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서비스를 앞둔 차세대 MMORPG ‘검은사막’의 새로운 캐릭터 소개 영상 4종이 공개됐다. 영상은 워리어, 레인저, 소서러, 자이언트의 달라진 외형과 더욱 풍부해진 커스터마이징, 그리고 화끈한 액션으로 마무리된다. 실사급의 커스터마이징을 지향한 온라인게임 중 가장 근접하다는 평가를 받은 만큼, 영상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기 충분하다.
김대일 PD의 펄어비스가 개발하고 다음게임이 서비스하는 ‘검은사막’ 공개서비스는 12월 17일(수)부터 시작된다. 이후 부분유료화로 정식서비스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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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느님도 힘들걸? ‘검은사막’ OBT 커스터마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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