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인터뷰/업체탐방 HOME > 게임뉴스> 인터뷰/업체탐방
 
제   목 : [롤드컵 출정식] T1 “컨디션 관리가 핵심, 롤드컵 자신 있다”
작성자 : 등록일 : 2022-09-22 오후 5:14:23


라이엇 게임즈는 9월 22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국제 리그 대항전 ‘2022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에 국내 정규 e스포츠 리그 ‘LoL 챔피언스 코리아(Champions Korea, 이하 LCK)’를 대표해 진출하는 네 팀을 초청하고 출국 전 인터뷰를 진행했다.

가장 먼저 인터뷰를 가진 T1에서는 ‘Bengi’ 배성웅 감독과 주장인 ‘Faker’ 이상혁 선수, 그리고 ‘Zeus’ 최우제 선수와 ‘Oner’ 문현준 선수, ‘Gumayusi’ 이민형 선수, ‘Keria’ 류민석 선수가 참여했다. T1은 2022 LCK 스프링 시즌 우승, 서머 시즌 준우승으로 2번 시드를 획득했다.

아래는 T1 감독 및 선수들과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한 내용이다.


Q. 월즈에 임하는 각오는?

A.
배성웅 감독 : 이번 월즈에서 처음 감독을 맡게 되었는데, 책임감을 가지고 감독직에 임하기로 했다.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이상혁 선수: 한 해의 마무리를 짓는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 하겠다.

이민형 선수: 첫 롤드컵이 그냥 부딪혀본다는 느낌이었다면, 두번째 대회는 내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거 같다는 느낌이 온다. 잘 하고 올 수 있을 것 같다.

류민석 선수: 지금까지 농사를 했다 생각하고 이번 롤드컵에서 큰 수확을 이루고 싶다.

문현준 선수: 두번째 월즈인 만큼 첫 월즈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

최우제 선수: 처음 가게 된 월즈이고 꿈의 무대인 만큼, 잘 하고 오겠다.


Q. 해외 매체에서 이번 월즈 최고 탑 라이너로 최우제 선수를 선정했는데, 해외 매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것에 대헤 어떻게 생각하는가? 또 이번 월즈에서 가장 경계하는 탑 라이너가 있다면?

A.
최우제 선수: LCK와 LPL 탑 라이너들이 모두 뛰어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외부 평가 같은 건 최대한 신경 쓰지 않으려 한다. 월즈에서는 가장 잘 적응하는 선수가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생각한다. LCK와 LPL 탑 라이너들을 전반적으로 경계하고 있는 만큼 특정 선수를 특히 더 경계하거나 하지는 않고 있다.


Q. 배성웅 감독은 취임 전 까지 T1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었는가? 감독으로서, 팀의 어느 부분을 보강할 생각인지?

A.
배성웅 감독: 코치 시절에 스프링과 서머, MSI를 거쳐오며 T1이 지닌 실력 자체는 충분히 우승권 팀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번 월즈에서는 패치로 바뀐 부분을 파악해 챔피언 티어를 다시 정리하고, 상대팀 전력을 분석해 운영 방식을 정립한 뒤 연습에 돌입할 생각이다.


Q. 이민형 선수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느낌이 온다'라고 했는데, 정확히 어느 정도까지 진출할 수 있을 것 같은가?

A.
이민형 선수: 21년도에 처음 월즈에 부딛혀 봤는데, 당시에도 잘 하면 우승까지 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현재 T1 전력이 작년과 크게 바뀌지 않은 만큼, 올해에 더 많이 집중하고 더 열심히 준비한다면 충분히 우승까지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Q. 여러 국제 대회를 거쳐온 베테랑으로서, 이상혁 선수는 국제 대회에서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A.
이상혁 선수: 국제 대회에서는 아무래도 다른 지역과 경쟁하게 되는 만큼, 다른 지역 리그의 플레이 방식이나 운영법을 잘 분석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서포터 포지션인 류민석 선수는 최근 패치에서 상향된 서포터 챔피언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A.
류민석 선수: 서머 시즌에서는 유틸형 서포터가 크게 활약하지 못해 경기 승패가 내 손에서 떠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유틸형 서포터, 이른바 '노블레스(노틸러스, 블리츠크랭크, 레오나, 쓰레쉬)'가 활약할 수 있을 환경이 갖춰져 재밌을 것 같다.


Q. 배성웅 감독은 갑작스레 감독 역할 통보를 받았을 때 심정이 어땠는가? 또, 올해 월즈에서 LPL 팀 중 특히 경계하는 팀이 있다면?

A.
배성웅 감독: 처음 감독직을 맡아달라고 들었을 때 부담이 많이 되었던 건 사실이다. 그러나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기로 결정했다. LPL 팀들은 다전제에서 팀 사이 격차가 크지 않은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고, 이번 서머 시즌에서도 3:2로 아슬아슬하게 끝난 경기가 많았다. 비슷한 기량을 지닌 상황에서 컨디션이 더 좋은 팀이 승리하는 모습을 보인 만큼, LPL 팀은 전반적으로 모두 경계되는 게 사실이다.


Q. 이상혁 선수는 배성웅 감독과 동료 선수, 코치, 그리고 감독으로 연달아 합을 맞췄는데 이런 관계를 통한 장점이 있는가? 또한, 이번 월즈는 유독 이동 거리가 긴데 베테랑으로서 컨디션 관리에 대해 조언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A.
이상혁 선수: 아무래도 함께 선수 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 보니 의사소통 과정이 더 원활하다는게 강점이다. 이외에도 여러 자잘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월즈에서는 비록 이동 시간은 길지만,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활용한다면 컨디션 관리는 큰 문제 없으리라 본다.


Q. T1은 스프링 시즌부터 MSI까지 쉴틈없이 달려와 피로감을 호소했었는데, 이번에는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 지난 서머 시즌을 돌아본다면 어떤 점이 달라졌는가?

A.
이민형 선수: 아무래도 휴식 기간을 가진 뒤에 포텐셜이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휴식 기간을 가졌던 만큼 월즈때 더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서머 시즌은 다소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쉬는 기간 동안 팀원들과 의사소통도 더 많이 하고 여러 문제점도 고친 만큼 월즈에서 더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Q. 배성웅 감독은 서머 시즌 후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완했는지?

A.
배성웅 감독: 서머 시즌이 끝난 뒤 팀 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대화를 나눴고, 스프링 시즌부터 서머 시즌까지 너무 쉴새 없이 달려왔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번 월즈에서는 그런 부분들에 더 신경을 쓸 것 같다.

Q. 이상혁 선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조별리그에서 EDG를 만나게 됐는데, EDG라는 팀과 EDG 미드라이너 'Scout' 이예찬 선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
이상혁 선수: EDG는 작년 우승팀인 만큼 당연히 경계해야 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조별리그에서 만났다는 점이 T1의 전력을 테스트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EDG를 상대로 T1이 전승을 거둘 수 있다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예찬 선수는 작년 월즈에선 조별리그에서만 만나서 크게 기억에 남는 점은 없다. 올해에는 재미있는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Q. 이상혁 선수에게는 올해 월즈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이번 월즈를 위해 새롭게 준비하는 점이 있다면?

A.
이상혁 선수: 올해 월즈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나 자신을 시험할 수 있는 경기이며, 그만큼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한다. 이번 월즈에서는 우선 컨디션 관리를 중점적으로 해 평소보다 더 좋은 컨디션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컨디션 관리를 위해 최대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 하고, 최대한 연습에 집중할 수 있게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Q. 이번 월즈에서 새로운 패치가 적용되는데, 감독의 시선에서 볼 때 새로운 메타에서 T1이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을지 듣고싶다

A.
배성웅 감독: 패치가 이뤄졌지만 메타 자체가 크게 바뀌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바텀이 강세일거라고 전망하고 있다. T1이 선호하지 않는 챔피언이 크게 강화되거나 반대로 T1이 선호하는 챔피언이 크게 너프되지도 않은 만큼, 우선 대회에 돌입해 봐야 알겠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Q. 이번 패치를 통해 헤카림이 크게 버프되었는데, 문현준 선수의 헤카림에 대한 생각과 평가가 궁금하다.

A.
문현준 선수: 헤카림에 대한 평가는 개인과 팀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뛰어난 1티어 챔피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크게 고평가하고 있지는 않다.


Q. 배성웅 감독은 바텀 라인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는데, 이민형 선수와 문현준 선수에 대한 신뢰는 어느 정도인가?

A.
배성웅 감독: 두 선수가 지닌 강점은 라인전 능력과 피지컬이다. 또한 이민형 선수는 메카닉적인 부분에서, 문현준 선수는 오더 반응 능력 면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인다.


Q. 최우제 선수는 전반적으로 LCK와 LPL 탑 라이너들이 경계된다고 했는데, LPL 탑라이너에 대한 평가가 궁금하다. 탑 캐리능력이 올라갔다고 평가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A.
최우제 선수: LPL 탑 라이너들은 제각각 다른 색을 가지고 있다. 많이 겨뤄보지는 못해 정확하게 평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패치노트에서는 제이스나 케넨 같은 챔피언이 상향됐는데, 둘 다 자신 있는 픽이기 때문에 기대되는 부분이다. 다만 잠시 휴식한 뒤 적응중인 만큼,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Q. 이민형 선수는 조별리그에서 만나게 된 다른 팀, 특히 C9 'Berserker' 김민철 선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A.
이민형 선수: 두 팀 모두 원딜이 강세인 팀인 만큼 재미있는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민철 선수는 피지컬이 뛰어난 선수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대회에서 만나게 된다면 그 또한 재미있는 경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겜툰 박현규 기자 news@gamtoon.com

덧글쓰기
 
2446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블리자드 오버워치2, ‘시즌2’ 12월 7일 시작  (0)  2022-11-30
2022 던파 페스티벌, 내실 다지고 신규·복귀 배려  (0)  2022-11-26
블리자드 WoW 용군단, 그립고 새로운 아제로스로의 귀환  (0)  2022-11-22
네오플 던전 앤 파이터 모바일, 2022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  (0)  2022-11-16
블리자드 오버워치2, 다재자능 탱커 ‘라마트라’ 12월 7일 출시  (0)  2022-11-14
승리의여신: 니케, 양대 마켓에 이어 오프라인 행사도 '접수'  (0)  2022-11-12
컴투스 SWC 2022 WF, 중국 선수 TARS 우승  (0)  2022-11-12
게임물관리위원회, 유저 소통 방안 ‘4분야 13 실천과제’ 발표  (0)  2022-11-10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한정판 패키지 구성 공개  (0)  2022-11-08
넥슨 지스타 2022 프리뷰 Q&A  (0)  2022-11-0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