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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비노기를 6학년떄부터 틈틈이해왔다 그러다 사기당한 지인(이미끓음)의

이야기를듣고 실험을해보왔다 돈을열심히모아 여러비싼탬들을샀다

익큐 딸카 어꺠뽕들어간갑옷등등 사실돌이켜보면 상당히 억울하다?돈떔시 ㄲㄲ

일단 맨처음 딸카를 상점에 겨우 6만에올려놓아보았다 얼마지나지 않아 "땅별"이라는

분이 사갔다 난 돌려달라고했지만 바로 사라지고없었다 내가원한반응은

"아잘못올려놓으셨군요 다음부턴조심하세요 ^^" 이런반응이였으나

사실상그렇지않았다 판타지라이프가아니라 경제노기가 되어버린것이다

똑같은방법으로 다른것을팔았다 이번엔 쿠앤크캣롭 을 12만원에 올렸다 이번엔"델비"

라는 분이 사갔다 이번엔 내가돈을 더줄테니 다시주세요 라는식으로 살살 꼬셔보았으나 잠수타는 척 하고있었다

정말 3년플레이하고 처음생각하는건데 정말역겨웠다 쓰레기같았다 일단여기까지쓰도록하겠다 지루할지모르니 욕해도좋다ㄲㄲ

ps.두명더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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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상인굳	[09-07-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게임이 그런거셈

아잉지렁아	[09-07-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짓을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hantomSky	[09-08-06]

당연한거 아닌가 게임은 게임일뿐 하는 사람은 전부 현실세계사람이지 과연 어떤 머리에 총맞으신분들이 어잌후 실수로 올리셧나보네요~ 하고 돌려주겟냐는 말이지

엠키르	[11-04-02]

이건 메플같이 돈없으면 ㅈㅈ 에다가 레알 노가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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