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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계열은 그다지 없지만 있다면 메이플 스토리 같은거랄까.. 뭐 '털었다' 같은 말이 있을정도로 욕이 난무하든데.. 필터링 안걸리는 욕들도있더군요.
말의 쓰레기장 원천같은게임이죠.
게임성은 아기자기하고 좋았지만 개발자들이 돈벌레들이라..
(메이플스토리 특유의 퀘스트, 노가다성은 RPG게임의 특성을 짙게 가지고 있는거지 절대로 심한게 아닙니다. 적당한 선에서 즐기세요 )
그다음으로는 FPS 계열을 들수있다. First Person Sooting.. 1인칭 슈팅게임.
대표적으로 서든어택.. 카운터스트라이크 공개 소스를 가져왔다는데 보니깐 사실이였다. FPS게임의 절대 요소인 그래픽, 밸런스, 맵... 무기..?
극치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그래픽을 보자. 난처음에 크라이시스랑 서든어택 비교했을때 크라이시스가 사진인줄알았다. 서든하고 콜옵4 시리즈인 모던워페어를 뒤늦게 구입했는데 눈돌아 갔다.
그다음 밸런스.. 밸런스는.. 개념을놓고 사는건지.. TRG시리즈중에서 사냥용 총으로 쓴다던 21을 SA(SAS도 아닌게.. 경찰비슷한건가.. 없는걸로 아는데.. 스폐셜 에이?!)
라는 이상한 조직이 쓰지않나.. 게다가 데미지는 최상급... 서든어택때문에 AK가 최강의총으로 인식된건 아시나요...
잠깐 데미지에 대해 이야기 하죠. 데미지는 살상력이라고 봐도 되겠죠?
사실 M16과 AK는 다른 구경의 탄환을 씁니다. AK가 더크죠.
그래서 여기까지 봐선 AK가 살상력이 더큽니다. 47년도 주제에..
하지만 강선이라는게 있습니다. 모르면 네이버 쳐보든가 초딩아.
강선이 있기에 M16은 AK보다 더 빠르게 회전합니다.
즉 AK47은 들어올때는 구멍이 크지만나갈땐 작죠..
하지만 M16은 들어올땐 작지만 나갈때는 큽니다. 계속 도니깐요.
쉽게 생각하자면
Ak는 칼을 그냥 찌르는거고
M16은 칼을 찌르고 옆으로 휘끼휘끼 하는거에요.
어쨌든 밸런스는 이쯤됬고.. 맵을 보죠.
서든어택은 대게 3가지 맵만 합니다.. 웨어하우스, 제 3보급창고, 몽키가든..
웨어하우스? 단순함의 극치를 보여주는맵입니다.
그런데 어찌된건지 레드덕(아바 만든곳)에서 웨어랑 비슷한 맵구조를 가진걸 만들었더군요. 근데 진짜 비교되는게... 하아.. 아니다.. 그냥 한번 해보세요..
제3보급... 이건 뭐라 못하겠고 몽키가든도 무슨의도로 만든걵..
무기중에서 AK블랙이라는게 있죠. 생긴건 AUG비슷한게 걍 개조한거 가지고..
게다가 핵쓰는 유저들도 날뛰더군요. 게다가 이상하게 총소리만 들리면 죽고..
특유의 게임성 때문인가...
( 그냥 그렇다는거지 욕이 아님. 욕으로 들린다는건 게임의 단점을 인정한다는뜻)
그다음 버블파이터라는게임이 생겼던데 크아좀 성공하니까 마리오카트 베낀 카트라이더 나오고 또 좀 성공하니까 버블파이터 나오는데 이건 FPS 오덕으로써 못하겠습니다.
그래픽은 아기자기하고 좋지만 레이더라는게 있어서.. 여기에 목표물이 닿으면 딱히 조준 안해도 됩니다..
캐쥬얼류는 케로로파이터 정도요..
넥슨에서 만든것도 아닌데 오베한지 얼마나 됬다고 캐릭터들 캐쉬넣고 그러는지...
게다가 광고는 악착같이 하더군요. 카트라이더는 마카 베껴서 싫고..
그외의 장르는 기본 틀을 잘 살려서 만들었기에...
태클 돌 감사. 근데 이상하거나 쥐랄거리거나 샹욕 날리면 어케되는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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