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겜툰FOCUS/겜툰특집 HOME > 게임특집> spedit   제   목 : [게임 INSIDE] 5화- 게임을 범죄로 결부시켜라 작성자 : 등록일 : 2010-09-27 오후 6:26:58 본인이 게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기 시작한 지가 굉장히 여러 해가 지났다. 온라인 게임이나 PC방이라는,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경천동지할 아이템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게임이 전 국민적인 엔터테인먼트로 각광을 받고 있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격세지감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했다고는 하지만, 예전에는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해 봤자 그 숫자는 참으로 ‘한숨이 나오는 수준’임에 틀림이 없었다. 일본어, 영어를 읽지 못해 명작 게임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유저들, 그리고 정품 게임의 압도적인 가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복사 제품을 사용했어야 하는 유저들은 그토록 간절히 한글화 된 명작 게임, 값싼 정품 패키지를 바랬지만 소수의 유저들이 바라는 그런 ‘좋은 시절’은 올 기미를 결코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어르신들이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던 ‘오래살고 볼 일’이라는 말이 이렇게 피부로 와 닿게 될 줄이야! 비디오 게임 유저들이 그토록 원하던 ‘정식발매’가 이루어지는 세상이 다가오게 된 것이다. 물론 모든 타이틀이 다 한글화가 된 것은 아니었지만, 언어의 스트레스 때문에 영향을 받던 게임 라이프가 활력을 얻기 시작했으며 이전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보다 많은 숫자의 게임 타이틀을 ‘떳떳하게’ 만날 수 있었다. 또, 직접 접할 수 있는 게임에 대한 정보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는 숫자가 늘어나지는 않았다. 패키지 게임 시장이 기괴하게 변해버린 내수시장에서 명작 패키지 게임이 정식발매가 된다고 해서 유저들의 숫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하는 것은 어쩌면 바보 같은 일임에 틀림이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때에는 ‘게임중독’이라는 말이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부각되지는 않았다. 아니, 그런 말은 솔직히 구경하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수년의 시간이 흘러 온라인 게임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 지금, 게임중독이라는 말은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도둑고양이들의 모습만큼이나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얼마 전, 세간에 아주 흥미로운(어떤 의미에서는) 뉴스 기사가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바로 학생들이 하루 게임을 1시간 하면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의 점수가 2.38점이 하락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어김없이 편부모 자녀 게임중독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언론들은 앞 다퉈 보도했다. 이제는 듣는 것만으로도 지겨운 단어, 게임중독이라는 단어가 또 나왔다. 매우 자극적인 조사는 무려 서울시교육청의 ‘서울교육종단연구’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고 한다. 지난 7월 지역 내 초등생 5천명을 대상으로 학업성취도와 컴퓨터 게임 시간, 가정환경 등을 조사해보니 이런 결과를 얻었다는 얘기다. 초등학생들이 컴퓨터 게임을 하루에 한 시간 할 때마다 100점 만점 기준의 2.38점이 떨어진다니. 단순무식하게 계산해서 하루에 1시간 씩 게임을 50일만 한다면 -100점은 시간문제란 얘기다. 이 정도면 거의 성적 떨어뜨리는 바이러스가 따로 없다는 얘기 아닌가? 학부모들의 눈과 귀를 번쩍 뜨이게 하고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 하는’우리 아이들의 성적 상승이 왜 이루어지지 않는지에 대한 해답이 한 순간에 나올 것만 같은,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모세의 기적 수준임에 틀림이 없다. △ 아, 백번 양보해서 게임을 정말로 1시간 하면 2점씩 국영수 과목의 점수가 깎인다고 치자. 그렇다면, 그럴 때까지 교육부는 무엇을 했는가? 비약이라고? 실제로 지난 9월 21일 대대적으로 장식된 이 보도에서는 ‘만일 하루에 4시간 이상 게임에 빠져 산다면 평균 무려 10점 가까이 떨어질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번 연구 결과는 게임중독과 주요 과목 점수 하락의 상관관계를 ‘실증적으로’분석한 것이라서 주목된다고 기사는 밝혔다. 특히 편부모 자녀(부모가 경제활동에 전념하느라 자녀를 보살피기 어려운 가정)의 하루 평균 컴퓨터 게임 시간은 71분으로 양쪽 부모가 있는 학생(52분)보다 19분가량 많은 것으로 조사됐고, 편부모 자녀의 국영수 학업성취도는 평균 76.04점으로 양쪽 부모가 있는 가정 자녀(81.71점)보다 5.67점 낮은 것이 이것을 증명한다고 한다. 참으로 대단한 실증적 수치가 아닐 수 없다. 그러니까 이 말은, 편부모 자녀는 부모가 경제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사이에 자녀가 무분별하게 컴퓨터게임을 하도록 둘 수밖에 없고, 그 영향 때문에 국영수 학업성취도 평균이 편부모 자녀들이 낮게 나온다는 얘기다. 재미있는 것은 이 조사가 서울시내에 있는 5천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라는 사실이다. 서울시내에 있는 초등학생 하나의 전교생은 평균적으로 1000명에서 2000명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시내에 있는 초등학교의 숫자를 감안해 보면 1만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라고 해도 ‘실증적 수치’라는 대단한 단어를 붙이고 학업성취도 하락을 게임과 연관 짓는 것에 대한 당위성을 인정받기가 어려울 것인데, 고작 5천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가 마치 극단적인 불변의 진리인 것처럼 밝히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 'KSF 2010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 관람객이 기능성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보도가 한 번 나오면 부모들, 특히 편부모들은 자신들의 자녀에 대한 학업성취도가 게임 때문에 올라가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게임을 한 시간 하면 점수가 떨어진다는 통계 결과가 국가에서 나왔다는데, 흔들리지 않을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중, 고등학생 자녀들이 집에 있는 부모님들은 자녀의 진학에 대한 문제만큼은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경향이 아주 강하다). 가뜩이나 학구열이 높은 것으로 유명한 국내에서 이런 보도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게임과 컴퓨터를 ‘공공의 적’으로 점찍게 하는 데 충분한 계기가 될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 많은 부모님들의 머릿속에는 ‘게임=성적을 좀먹는 바이러스’로 정립이 되어 있지 않을까. 그리고 며칠 뒤인 23일, 한 취업포털에서 직장인 45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바로 온라인 게임에 대한 선호도 조사인데, 이 조사에서 자신이 게임에 중독됐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 직장인이 37.1%이며, 게임을 즐겨하는 직장인이 전체 설문자의 70%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이 설문조사에서 '보통이다’(16.1%)' '별로 그렇지 않다'(10.6%) '전혀 그렇지 않다'(1.5%) 등은 상대적으로 적어서, 직장인 대다수가 폭넓게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단하고 표본이라고 할 수 있는 설문자의 대상이 적은 수준이지만, 어쨌든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에서는 현재 온라인 게임을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철 들고 자신의 입에 직접 풀칠하면서 살고 있는’성인들도 매우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해 주는 설문조사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성인들도 게임의 유혹을 뿌리치기란 쉽지 않다. 하물며 학생들이야! 성인들도 게임이라는 엔터테인먼트의 즐거움에 빠져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최소한의 인내심과 사리분별을 할 줄 아는 나이가 된 사람들도 게임이라는 ‘유혹’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린이들이야 오죽할 것인가. 더 나아가, 그렇다면 과연 정부와 ‘게임하면 국영수 과목 점수 하락’이라는 설문조사를 발표하는 교육청은 학생들의 게임중독이나 무분별한 게임 노출을 막기 위한 노력에 어떤 것을 기울였는가. 지금 그들은, 마치 ‘순진한 학생들을 바이러스와도 같은 게임이 꼬드겨 학업성취도를 떨어뜨리고 있다’라고 무분별한 비난만을 일삼고 있지 않은가! 국내의 정부 관계자들이 매우 좋아하고 또 올바른 사례로 들기 주저하지 않는 미국의 경우, 자아가 형성되지 않은 어린 학생들이 컴퓨터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사람들과 직접 만나고 취미 생활을 즐기는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미국 사회는 이러한 성향과 IT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인터넷의 발달, 그리고 그로 인한 온라인 게임의 발전에 수수방관하다 업계와 시장이 발전하고 또 그에 따른 문제점이 발생하자 화들짝 놀라 면피용 대책 세우기에 급급한 정부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고민해봐야 할 대목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정부와 정부 교육단체는 ‘게임이라는 존재에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기’급급한 실정이다. 또 다시 게임중독에 대한 이야기가 불거지자, 사방에서는 또 게임에 대한 역기능이 사회 전반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게임업계는 게임업계대로, 게임 산업이라는 것, 그 본질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세간의 이목과 시선이 또 다시 게임 때리기를 시작한 것이라며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고, 시민사회는 올해 초 3개월 된 딸을 방치하고 온라인 게임에만 몰두해 딸을 죽음에 이르게 한 젊은 부부의 예를 들며 무서운 게임중독의 피해를 막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혹자의 말처럼, 게임업계는 게임업계대로, 시민사회는 시민사회대로 게임중독에 대한 책임을 넘기려고 하고 있다는 말이 맞는 것인지도 모른다. 모두가 네 탓이고, 책임을 전가하려는 통에 논란만 가중되고 있을 뿐, 아무런 해결책과 건설적인 토론과 방안은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 폼나고 멋진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는가? 게임업계도 살리고 게임중독도 일거에 해결되는 ‘근본적인’해결책, 제시할 수 없다면 비난하지 말고 게임을 범죄로 결부시켜라! 게임을 법적으로 없애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무분별한 게임중독에 대한 비난과 이슈는 더 이상 피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한 사람의 게임인으로, 이제는 게임중독이라는 말이 이슈가 되거나 어디선가 이야기가 나올 때 ‘지겹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솔직히 그렇다(비단, 본인 뿐만은 아닐 것이다). 분명히 좌시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는 아니고, IT강국인 대한민국 사회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하고 노력해야 할 문제인데, 이슈거리가 나왔다 하면 서로 잘잘못을 미루기 바쁘며, 해결책은 고사하고 흠집 내기에만 여념이 없다. 이런 와중에, 공명정대하고 발전적인 법안과 방안,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 정부는, 앞으로는 비약적인 발전과 수출 효자산업인 게임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사탕발림을 하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아무런 대책 없이 사건이 터질 때마다 게임 산업에 대한 규제만 하고 있다. 또, 게임중독에 대한 이슈는 ‘게임 그 자체’에 손가락질을 해야 한다며 얼토당토않은 설문조사 결과를 내놓고 있는 것이다. 장담컨대, 게임중독에 대한 이야기는 2010년뿐만 아니라 2011년에 이어서도 또 다시 언급이 될 것이다. 그 때마다 아마 게임은 또 세간과 시민사회의 손가락질을 받을 것이고, 성적을 떨어뜨리는 주범과 바이러스와 같은 존재로 인식이 될 것이다. 그 이미지를 만드는 것에, 그리고 아무런 근본적 해결책이 되지 않는 면피용에 급급한 정책을 내는 것에 앞장을 서는 것은, 정부일 게다. 또, 시민사회는 이대로는 안 된다며 “사이버 문화를 보다 풍요롭게 해줄 건전한 콘텐츠의 개발과 보급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라는, 이제는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지만 실질적 해결책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승적이고 도의적인 말만 되풀이 할 것이다. 잘못은, 게임이라는 것 자체에 있다면서 말이다. 과연 이럴 진데, 이 땅에서 게임이라는 것이 필요키나 한 것인가? 공부하기에도 바쁜 학생들의 점수를 깎는 주범이 되어 그들의 장밋빛 미래를 흐리게 하고, 사회의 역군인 성인들을 게임에 미치게 하여 중독 시키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인 게임이 있어야 할 이유가 있는가? 그들의 말대로라면, 게임을 하는 것 자체를 범죄와 결부시키면 게임중독도, 문제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 아닌가? 부디, 아무런 해결책이 없이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하다’라는 앵무새 같은 말을 반복하며 게임이 심각한 암적인 존재임을 부각시키는 일이 더 이상 없기를 바란다. 해결책 없이 비난만 하는, 비난을 할 자격이 없는 자들의 손가락질을 더 이상 받지 않기를 바란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게임을 범죄화 시키는 편이 나을 것이다. 덧글쓰기 로그인을 하셔야 글을 쓰실수 있습니다.   스타&워록      [10-09-28] 허허... -2.38이면 난 지금 -100하고도 남는데 왜 90점대가.. 미쳤구나.      [10-10-02] 난 이제 막 대학생이 된 사람이다. 게임을 범죄화 시키는 편이 나을꺼라고? 학부모같은 놈들. 공부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푸는 학생이 한두명인줄 아냐? 게임을 범죄화 시키면 무슨 일이 생길지 상상은 하고 말하는건가? 공부? 휴식이 제대로 없는데 공부는 개뿔이. 자살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역시 난 부모가 되야해. 학부모같은 쓰레기는 되지 말아야지. 미쳤구나.      [10-10-02] 자살률이 늘어난다에 표를 10개 던지겠어. 실제로 같은 고2때 같은 반에 공부좀 하는 애가 있었는데 이놈 부모가, 아니. 학부모라고, 어법은 안맞지만 학부모라고 하는게 맞겠지. 어쨌는 그 학부모가 집에서 컴퓨터를 못하게 했단 말이지. 얘는 매일 점심시간만 되면 항상 컴퓨터가 있는 도서실로 뛰어갔어. 게임은 안해. 맨날 무슨 프로그램으로 악보를 그리더만. 도서실 선생님도 얘가 집에서 컴퓨터를 못하는 걸 알면서도 어느정도만 하면 쫒아내더라고 그러던 어느날, 연락도 없이 학교에 안오기 시작했지. 나중에 알고보니 자살을 한거야. 주변에 친구한테 난 갈곳이 있어 라고 했던가? 담임선생님이 그 애 집에 전화를 했더니 뭐라더라? 없었던 일로 치고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다고? 지랄을 아주 개같이 해요. 게임을 범죄화 시킨다? 그쪽이야 말로 해결책을 제시해봐. 기사님 대단하내      [10-10-02] 망상은 그저 아고라에나 올리세요 지나가던 개가 보고 웃겠습니다 그려 빈대잡는데 초가삼간 다 태우는것도 아니고 일부의 현상을 가지고 제멋대로 확대 해석하고 저 혼자 생각한게 사회적으로 아주 중요하고 저 혼자 생각한게 세상 모든 것보다 앞선 정의라 판단한답시고 자아도취되서 주장하는 꼴이 참 우습습니다. 이런걸 기사라고 올리는 이 사이트도 한심하내요. 헐퀴      [10-10-02] 게임관련 포털에서 게임을 범죄화시켜라? 그냥 이따구로 기사 낼거면 사표 잡아 던지고 편집 때려치쇼 ㅡㅡ 헐퀴님      [10-10-02] 글부터 정독하고 댓글 답시다. 무슨 제대로 읽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비난을 하고 계십니까 ㅎㅎ 위에기사작성자분      [10-10-02] 이젠 비로긴으로 이런 리플도 보세요?그리고 내용을 봤는데, 다른 구차한 말들 다 치우고 말하죠."여성부나 칭찬해줄법한 기사군요." 아,추가로      [10-10-02] 이제 작성자가 이런 리플들을 보게되면 각종 구차한 변명들을 늘어놓겠군요 물론      [10-10-02] 게임이 좋다는건 아니지만,안좋은 쪽만 확대해석하면 서로가 구차해질뿐입니다. 그리고,작성자 분께서는 이 기사를 지우실 의향도 없으시겠군요. "원고료를 벌어 먹기 위해서"말이죠.^^ ;;      [10-10-02] 이분들 다 기사 안읽으신듯ㅋㅋㅋ 범죄화시키라는말      [10-10-02] 빼는게 낳을거다 시발 무리수 넣지마 멍청한놈들은 진짜 기사가 범죄하시키자라고 알잖아 기사를 그따구로 쓰면 안되지... 말에 근거도 없고 그냥 자기생각을 짜집기한건 기사가 아니라 일기장이라고 난독증들인가      [10-10-02] 제목만 읽어보고 아 이 기사가 ㅄ이군. 하고 생각하지 말고 기사나 좀 읽어보고 달으슈. 오히려 난 제목만 보고도 정부 비판인걸 알겠고만 ㅉㅉ 정신놨구나      [10-10-02] 고3때 하루 평균 게임 8시간씩 퍼하고 평균 98점대를 유지한 나는 뭐지?? 게다가 게임을 범죄화? 그럼 비행청소년이 더 증가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진 않았나? 공부란 것이 휴식을 동반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인식 못 하나보군. 그리고 그럼 지금 생업이 프로게이머와 게임해설인 분들은 전부 길바닥에 나앉아야 한다는 소리? 툭하면 공부하라고 구박이나 하는 주제에 이제 게임마저 못하게 막겠다고? 나도 중 고등학교 시절 다 겪어봤고, 그 시절에 그런 소리 다 들어봤지만 아마 휴식이란 걸 못하게 하고 공부만 하라그랬으면 난 아마 집나가서 지금쯤 깡패나 되어있겠지 이런 말도 안되는 망상은 이명박도 안하겠다. ㅇㄹㅇㅁㄴㅁ      [10-10-02] 제발 글좀 읽고 댓글좀 다세요 위에 몇분들.. 헛소리..      [10-10-02] 게임을 범죄로 결부시킨다..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에대한 대책이없으니이제 게임을범죄로 결부시키려나본데..학부모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과거의 경험은 없음? 정말 옜날에 학부모들은과연 지금의 현실처럼 툭하면 공부만 하라고해서 공부스트레스때문에 오직 공부에만 매달렷을까? 분명히 아니지.. 오히려 친근감잇게 다른친구들과 어울려놀고 컴퓨터가없으니 친구들이랑노는게 더 잦은시절 아니야? 그럼 부모입장에서..옜날보다 공부의 중요성이 높아진지금.. 옛날보다 더 휴식을 줄여버리면? 난오히려 자살이 늘어난다고 생각해. 1점때문에 스트레스가 왓다리갓다리 하는 요즘학생들.. 자살아니면 비행청소년이 되는게 시간문제지아닐까? 글을 읽고서      [10-10-02] 제발 글을 제대로 끝까지 정독한 다음에 리플을 다세요들... kms2613      [10-10-02] 맞는 말 인것 같네요.... 우리나라정부란 것이 떠넘기기 급급하고 공부 말고는 전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생각과 우리나라 성인들도 문화에는 상,중,하 등급이 있다고 생각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으니 말이죠.(ex 소설>만화,드라마>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은 얼라들이나 보는것, 게임은 시간낭비 등등). 정부는 이런 쓰잘때기없는 소리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문화를 더욱 폭 넓게 볼수 있도록 해줄수 있는 정책을 주었으면 좋겠군요. asdf      [10-10-02] 자기할일 안하고 게임만 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거지... 스트레스푸는 용도로 하면 진짜 좋은데 문제는 할일도 안하고 게임만 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거지요 classic      [10-10-02] 표현이 너무 극단적이셔서 비난댓글이 많은거 같은데요; 게임을 범죄화 시키면.. 전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게임시장도 그렇게 작은 규모라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범죄화까지는 정부측에서도 못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고작 초등학생 5000명이라, 몰랐던 사실인데 많이 놀랐습니다 ^^;; 쩝...      [10-10-02] 다들 난독증있으신가 진짜 누구 말대로 글이나 좀 제대로 읽었고 리플이나 달았으면 뭐 그건글코 솔직히 전 우리나라 이미 포기했습니다 어차피 일본으로 갈거라서 대한민국이야 가라앉던가 말던가 전쟁나던가 말던가 에라이 차라리 대한민국 망해버려라 이딴나라 뭐하려고 있냐 내생각엔..      [10-10-02] 부모가되서 자식이 게임만하고 살면 ?? 알아서 판단하시길 ㅋㅋ 범죄는쫌아니고 하루에 3시간이 적당하지싶다 개념 말아먹엇니      [10-10-02] 음 ..하루에 내가 4시간씩 매일하는데 -28x365 하면 지금 몇점이니 근데 왜난 내신이 23%지?? 설명좀?? 자세히좀 해봐요 네??? 김매에      [10-10-02] 기사는 읽고 댓글을 달고 있니 중생들아.......국어 안 배웠니, 반어법몰라? 아이고      [10-10-02] 님들아 글을 읽어보고 댓글 다세요. 기사 올리신분은 진짜로 범죄화 시키라는게 아니라 정부가 게임가지고 저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려거든 차라리 범죄로 결부시키라고 비꽈서 말한겁니다. 에라이 멍청이들      [10-10-02] 제발 글좀 제대로 읽어라 "게임을 범죄화 시키자"는 게 아니고, "게임중독을 비난할거면 차라리 게임을 범죄화 시키든가,왜 죄없는 게임 욕하냐"뭐 그런 말인데 길다고 또 안읽었구만 이 멍청이들 ㅡㅡ 뭐어쩌자는겨      [10-10-02]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냥 우리나라 게임업체 싹쓸어버리고 거기에 학원들여세우든지 뿌뿌뽕      [10-10-02] 그러다 우리나라도 청교도될 기세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젠장      [10-10-02] 난 미쳤구나. 님과 같은 표에 20표 이상은 던지겠어 난 게임을 하루에 4 ~ 5시간 하는데 왜 항상 성적은 평균 95를 넘어가는걸까 그리고 게임 못하게하면 청소년 거의 다 죽는다 nnn      [10-10-03] 하던 말던 뭔상관임 어이구.. 진짜      [10-10-03] 꼭 비회원들이 말썽이야.. 길다고 글 않읽고는 익명성 보장되니깐 막말 막던지네? ^^ ㅋㅋ 니가 기사글 다 읽긴 읽었냐? 다읽고 막말하던가 던져야지 어딜 건방지게 눈팅만 휙해놓곤 악플박냐? ㅋㅋ -_-;;      [10-10-03] 이렇게 병신들만 모여서 댓글달기도 힘든데 희안하네... 글좀 똑바로 읽고 댓글달아라. ㅇㅇㅇㅇ      [10-10-03] 게임이범죄가돼면 게임쪽사람들이 얼마나많은실직자들이나올까?그럼그가족들은굶겟지? 니가먹여살릴꺼야? 게임중독이심각하긴하지 하지만 어떤사람은 책을좋아하고 어떤사람은 낚시를좋아하고 어떤사람은 게임을좋아하는건어쩔수없는일이여 너부리데이      [10-10-03] 여기는 다 언어능력이 10살 이하냐? 게임을 범죄와 결부시켜라고 하면서 근거도 없이 게임을 까대는 기자나 교육계를 까는거잖아. 글 안읽었냐 병1신들아? 언어장애쩌네 대학생이라는 새1끼도 저러니 씨1발; 니네 보니 답이 나온다 음....      [10-10-03] 글 잘보앗습니다기자님. 저역시 게임을즐기는 한 플레이어로서 게임을 범죄와 연관시키려는 저 역도의무리를(..?) 안좋게생각합니다. 기자님 파이팅 기사좀읽어라      [10-10-03] ㅄ들아 기사좀읽고 비판을하던지해라-- 제목만보고 열폭하지말고 ㅉㅉ 하여튼 뇌없는새끼들이 문제지 당신을죽일꺼야      [10-10-03] 욕먹고 싶지 않으면 다시는 이딴글 쓰지마요 흰집가야됄듯      [10-10-03] 그리따지면 모든스포츠가 다 게임인데 그거도 범죄가돼냐??? 이런 흰집에 가야됄 기자를 봤나 기사읽으라고      [10-10-03] 병신들 제발 기사읽고 할말해 진짜 성질급한 반도인간 넘쳐나네-_- 리모델링      [10-10-03] 엌ㅋ 게임을 이렇게 깎아내릴 거면 차라리 게임을 범죄화 시켜서 아예 못 하게 만들고 말지, 하는 얘기인데... 왜, 고문 당하는 사람이 이럴 바엔 차라리 날 죽여! 하잖아요. 읽으라구요 본문을 웃기넼      [10-10-03] 초,중딩 난독증이라니... 대학생도 보이고.. 생각을 가지고 읽어보면 이 기사가 게임을 범죄화 시키자!! 라는 내용이 아닌것을 알터인데 참..멍청하지... 미친달빛      [10-10-03] 내 생각에는 우선 다른 게임중독이 강한것은 RPG 류 게임들. 그 게임들에 엔딩을 만들면 어느정도 괜찮지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그로인해서 많은 말들이 많겠지만 현 온라인게임은 엔딩이 없어 더욱더 중독이 심하다고나할까.. (던파,리니지,아이온 등 ) 뭐 그렇게 된다면 게임업체 측에서 피해가 심할수도있지만.. 여튼 잡솔은 그만하고 공부나해야지. 내가 이런데 신경쓸데가아닌데... 그냥 지나가다 심심해서 적어봄 개념챙기자      [10-10-03] 그럴꺼면 ㅋ 술집들은 왜 범죄화안시켜?ㅋㅋ 술먹고 사고치는 사람많자나? 이사람들 ㅋㅋㅋ      [10-10-03] 난독증 개 쩌십니다 ㅋㅋㅋ 기사는 읽고 리플다냐 ㅋㅋ 반어법임반어법      [10-10-03] 앞뒤가 막힌 사람들이 은근히 많네.. 정말 진지하게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기자의 의도를 정말 몰라서 비난하는건가요?? dasdas      [10-10-03] 등신들아 ㅡㅡ. 기사제목만 보지말고 글을보라고 그러니까....      [10-10-03] 내용을 전체적으로 보면 잘못을 그냥 게임에만 떠넘기려는 정부 비판적인 글이네요...... 게임 때문에 폐인이 생기고 게임 때문에 어린이들이 공부 안하고 게임 때문에 범죄가 생기고......뭐 그런식으로 게임에 책임을 전가하려는 대책없는 정부......또는 시민 단체라는 거죠....... 그래서 대책도 없이 비판만 할거면 그냥 차라리 범죄라고 정의해버려라는 식으로 역 비판을 하는 글임.......OK? 음...      [10-10-03] 음...범죄에 해당됀다는건 쫌그러네요 뭐 우리들도 쉬는시간에 쉬는것으로 게임을 합니다 쫌 이해를 해주세요 이상 허접한 덧글 ㅇㅅㅇ 이야 이거      [10-10-03] 뭐든지 다 게임중독떄문에, 게임떄문에 성적이안오른다 맨날 게임떄문에 게임떄문에 이러니까 우리나라 겜산업이 안되는거. 좋은게임 내면뭐햌 또 겜중독학생들 늘겠네 ㅉㅉ거리는 윗분들이 있을껀데... 레알 게임을 범죄처럼 생각하나..윗분들은. ㅋㅋㅋㅋ      [10-10-03] 일단 제목보고 열폭하는 샛키들이 태반일거고 그런 놈들보고 게임 중독자라고 일컫는 거고 이거안보이냐      [10-10-03] 부디, 아무런 해결책이 없이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하다’라는 앵무새 같은 말을 반복하며 게임이 심각한 암적인 존재임을 부각시키는 일이 더 이상 없기를 바란다. 해결책 없이 비난만 하는, 비난을 할 자격이 없는 자들의 손가락질을 더 이상 받지 않기를 바란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게임을 범죄화 시키는 편이 나을 것이다. 이멘트 안읽어봤니? 기사좀똑바로읽고 욕해이 초글링샛킈들아 ㅡㅡ 점수말인데      [10-10-03] -2.374점이란건 하루 평균 말한겁니다.. 하루가 24시간이니 하루종일해도 56.976점 이상은 떨어지지 않는 단 얘기 스크롤압박?      [10-10-03] 글좀 다 읽고 댓글달지....글도 안보고 제목만보고 비판하다니...어리석군요 뭥미 ㅋ      [10-10-03] 이런 변명식의 기사 조낸 웃기네 ㅋ 물론 게임을 악의 축으로 몰고가려는 일부 꼰대들의 태도도 문제지만 이 기사는 무슨 게임계를 아무죄가 없는 피해자인양 옹호하고 있지 않은가? 게임의 중독성을 알아보려면 전국민 대상으로 전수조사라도 해야한다는 소린가? ㅋ 표본 추출이 어떻게 됬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숫자가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지껄이는건 통계조사의 기본도 모르는 말인덧? 5000명을 표본으로 한 수치가 신뢰성이 없다면서 아래의 직장인 45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는 왜 인용하는지? 완전 아전인수네? 좀 균형잡힌 기사를 좀 써봐 무조건 꼰대새끼들 나빠요 징징 이렇게 기사쓰지 말고 인간들이 아주.      [10-10-03] 인간들이 글 내용을 보고 저렇게 말하는건가.. 내용까지보니 정부를 비판하면서 이럴빠에는 차라리 범죄화시키는게 낫겠다는 내용.. 기사보니 맞는것도 있기는 있는듯 진짜 우리나라 정부 하는거보면 게임관련으로 벌어지는 사고 터지면 언론은 게임에 문제가 있는듯한 뉘앙스를 풍기는기사를 내보내고 정부또한 마치 게임에 문제가 있는듯한걸로 발표를 하고 거의 무리겠지만 .. 현재 박힌인식을 뜯어고치지 않는이상 이런기사나 발언은 끝없이 터지겠지 ; dd      [10-10-04] 애미없는정부 완전웃기다      [10-10-04] 난이제 막 대학ㄷ생이 된 사람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군대나왔냐? 애자같은놈. 반어법도 못배우고와서 저걸 대학생이라고 쯔쯔... 내 후배중에 저런놈 있으면 두들겨 패서라도 한글 국어부터 밤새도록 복습하게 하겠다. 에라이 멍청한놈 반어법도 모르냐 이 미친양반들아. 무식한거 존~나게 티낸다 진짜 이렇게 무식하기는 정말 ... 게임이 애들 망쳐놓긴 하는가보다. ... 알로      [10-10-04] 어느정도는 공감한다. 게임이 학업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것과 중독성이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왜 그렇게 됬는지는 생각 안하고 무조건 게임탓만 하나? 까놓고 말해서, 지금 게임을 안하면 놀만한 거리가 무엇이 있는가? 성인들이 게임에 빠지는건 그걸 대체할만한 싸고 간편하게 할 놀거리가 없어서란 생각은 안드나? 난 볼링 좋아한다. 하지만 여지껏 두번 해봤다. 갈 시간도 마땅치 않고 같이 갈 사람들과 시간맞추는 것도 힘들며 돈이 상당히 깨진다. 학업에 의한 스트레스는 쌓이고 그걸 풀 장소도 시간도 없다.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하다? 현재 교육 정책을 뜯어 고치면 간단하다. 왜 모두 같은 책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논리를 펼치는, 하나의 목표만을 향해 달리는 리니지같은 삶을 살아야하나? 해결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식들을 볼모로삼아 정치적 방패로 삼는 정부와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려는 교육부의 행태에 그저 수긍하고 이런 글에 혹해 자식들을 자살로 몰아넣는 부모들의 심정은 아는가? 매드마로      [10-10-04] 기사 잘 읽어보면 반어법이고 결론은 정부 하는꼬라지 비꼬는 글인데.... 제목만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듯 훗...어이없군      [10-10-04] 전 30점올랐는데요 ㅋㅋㅋ 진짜 어이없음 *소리작작하세요 ㅎ 뭐야이건      [10-10-04] 그러니까 결국 계속 게임중독이란소리 할바에야 게임을 못하게 하라는 비아냥인듯한데 굳이 이렇게 돌려서 말할필요가있었나 싶네요. 뭐든 범죄만 일어났다하면 범죄자가 평소에 온라인게임을 즐겨했었다 이런식으로 나와버리고, 애들 성적떨어지면 게임탓이고, 언론이 학부모들 생각을 그렇게 조장하는데 뭔 대책이있나요 게임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자체가 바뀌지않는이상은 계속 나올수밖에없는 얘기 후      [10-10-04] 4살부터 시작해서 못 끊겠다 　　      [10-10-04] 역시 난 부모가 되야해. 학부모같은 쓰레기는 되지 말아야지. 정독 종결자      [10-10-04] 제목만보고 저렇게 기자를 욕하고 광분하는 까막눈들은 뭐지? 정독 스킬은 안배우셨나? 메론맛멜론      [10-10-08] ㅋㅋㅋ 그럼 난 뭐야?? 난 이미 골키퍼가 되야 정상아니야? ㅋㅋ 꽃이피네      [10-10-26] 저기요 기사는 이미 게임과 점수의 반비례 관계에 관한 연구에 관해 의문을 제시했구요, 근본적인 이유를 제시하지 않고 게임을 범죄로 여기는 태도를 우려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독자분들은 정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글쓴이님, 독자들은 제목에서 내용을 상상합니다. 제목만 보면 꼭 본문 내용과 반대되게 말하는 것처럼 들리는데 제목 내용을 고쳐주세요. 총 1183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탐구생활 37화 - 가을을 맞이하며  (0)  2010-10-01     [게임 INSIDE] 5화- 게임을 범죄로 결부시켜라  (65)  2010-09-27 [주간 클로즈/오픈베타 게임] 9월 다섯째 주  (0)  2010-09-27 [추석특집] 추석, 어떤 게임을 즐기면 좋을까? - 콘솔 편  (2)  2010-09-20 [추석특집] 추석, 어떤 게임을 즐기면 좋을까? - 모바일 편  (3)  2010-09-20 [추석특집] 추석, 어떤 게임을 즐기면 좋을까? - 온라인 편  (4)  2010-09-20 [주간 클로즈/오픈베타 게임] 9월 넷째 주  (0)  2010-09-20 [주간 클로즈/오픈베타 게임] 9월 셋째 주  (0)  2010-09-13 [게임 INSIDE] 4화- 엔씨소프트와 블리자드가 싸우면 누가 이겨?  (14)  2010-09-08 [주간 클로즈/오픈베타 게임] 9월 둘째 주  (2)  2010-09-06 [주간 클로즈/오픈베타 게임] 9월 첫째 주  (1)  2010-08-30 탐구생활 36화- 더위를 피하는 방법  (7)  2010-08-24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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