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폴’은 웹젠이 투자하고, 레드5스튜디오가 4년 반 동안 개발해 온 총 싸움게임(Action-Shooting)으로 그간 가칭 ‘T-Projec’라는 이름으로 국내외에서 알려졌으며,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WOW)의 개발총괄을 역임했던 ‘마크 컨(Mark Kern)’이 설립한 ‘Red5 Studios’에서 개발해 온 대작 게임이다.
‘파이어폴’은 수 백 명의 플레이어들이 치열한 경쟁 또는 협력을 펼치면서 개방된 맵(Open world map)에서 ‘멀티플레이 매치’와 ‘대규모 협력 게임 플레이(Team-based Action Shooter)를 진행하는 게임이다.
‘파이어폴’의 시나리오는 200년 후의 황폐한 미래 지구의 모습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무공해 신생 에너지인 크리스타이트(Crystite)를 사용하는 실험선이 지구의 초고층 대류권에서 폭파되면서 무공해 에너지의 활용이라는 인류의 꿈은 전 지구인의 악몽이 시작되는 발단으로 탈바꿈한다. 이 사고로 생긴 차원의 균열은 인류의 거처인 지구의 대부분을 집어삼킬 ‘멜딩(Melding)’이라는 적대적인 에너지체를 불러들이게 된다. 지구에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종족 생존’이라는 목표만을 위해 단결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의 불행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피에 굶주린 종족 ‘선택받은 자(The Chosen)’라는 종족의 등장으로 인류는 새로운 위험에 직면한다.
플레이어들은 게임내에서 광범위하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스킬트리의 일종인 ‘배틀 프레임’을 사용해 ‘파이어폴(Firefall)’의 전투에서 좀더 강한 위력을 이끌어낼 수 있게 된다.
‘배틀 프레임’은 플레이어마다 자신이 선호하는 플레이 스타일로 특화시켜 성장 시킬 수 있는 클래스 기반의 성장 시스템으로 상황에 맞는 프레임으로 교체하거나 플레이어 간 교환이나 거래도 가능하다. 자신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단순히 팀을 지원하거나, 선봉에 서서 돌격하는 공격대가 되거나, 적의 후방에 잠입을 시도하는 등 다양한 ‘배틀 플레임’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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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양파링
[11-09-25]
저 로고 .. 왠지 스타2 와 많이 비슷한듯 한데 ...
박새힘
[12-03-14]
겟앰아님안함
dfssdfsd
[13-04-01]
모바사커 함께하실분~
모바일 축구 매니저 게임입니다.28일 오픈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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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머니&선수카드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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