포츠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 일들이 따로 진행되진 않는다. 낚시게임에서 나온 코인과 NFT가 스포라이브에서 재사용 되게 될 것이고, 그 반대도 이뤄질 수 있다. '미르 4'에서 나온 드레이코와 NFT에도 적용될 수 있고, 이런 식으로 게임 간 경제적으로 연결되는 인터게임 이코노미, 이를 통한 인터게임 플레이라는 새로운 거대한 시스템을 만들어 갈 것이다.


Q. 위믹스 플레이 오픈 후 이용자 수나 거래량 등 각종 지표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A.
위믹스 플레이는 기존에 없던 행위들을 가능하게 한 서비스가 아닌, 그동안 사용자들이 게임이나 월렛에서 하던 행위를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집대성한 시스템이다.

이게 발달해 더 많은 플레이와 경제행위로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위믹스 플레이는 기존 요소를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잘 이동시켰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게임들을 출시할 예정인데, 앞서 말한 인터게임 플레이와 인터게임 이코노미가 이뤄질 수 있는 공간으로서 위믹스 플레이가 발전하기에 충분한 초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Q. 위메이드가 하는 일이 너무 코인이나 토큰 쪽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테스트넷 완성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
설명하기 위해 코인과 토큰에만 치중된 예시를 들었지만, 게임 아이템 역시 결국 NFT 형태로 게임 밖으로 나오고 NFT 형태로 게임 안으로 들어가며 아이템 거래 역시 완전히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해 질 것이다.

기존 게임은 자기 나름의 인 게임 이코노미를 가지고 있어 완전히 자유로운 거래를 실현하기 어렵지만. 이제부터는 게임 개발자들이 처음부터 자유로운 아이템 NFT 거래를 고려할 것인 만큼 미래 어느 시점부터 게임 간 아이템 교환이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테스트넷은 현재 내·외부에서 여러 팀이 테스트를 진행 중이고 완성도도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다. 현재 판단으로는 다음 달엔 오픈할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를 확보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Q. 메인넷을 통한 위메이드 블록체인 산업에서 가장 기대하는 효과는? 또한, 지스타에서 공개 예정인 매드 엔진 신작에 대해 소개해줄 수 있는지?

A.
메인넷이 없던 시대에도 위믹스는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착실하게 성장 중이다. 그러나 진정한 오픈 플랫폼이 되기 위해선 메인넷 구축을 통해 누구든지, 어떤 게임사든지 플랫폼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토크노믹스를 구축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블록체인은 범용적인 기술이다. 위변조 방지를 통해 경제 활동과 관련된 여러 디지털 활동이 블록체인으로 대체되는 등 실제 생활도 굉장히 많이 바꿀 것이라고 생각한다. 위메이드가 만드는 메인넷은 게임을 목표로 만들었지만, 다른 분야에 활용하는데도 부족함이 없다. 오히려 게임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통해 다른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개발 중 신작인 '나이트 크로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지스타 때 알려드릴 수 있을 전망이다. 전 세계에 통할 수 있는 매우 수준 높은 MMORPG를 만들 수 있는 뛰어난 팀이 몇 년간 개발한 작품이고, 여기에 위메이드가 쌓아온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전 세계 MMORPG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스타를 앞두고 특장점과 관련 영상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Q. 매드엔진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는가?

A.
'레전드 오브 이미르'도 내년 출시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코인과 NFT를 적용할 수 없어 국내 서비스에선 관련 요소가 빠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처음 설계부터 글로벌에서 인터게임 이코노미를 구현하는 걸 목표로 삼았기 때문에 인게임 경제 시스템에서부터 코인과 NFT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준비했다. '미르 4'보다 훨씬 진보한 코인과 NFT 활용 블록체인 이코노미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


Q. 미르 2M 글로벌에 대해 소개해줄 수 있는가? 또한, 2분기 실적 영업손실이 상당히 큰데 개선책이 있는가?

A.
미르 4나 M 같은 미르 시리즈의 의미 있는 시퀄들은 직접 개발해 IP를 확장 하키고 있다. 그러나 '미르 2' 등 원작과 비슷하지만 다양한 특장점을 가진 게임들은 타사에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라이선스 매출을 통해 한해에 수백억에 달하는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렇게 개발된 게임들을 위믹스 온보딩해 글로벌 서비스하는 걸 글로벌 시장에서 진행 중인데, 그 대표가 바로 8월 출시 예정인 미르 2M 워리어다. 향후 '미르 2' 원형에 가까운 게임들을 통해 게임성은 조금 달라도 통합적인 토크노믹스가 구현되는 시도를 하려 한다.

영업 실적에 대해선, 매출이 평소보다 적어서 손실된 부분도 있고 인건비나 마케팅비 때문도 있다.

마케팅비는 '미르 M' 글로벌 때문에 일시적으로 오른 만큼 조만간 회복될 것이다. 인건비는 해야 할 업무가 많아 투자한 금액인데, 인력을 뽑는다고 해서 바로 결과가 나오지 않는 만큼 수익으로 연결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당장 매출이 안 된다고 사람을 뽑지 않을 수는 없으니 사람에 대한 투자는 계속할 것이다.

당장 돈이 안 되는데 사람을 뽑는다고 해서 기업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그러나 기업 재무적 건전성을 측정하는 가장 기초적 방법은 현금 흐름이다.그런 면에서 위메이드의 지난 분기 현금 흐름은 영업손실이 크게 났음에도 사실상 플러스 상태다. 즉, 공격적으로 사람을 뽑고 투자하는 비용도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런 투자가 좋은 게임 서비스 플랫폼으로 나타난다면 결국 재무적인 성과로도 이어질 것이다.



Q. 리플렉트 코인을 통한 거버넌스 투표를 진행한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어떻게 되는가? 또한 새로운 디파이 서비스들이 나오면서 클레바 운영에 소홀한 거 아니냐는 지적이 있는데 클레바 운영은 어떻게 이어갈 예정인가?

A.
리플렉트 코인은 결국 게임 코인의 합성인데, 어떤 게임 코인이 들어가고 나가는지를 코인을 보유한 홀더들의 투표로 진행하겠다는 게 리플렉트 코인 거버넌스 운영방식의 기본이다.

클레바 운영에 소홀하지는 않다. 지난 몇 달간 전 세계적으로 디파이 서 비스가 위축된 건 사실이지만, 클레바는 TBM 1억 불 이상을 유지하며 최근 디파이 시장에서 벌어진 충격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잘 버티고 있다.

클레바 래버리지드 일드 파밍을 클레이튼이라는 메인넷에서 시작했는데 당연히 위믹스 3.0에서도 할거며, 덱스를 통해 이더리움으로 브릿지하는 수단도 제공할 것이다. 또한 레버리지드 일드 파밍 구성요소를 단순 스테이킹이나 랜딩으로 확장하려 한다. 클레바는 위메이드 디파이 서비스 확장에 있어 첫 번째 점 같은 역할을 할 것인 만큼 절대 운영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다.


Q. 위믹스 달러 발표할 때 USDC를 담보로 제시했다. USDC의 기반인 코인베이스가 위기에 처했는데 이게 위믹스 달러에도 영향을 줄 거로 생각하는가?

A.
ASDC 자체를 코인베이스가 직접 운영하는 건 아니다. 서클이나 골드만삭스 등이 코인베이스의 주요 투자자다. 물론 투자자들이 프로젝트에 대한 담보나 보증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USDC는 USD와 완전 페깅된 스테이블 코인이다. 즉 주주 상황과 무관하게 완전 담보 코인인 USDC 자체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은 없다.


Q.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사업을 주업으로 삼기 전에는 '미르' IP 산업을 강조했는데, 소설이나 드라마 쪽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는가? 중국 시장 동향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A.
두 가지가 서로 연결된 질문인데, 2년 전부터 지금까지 중국 내수시장은 새로운 사업을 전개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중이다. 특히 신작 게임을 출시하기에 적합한 시장이라 보기 어렵다.

그렇기에 지난 2년간 미르 IP 산업에 집중했어도 적극적으로 빠르게 진행해 서둘러 출시하기보다는 좀 더 준비하는 방향을 택했다.

현재 중국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10월에 있는 공산당 전당대회다. 중국 정치에 있어 가장 큰 이벤트고, 전당대회가 지나야 정치적·사회적 안정성이 이뤄지는 만큼 게임을 출시하기에 조금 더 좋은 환경이 펼쳐질 것이다. 즉, 지난 2년간 어려웠던 중국 시장이 내년이 되면 풀리지 않을까 기대한다.


Q. 오늘날 암호화폐 시장 상황이 쉽지 않은데, 회사 차원에서 위믹스 매입이나 소각, 혹은 관련 전략 변경을 진행할지 금하다. 또한 위메이드는 게임사인데, 메타버스는 어떻게 운영할 생각인가?

A.
암호화폐 시장의 미시적 변화나 특정 암호화폐 가격을 예측하는 건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거시적으로 보면 다른데, 암호화폐가 결국에는 살아남아 굉장히 큰 가상 경제 한 축을 이룰 것이며 그 안에서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도 굉장히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최근 암호화폐 시장 변화가 사업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

최근 메타버스와 관련된 논의는 바로 메타버스의 정의에 대한 것이다. 메타버스에 굳이 정의가 필요하지 않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메타버스를 만들 사람까지 그 정의를 몰라선 안 된다.

메타버스에 대한 궁극적인 정답이, 물론 정답이 하나만 있지는 않겠지만,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 나온 가상현실인 '오아시스'이며 현재 가장 잘나가는 메타버스는 '로블록스'라고 생각한다. 둘 다 게임인데, 메타버스는 게임이 아니라고 하는 건 틀린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각자가 원하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 그러나 그 각 게임이 거대한 인터게임 이코노미를 통해 연결된 것이 가장 완벽한 메타버스라고 생각한다.

메타버스 산업은 결국 누가 만든 메타버스가 가장 잘나가느냐로 판가름 날 것이다. 그리고 그때 위메이드가 생각하는 메타버스가 정답이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Q. 위믹스 플레이의 여러 지표가 초기치고는 안정적이라 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는가?

A.
초기 치고 안정적이라는 건 위믹스 플레이가 출시 이전에 나왔던 트래픽과 트랜젝션 등 지표를 잘 이어받았다는 의미다. 게임 동시접속자 수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향후 각 코인의 거래량이나 NFT 거래량도 확인할 수 있게 될 때 투명하게 지표를 보여줌으로서 그 시장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성장중인지를 보여주도록 하겠다.


Q. 소셜카지노 게임 출시를 한다 했는데 8월쯤 출시될 예정인가? 또한 해외에서는 소셜카지노 게임에 대해 환금을 금지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에 대한 규제나 사행성 우려는 없는가?


A.
위메이드는 사업업체로서 현행법을 준수할 수 밖에 없다. 국내에서 '미르 4'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는데, 그 원리가 소셜 카지노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소셜 카지노가 불법인 국가에선 당연히 서비스 하지 않고, 별도 규제가 있는 곳에선 규제를 준수할 생각이다.

소셜카지노 서비스는 결국 소셜카지노가 지닌 특성을 블록체인을 통해, 즉 게임 내 경제를 게임 밖으로 연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자체가 본질적인 사행성 이슈를 유발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겜툰 박현규 기자 news@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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