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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메이플2’ 잇는 온라인 신작, 어디까지 왔나
작성자 : 등록일 : 2015-07-20 오후 1:49:25


넥슨의 신작 온라인 게임인 ‘메이플스토리2’가 시장에 런칭되어 10위권 내로 진입한 가운데, 뒤를 이을 온라인 게임 신작 런칭 예정작들의 동향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각종 PC방 인기 차트에서 넥슨의 신작 온라인 게임인 ‘메이플스토리2’가 10위권 내 진입에 성공한 가운데 연이어 순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게임들의 향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나의 메가히트 게임이 등장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운 현실에서 다수의 주목작들이 연이어 등장한다면 고착화 되어 있는 시장 판세를 흔들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에 등장을 예고하고 있는 기대 타이틀들의 런칭 소식에 ㄷ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모양새다.



7월 세 번째 주가 지나며 넥슨의 ‘메이플스토리2’의 주간 PC방 점유율 순위가 본격적으로 각종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각종 리서치 전문 기관들은 ‘메이플스토리2’의 시장 순위를 대략 10~5위권 내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한 것으로 드러났다. 막강한 상위권 온라인 게임들에 가로막힌 것은 사실이지만 어쨌든 나쁘지 않은 출발이다.

이에 따라 게임 유저들의 이동을 더욱 격화시킬 수 있는 신작 게임들의 향방이 업계와 시장의 주목을 이끌고 있다. 이미 다수의 기대 신작들이 올 하반기에 연이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추측을 받았던 만큼 이들 게임들의 등장은 더욱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다.

가장 먼저 주목할 만한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첫 캐주얼 게임인 ‘MXM'다. 블록버스터 게임만을 출시해 온 엔씨소프트의 첫 번째 캐주얼 게임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엔씨소프트 브랜드의 인기 캐릭터들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AOS스타일이라는 점에서 국내 서비스 일정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앞선 테스트들을 통해 적지 않은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은 만큼 서비스 이후가 기대되고 있다.

△ ‘메이플스토리2’의 10위권 런칭의 뒤를 이어 다수의 기대 신작들이 런칭을 준비 중이다.


네오위즈게임즈의 후반기 신작도 단연 주목 대상이다. 온라인 게임 시장의 전성기를 다시 찾기 위한 네오위즈게임즈의 신작은 ‘애스커’와 ‘블레스’가 대기하고 있다. 하복 물리엔진과 언리얼3 엔진으로 만들어 진 블록버스터 RPG라는 점에서 시장과 유저들의 기대가 크다. 특히 수년 동안 다수의 프로젝트를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끝까지 지켜 낸 ‘블레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애스커’또한 6월말 단행된 2차 클로즈베타에서 1대1 이용자 대전 모드인 결투장과 낚시 등의 서브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완성도 높은 모습을 선보여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다. 두 게임 모두 3분기 내 정식 오픈을 기대하고 있는 만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장르와 국가를 가리지 않는 기대 신작들이 출시를 위해 ‘줄’을 서 있다. FPS의 최대 강자인 ‘서든어택’의 정통 후속작인 ‘서든어택2’를 비롯해 외산 게임 대작인 ‘파이널판타지14’등이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개발 시기 등에 따라 ‘리니지이터널’이나 ‘킹덤언더파이어2’등의 대작들도 출시 가능성이 적지 않다.

‘메이플스토리2’이후 수년 전부터 기대를 받았던 타이틀들의 런칭 임박이 가까워져옴에 따라 국내 온라인 게임업계는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의 고착화 현상이 견고한 가운데, 연쇄적인 기대 신작들의 등장으로 고착화 현상이 균열이 생기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 대작들을 포함해 다수의 기대작들이 런칭을 대기하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크다.


특히 ‘메이플스토리2’가 최상위 게임들의 균열을 깨지는 못했지만 10위권 내에 무난히 진입하며 가능성을 보인 만큼 신작들의 연쇄적인 등장으로 유저들의 선순환 구조가 서서히 자리잡게 되기를 업계는 바라고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전작의 뒤를 이었지만 여전히 시장은 ‘리그오브레전드’를 위시한 강력한 3개 게임이 주름잡고 있다”라며 “하나의 메가히트 게임이 등장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연속적인 기대작들의 등장으로 선순환이 꾸준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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