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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엔씨소프트, 하반기 태풍의 눈 될까
작성자 : 등록일 : 2015-06-24 오후 3:51:51


2015년 하반기 다수의 온라인 게임 기대 신작들이 등장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엔씨소프트의 활약이 주목을 모으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신작 MMORPG인 ‘리니지이터널’의 첫 번째 테스트인 포커스 그룹 테스트 일정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의 간판 타이틀인 ‘리니지’의 후속작이라는 것으로 인해 첫 테스트에 대한 기대도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이터널’을 비롯해 하반기에 순차적으로 내놓을 신작들의 준비를 서두르면서 하반기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의 엔씨소프트 타이틀에 대한 활약도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다수 신작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게임 시장은 정체기를 거듭하고 있어 온라인 대작 타이틀 홀더라고 할 수 있는 엔씨소프트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는 ‘리니지이터널’의 테스트는 일단 첫 테스트인 만큼 소규모 이용자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비공개 테스트로 진행된다. 엔씨소프트는 이를 위해 각계 다수의 게임 그룹들을 선별해 테스트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리니지이터널’은 개발 단계서부터 적지 않은 관심을 모은 게임이다.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앤소울’이후 내놓는 블록버스터 온라인 게임인 만큼 최신 기술이 다수 접목되었다는 평가. 이전 게임들에 비해 액션성 등에서 새로운 시스템이 접목되어 개발 단계에서 공개되었던 지스타 버전과는 확연히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기대 섞인 반응이다.

△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이터널’은 엔씨소프트의 신작 리스트 중 가장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게임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애초부터 염두에 둔 테스트 진행도 관심거리다. 엔씨소프트는 이를 위해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학생 중 테스터 그룹을 선발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외국인 학생을 포함시켜 고국에서의 서비스에 대한 소감을 들어 볼 계획이라고.

엔씨소프트 측은 이번 FGT를 통해 전체적인 게임의 미래에 대한 콘셉트를 잡아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지스타 버전 등을 통해 유저들의 좋지 않은 반응도 있었던 만큼 이번 테스트를 통해 개선 방향을 잡아 나가겠다는 심산이다.

특히 국내와 함께 해외 게이머들의 입장도 충분히 수렴해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서비스 결과 또한 기대를 모은다.



블록버스터 게임에 대한 관심이 꾸준한 가운데 그 동안 규모 있는 게임들을 기다려 왔던 유저들에게 있어서 ‘리니지이터널’은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엔씨소프트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리니지’시리즈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최신작이라는 점이 유저들의 기대감을 끌어 모으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만약 이번 FGT에서 ‘리니지이터널’의 콘텐츠가 어느 정도 합격점을 받는다면 하반기 테스트 일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 업계는 FGT에서 큰 문제가 없는 한 ‘리니지이터널’의 테스트를 하반기에 진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엔씨소프트는 ‘마스터x마스터’를 앞세워 하반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는 엔씨소프트의 하반기 활약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이미 ‘마스터X마스터’라는 신작 출시를 하반기로 결정한 상황에서 또 다른 블록버스터 차기 주력작의 테스트를 내놓는 만큼 하반기 활약이 기대가 되는 것이다.

특히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킬 것으로 보였던 블리자드의 ‘히아로즈오브더스톰’등이 아직까지 확실한 반응을 얻고 있찌 못하는 가운데, 엔씨소프트의 활약은 그에 비례해 더욱 큰 파장을 부를 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리니지이터널 목표는 연내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라며 "일정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FGT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게임 완성도를 끌어 올리겠다"리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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