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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서든어택 2’ 국산 PC 게임의 왕위를 계승할까
작성자 : 등록일 : 2016-06-20 오후 6:29:39


국내 PC 게임 시장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등 외산 게임의 인기에 맞서 꿋꿋이 자리를 지키는 국산 게임이 있다.

2005년 8월 23일부터 현재(2016년 6월 17일)까지 햇수로 11년간 서비스를 이어온 넥슨의 ‘서든어택’이 그 주인공이다. ‘서든어택’은 106주 연속 PC방 게임 사용 점유율 순위 1위, 최고 동시접속자수 35만 명, 등의 기록을 세우며 국산 게임의 자존심을 지켜왔다.

지금도 국산 게임 중 유일하게 점유율 순위 TOP 3에 포함되는 ‘서든어택’의 정식 후속작 ‘서든어택 2’가 7월 6일 출시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넥슨지티의 ‘서든어택 2’는 ‘서든어택’ 개발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4년에 걸쳐 개발됐다. ‘언리얼 엔진 3’를 바탕으로 물리기반 쉐이딩과 빛 반사정도에 따라 시각적으로 다르게 보이는 연출을 통해 현실성을 더했다.

남성 캐릭터 4종과 여성 캐릭터 6종 등 10종의 캐릭터가 공개되었고, 각 캐릭터의 미세한 표정 변화와 머리카락 한 올의 흔들림까지 표현해 캐릭터의 특징과 매력을 최대한 부각시켰다.

또한 전투시 자세, 이동 속도, 피격 부위 등에 따라 캐릭터의 피격 모션과 쓰러지는 모션이 다르도록 다양한 모션을 추가해 역동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도록 했고, 기존의 ‘서든어택’이 가졌던 특유의 타격감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타격감의 필수 요소인 총기 소리를 미국 현지에서 직접 녹음했다.

맵의 경우에는 ‘서든어택’의 인기 맵 웨어하우스, 제3보급창고, 크로스카운터 등이 리메이크 돼 유저들에게 익숙한 환경을 제공하고, 니제르델타, 레이더사이트, 워터폴, 캐슬타운 등 신규 맵이 추가돼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밀리터리 FPS 답게 ‘무기개조’ 시스템을 통해 총기에 조준경과 그립을 추가하는 ‘정조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사격 도중 탄환이 남은 상태에서 재장전을 하면 장전 손잡이를 당기지 않고 탄창만 교체하는 ‘장전 고증’이 되어있다.






현재(20일) 국내 PC 게임 시장에서 FPS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40%에 육박한다. 물론 ‘오버워치’와 ‘서든어택’의 점유율을 합쳐 얻어낸 수치이고, 장르로서 FPS가 차지하는 인기의 척도로도 손색이 없다. 이를 통해 국내 유저 3명 중 1명은 FPS를 즐기는 것을 알 수 있다.

특이한 사항은 ‘오버워치’는 FPS 게임이기는 하지만 AOS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하이퍼 FPS’라는 점이고, ‘서든어택’의 경우에는 전통적인 ‘밀리터리 FPS’라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두 게임은 각자 고유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FPS를 즐기면서 AOS의 재미를 추구하는 유저는 ‘오버워치’를 즐길 것이고, 컨트롤의 갭을 줄여주는 스킬을 배제하고 총기의 슈팅만을 즐기는 유저는 ‘서든어택’을 선택할 것이다.

따라서 ‘서든어택’은 ‘밀리터리 FPS’를 즐기는 고정적인 팬층을 형성해 왔고, 그 후속작인 ‘서든어택 2’가 우선적으로 경쟁해야 할 대상은 아이러니하게도 ‘서든어택’인 것이다.

지난 4월 진행된 비공개테스트(이하 CBT)에서 ‘서든어택 2’는 누적 이용자 28만 명, 동시 접속자 3만 6천 명을 모으며 호평을 받았다. CBT를 통해 살펴본 ‘서든어택 2’는 기존의 ‘서든어택’에서 인기 있었던 요소들을 계승하고, 신작으로 출시하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역력했다.

이제 ‘서든어택 2’의 출시일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7월 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서든어택 2’가 ‘서든어택’을 뛰어넘어 새로운 국산 게임의 왕좌에 오를 것인지, 또한 성향은 다르지만 같은 FPS 장르인 ‘오버워치’와의 대결은 어떻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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