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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해외 모바일 게임 러시, 업계 긴장?
작성자 : 등록일 : 2015-07-15 오후 7:38:59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히트작들이 적지 않은 수준의 매출 수익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 수입 게임들이 늘어나면서 국산 모바일 게임메이커들은 물론 국산 모바일 게임사들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히트 모바일 게임들 중 외산 게임들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등장을 예고하고 있는 신작들 또한 외산 게임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어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 중에는 히트 모바일 메이커들이 대대적인 자금력을 앞세워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게임 출시를 할 것으로 보여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내 모바일 게임들은 물론 중소 국내 모바일 게임사들의 입지가 줄어드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국내에서 서비스를 실시해 메가히트를 한 게임들은 이전에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트렌드가 코어한 게임들로 바뀐 상황에서 무게감 있는 외산 게임들이 등장하고 있어 국내 시장에서 적지 않은 파란을 이끌어내고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히트 모바일 메이커로 자리를 잡은 넷마블이다. 넷마블은 다수 외산 메이커들과의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검증된 인기의 외산 모바일 게임들을 다수 선보이고 있다. ‘크로노블레이드’와 ‘마블퓨처파이터’등의 판권 계약을 통해 국내 퍼블리싱을 실시해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 넥슨은 다수의 중국산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을 실시, 향후 지속적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런 성향은 앱스토어 마켓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미국과 유럽뿐만 아니라 중화권 퍼블리싱 게임들이 다수 시장 순위권에 포진되어 있는 것. 아이덴티티모바일의 ‘포켓원정대’, 넷마블의 ‘와호장룡’, 넥슨의 ‘천룡팔부’, 나이스플레이의 ‘영웅어디가’, 룽투코리아의 ‘일이삼국지’등이 대표적이다. 메이저 메이커들뿐만 아니라 중소 메이커들도 외산 게임 퍼블리싱에 힘을 쏟고 있는 모양새다.

이후에도 적지 않은 신작들이 외산 퍼블리싱 타이틀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넥슨이다. '도미네이션즈'와 '레거시퀘스트',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과 ‘파이널판타지11’등이 줄줄이 출시를 대기하고 있다.

넥슨 뿐만 아니라 다수의 모바일 게임메이커들이 중화권 게임들은 물론 적지 않은 미국, 유럽산 메이커들의 게임들을 수입할 예정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흐름은 해외에서 검증되어 있는 게임들을 부담 없이 국내에 그대로 들여올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 성공을 거둔 게임인 만큼 게임성과 인지도 측면에서 성공 가능성을 보장받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미국과 유럽산 선진 메이커들의 인기작들은 물론이고 최근 중국산 모바일 게임들이 국내 게임에 필적할 만한 수준으로 올라와 국내에서도 충분히 흥행을 할 만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퍼블리싱을 추진하고 있는 업체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대한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성공 가능성이 있는 해외 메이커들의 인기 게임들의 퍼블리싱권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산 게임메이커들의 자생력이 부족해지지는 않을지 우려가 쏠리고 있다. 메이저 메이커들뿐만 아니라 중견급 메이커들 또한 퍼블리싱에 힘을 쏟고 있어 국내산 게임들이 설 자리가 계속해서 좁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 마켓 10위권 안에 드는 게임들은 국내산 게임보다 더 큰 흥행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국내산 게임들을 외면하는 풍토가 뿌리내리지는 않을지에 대해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중소 메이커들이 생산하는 게임들이 외면당해 업계의 자생력이 낮아질 위험이 있어 업계의 근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 한 전문가는 “최근 중대형 메이커들이 유럽과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 내에서도 인기 검증이 되어 있는 게임들의 퍼블리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라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게임들의 설자리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어 모바일 생태에 대한 근본적 고민이 필요할 시점”이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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