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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카오스 온라인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 체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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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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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4-13 오전 10:5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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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정보통신의 발전과 함께 작금의 시대는 ‘새로움의 시대’로 통하고 있다. 각종 기술력의 눈부신 발전은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게끔 하고 있으며, 또 구매자들은 새로움과 신선함에 취해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 화제가 되고, 또 인기를 얻는 것들은 모두 ‘새로움’으로 무장한 것들이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기술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쏠리게 만들고 신드롬으로 번져 유행의 광풍을 만든다. 요즈음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은 단연 아이폰인데,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아이폰 광풍에 너도나도 핸드폰을 교체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이처럼 눈이 돌아갈 정도로 빠르게 흐르고 있는 현재에서 새로움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시민사회에서의 도태를 뜻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눈부신 기술의 발전과 그로 인해 새로움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그 미덕이 가장 크게 강조되는 곳, 그 분야는 다름 아닌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결코 길지 않은 국내 온라인 게임업계의 역사이지만, 새로움을 갈망하는 유저들의 욕망은 매우 크다. 10년 이라는 세월동안 국내 온라인 게임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게임사들의 다양한 도전과 새로움의 추구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비교적 획일화 되어 있던 국내 게임사들의 장르 채택은 이제는 다양화 되었고, 장르의 크로스오버도 활발해져 다양한 장르, 그리고 다양한 새로움을 시도하는 게임들이 등장하고 있다.
 △ 카오스 온라인, 어떤 매력을 갖춘 게임일까?
하지만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유저들의 갈망은 매우 크기 때문에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게임들은 금방 도태가 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예년과는 확실히 달라 진 유저들의 새로움에 대한 눈높이를 충족시키는 것은 이제는 ‘고난의 길’임에 틀림이 없으며, 이 길을 통과하는 데 성공하지 못한다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그래서 그런지, 요즈음에는 아무리 새로움과 신선함을 외치며 등장한 게임들이라고 하더라도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연상된다. 아무리 새롭다고 외쳐도, 또 신선하다고 해도 그것이 진정으로 유저들에게 그렇게 느껴지는가에 대해서는 회의가 드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때문에 카오스 온라인의 발표는 어떤 의미에서는 신선한 느낌이었고, 또 다른 느낌에서는 식상함도 있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겠다고 나서서 실망을 주는 것보다 검증된 재미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것이 낫다’라는 것과, ‘기존의 검증된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가공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라는 생각의 공존 속에서, 카오스 온라인의 첫 번째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체험해 보았다.
익히 알려진 사실과 같이, 카오스 온라인은 2003년 등장한 블리자드의 RTS게임인 ‘워크래프트3’의 모드(Mod) 유즈맵 게임인 ‘카오스’를 온라인으로 컨버전 하겠다고 나선 게임이다. 즉, 워크래프트3~ 카오스의 온라인 버전이라고 해야 하는 게임인 것이다. 단순히 게임을 베끼겠다고 나선 것이 아니라 워3~ 카오스의 제작자가 직접 개발에 참여를 한 컨버전 게임인 만큼 그 정통성은 인정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당연히 최신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컨버전 판의 비주얼적인 면이 기대되는 것이 사실. 물론 전체적인 퀄리티는 2003년에 발매된 워3보다 카오스 온라인 쪽이 더 좋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게임의 전체적인 조화나 분위기는 워3 쪽이 아직은 눈에 편하게 들어오는 것이 사실이다. 새삼스럽게 블리자드의 대단함과 저력에 놀랐다고나 할까.
 △ 신경 쓴 것 까지는 좋은데, 아직 어색한 걸 어쩌나
물론 그래픽의 질감이나 카오스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나무’의 표현력은 카오스 온라인 쪽이 훨씬 좋다. 단순히 워3와의 비교를 하지 않더라도 수준급의 표현력이다. 하지만 조화가 문제다. 영웅의 공격 이펙트나 마법 이펙트, 영웅의 이동의 움직임 등은 확실히 어색한 느낌이 드는 게 사실이다. 말하자면 배경과 영웅 유닛이 따로 노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조화로움이 없다보니 운동성의 표현과 액션이 상당히 어색하다. 워3의 그래픽이 차라리 낫다고 지적하는 테스터들의 이야기는 비단 그래픽 퀄리티 자체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그래픽의 조화로움, 그리고 어색함에 있다. 명품 요리가 되기 위해서는 최고급 요리 재료뿐만이 아니라 소금이나 설탕, 간장과 같은 조미료들도 들어가야 하는 법. 워3와의 비교에서 그래픽에 대한 거부감이 느껴지는 수준이라면 남은 개발기간 동안 상당히 많은 정진이 필요할 것이다. 2003년에 발매된 패키지 게임과의 비교에서 고개가 갸웃거리는 수준이라면, 2010년에 등장하는 온라인 게임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어찌되었든 카오스 온라인이 노리는 유저 층이라면 워3~ 카오스를 즐기는 유저들이 될 것이므로 어떤 면에서든 뒤쳐져서는 안 될 것이다. 특히 게임의 이미지이자 가장 원초적인 평가의 잣대가 되는 그래픽에 있어ㅓ는 더욱 그렇다.
사실 카오스 온라인이라는 게임 자체가 2003년 발매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얻고 있는 게임의 콘텐츠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게임인 만큼 그 본연의 재미 자체는 보증이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게임 전개 방식, 인터페이스, 조작 등 거의 모든 부분이 워3~ 카오스와 동일하거나 흡사하다.
그렇다면 온라인 컨버전에서의 의미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2003년에 발매된 워3~ 카오스의 불편한 점에 대한 개선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독립 클라이언트로 만들어 진 게임인 만큼 모드 게임이었던 카오스가 가질 수밖에 없는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를 모은 것이다.
 △ 시작 전 영웅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마음에 든다
일차적으로 카오스 온라인은 워3~ 카오스가 가지고 있던 태생적인 단점을 극복하고 있다. 워3~ 카오스의 경우 유즈맵이기 때문에 어떤 게임, 어떤 버전인가에 따라 접속 방법에서부터 편을 나누는 방법까지 다양화되어 있다. 또 영웅의 종류, 영웅을 선택하는 방법도 틀리다. 그러나 카오스는 단 하나의 게임으로 통일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세부사항의 변동의 고려 없이 그대로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영웅도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선택해서 접속할 수 있으므로 고민할 필요가 없고, 자신이 원하는 버전의 방을 찾기 위해 배틀넷을 돌아다니거나 방을 새로 만들어 유저들을 기다리고 세팅을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할 필요는 없다.
단일 클라이언트의 장점은 워~ 카오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방을 찾아 헤매고 원하는 유즈맵을 발견하기 위해, 또 그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만나기를 기원하는 피곤함을 덜어주고 있다. 워3~ 카오스의 경우 워낙 많은 유즈맵들이 있으므로 원하는 설정이나 원하는 버전의 방을 찾기가 쉽지 않다. 파이터 오브 캐릭터즈, 디펜스 타워, 독도 지키기, 배틀십 등 원하는 버전과 원하는 게임을 일일이 손수 찾아야 하며 운 좋게 들어가더라도 게임 시작과 동시에 아군 유저가 갑자기 나가버려서 게임을 그만두게 되면 또 다시 귀찮은 방 찾기 작업을 반복해야 한다.
카오스 온라인에서는 이런 불편함을 겪을 필요가 없다. 카오스 온라인은 다른 게임이 존재할 일은 없으며, 유저에게 맞는 게임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빠른 입장’기능이 존재해 행여나 있을 유저들의 방황을 방지하고 있다. 또 방을 만들고 관리하는 메뉴가 훨씬 간편하고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유저들의 빠른 방 입장과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 게임을 실행하면 매우 심플하게 게임이 진행된다
비매너 유저에게 가해지는 제제라고 할 수 있는 페널티 시스템은 획기적인 부분. 전적에 페널티가 기록되기 때문에 비매너 유저들을 구별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 다만 클로즈베타 이전 중간에 게임에서 나가면, 그 게임이 끝날 때 까지 다른 게임에 접속하지 못하는 등의 패널티가 존재한다고 들었는데, 클로즈베타 기간 동안 이런 페널티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타크래프트의 배틀넷처럼 전적에 신경을 쓰지 않는 유저들이 분명 존재하므로 사전에 밝혔던 페널티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카오스 온라인의 컨버전의 존재 가치는 워3~ 카오스 온라인에서 유저들이 느끼고 있는 불편함을 단일 클라이언트로써 개선하고 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이미 게임적인 매력이 충분한 콘텐츠를 온라인으로써 더욱 높은 접근성으로 즐길 수 있게 했기 때문에 카오스 온라인의 컨버전에 대한 이유는 충분히 찾을 수 있다.
밸런스? 그 모태인 워3~ 카오스마저 밸런스는 완벽하지 않다. 유저들이 직접 만드는 유즈맵 게임인 만큼 밸런스가 완벽하리라는 기대는 접는 것이 편하고, 밸런스의 문제가 발생되면 계속해서 문제를 수정하는 편이기 때문에 워3~ 카오스를 하는 유저들이나, 카오스 온라인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나 밸런스에 대한 불만은 없을 것이다.
 △ 게임 내에 버그들도 심심치 않게 발견되고 있었다
그렇지만 카오스 온라인이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할 편리성에 대한 부분이 결여되어 있는 부분은 상당히 아쉽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워3~ 카오스의 불편한 시스템 중 하나인 창고유닛 시스템인데, 유즈맵의 한계 때문에 존재하고 있는 창고유닛이 카오스 온라인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어 있는 것은 납득하기 힘든 부분임에 틀림이 없다. 인벤토리 독수리 자체가 언제든지 사용 가능한 상황에서 상점이 맵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문제지만, 어쨌든 인벤토리 독수리가 영웅에게 접근해야 아이템을 교환하고 인벤토리를 사용한다는 부분은 독립 클라이언트로써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는 부분이다. 창고를 시스템화 시켜서 어디서든지 교환 가능하게 하는 것이 훨씬 편하지 않았을까.
또, 게임의 반응속도와 AI에 대한 답답함도 개선사항이다. 반응속도의 경우 개인적인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딜듀를 사용하지 않은 워3~ 카오스보다 더 느린 수준에 영웅들의 운동력 표현이 별로 좋지 않다보니 유저 입장에서는 게임이 더 느리게 느껴진다. 아직 클로즈베타라 그런지 AI의 똑똑함이 부족해 명령을 수행하지 못하고 멀뚱멀뚱 서 있는 버그가 존재하고 있는 것도 게임의 반응속도와 액션성의 부재와 맞물려 답답함을 자아낸다.
개인적으로 다른 어떤 온라인 게임들보다 워3~ 카오스를 자주 즐기는 편이다. 친구들과 함께 PC방을 찾을 때가 되면 배틀쉽이나 파오캐, 독도 지키기 등을(혹은 스펀지밥이 달리는, 게임 제목을 언급할 수 없는 게임도 즐겨 한다) 하면서 우정을 쌓는다.
때문에 카오스 온라인이 가지고 있는 게임적인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워3~ 카오스가 있는데 그것과 똑같은 게임이 무슨 소용인가?’라는 일부 곱지 않은 유저들의 시각은 충분히 편협한 생각이다. 독립 클라이언트로써 카오스 온라인이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은 온라인 게임으로 카오스 온라인이 있어야 할 이유로써 충분하다.
그러나 이런 매력을 가리고 있는 단점들이 현재로써 발견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 그리고 워3~ 카오스 유저들을 카오스 온라인이라는 게임으로 모두 끌어안기 위해서는 이런 모든 편리성을 갖춘 게임으로 거듭나야 한다. 워3~ 카오스를 그만두고 카오스 온라인을 굳이 해야만 하는 이유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경쟁력이 있는 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다.
카오스 온라인은 클로즈베타 테스터 1만 명을 선발하기 위해 사상 최초로 ‘테스터 검정시험’을 실시해 선착순으로 유저들을 골라냈다. 클로즈베타라는, 자신들이 만들어 낸 상품을 비공개로 선을 보이는 장에서 그것을 봐 줄 유저들을 시험을 보고 뽑은 것이다. 건방지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 만큼 게임에 대해 자신감이 있다고 받아들일 수 있었다. 하지만 클로즈베타 진행 초반부터 매우 적은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서버에 문제가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핬다.
개발진은 모 웹진과의 인터뷰에서 여러 문제에 대해 “너무 일찍 게임을 공개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카오스 온라인은 4년 동안 개발한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존재 가치가 충분한 온라인 게임인 만큼, 그것을 유저들에게 납득시킬 수 있는 두 번째 클로즈베타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겜툰 편집팀
editer@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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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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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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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카오스 온라인은 조금만 더 다듬으면 훌룡한 보석이 될수 있을듯.. 기대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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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 짝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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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음?
똥망인 게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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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클베에서 조트망인 게임치고 잘되는 게임 못봤음. 카오스 온라인 표절부터 아주 화려하던데..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그래픽부터 좀 뜯어고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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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모든부분에서 워크내에 카오스가 더뛰어나다 반응같은것들빼고 솔직히 창고와영웅템쓰는것은 유저의 실력이다 그냥 온라인은 독자적인 개발이 필요할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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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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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냥 대한민국 대표 블리자드 짝퉁 게임이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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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밥이 달리는, 제목을 언급할 수 없는" 에서 터졋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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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성공 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지고 성을갈고 성전환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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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이 대단하다는걸 느껴주게 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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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면 제 한쪽 불알 먹고 시식평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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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돌은거아니냐? 아발론자체가 카오스를배낀거고 카오스온라인은 하늘섬이 직접찹여해서 판권을 가져간 게임이다병1신아. 그리고 창고는 당연히 있어야지. 그게 불편하다고 말하는기자는 니가 못하시는거에요 좀늦게 출시되더라도 다듬어야할 부분은 있다. 블리자드짝퉁이라고말하는놈은 하나만알고 둘은 모르는새1끼네 카운터스트라이크가 하프라이프짝퉁이라고 입을 놀려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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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그려 카오스는 도타와 그 사람들이만든 게임 lol을 배끼고 있지 . 하늘섬이 판권이 과연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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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뭐 알고 씨부리냐??뭔 반말이나 찍찍허고 ㅋㅋㅋㅋ 이름만 카오스온라인 하니깐 워카오스로 보이냐 이게??눈깔이 삐꾸인가?? 카오스는 무슨 아발론짝퉁인디 뭘~ 지만 뭘 안다고 씨부려 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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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온라인 사람들이 내린 결론은 모두 가 하나입니다 ..(해본사람들)
카오스유저들이라면 아시겟죠? 총대 ... 카오스유저vs 카오스온라인해보려고 처음온사람 과연 .. 어떻게 될까요?
모든 방이 90% 총대로 나가버립답니다 .. 엄청 현실적인 결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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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를 좋아하시고 .. 즐겨 하시고 잘하시는 분들은 아실껍니다...
카오스 평범하게 1년해도 ... 감조차 아직 잡기힘든 게임입니다 ... 그만큼 어렵습니다 ..
카오스가 온라인이 된이상 아발론처럼 카오스유저가아닌 사람들 관심을 가지기마련이지만 윗글에 말했드시 ..
결코 .. 이길수 없는싸움이기 떄문에 결국 모두 흥잃고 떠남니다 .. 결국 신유저들을 얻을수 없습니다 ...
하늘섬께서는 처음하시는 분들을 위해 최대한 쉽게 만들었다고 tv에서 보았지만 ... 이미 게임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그게임에 고수들은 널려 있는거죠 .... 결코 ..초보자가 ..쉽게 즐길수없는 게임이 될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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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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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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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겟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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