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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간 클로즈/오픈베타 게임] 11월 둘째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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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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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11-08 오전 10:4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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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엔터테인먼트(www.high1ent.com, 대표 이학재)는 지난 8월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큐빅스튜디오(대표 최웅규)의 ‘삼국지존’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11월 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국지존’은 웹게임 유저들에게 가장 친숙한 삼국지를 기반으로 개발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수백여 개에 달하는 영웅 카드의 전략적 활용과 동맹 등을 통해 게이머의 전략과 전술로 천하를 통일할 수 있어 기존 삼국지 기반 웹게임에 식상한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공개 테스트는 11월 8일(월) 정오부터 15일(월) 오후 6시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삼국지존의 홈페이지 오픈과 비공개 테스트를 기념하여 세가지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iPad)와 아이팟 터치(iPod touch) 그리고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첫 번째 이벤트인 ‘응원 댓글 이벤트’는 11월 15일(월)까지 홈페이지 내 응원게시판에 댓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비공개 테스트가 시작되는 11월 8일(월)부터 15일(월)까지는 군주를 생성한 모든 유저 중 추첨하는 ‘군주생성 이벤트’와 테스트 기간 중 상위 1위부터 3위까지 경품을 증정하는 ‘천하평정 이벤트’ 등 두 가지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게임개발 및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16일(목) 올해 한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불멸 온라인’의 첫 번째 CBT를 11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불멸 온라인은 중국 온라인게임 개발사 완미시공(대표 츠위펑)의 최신작으로 동서양의 역사와 신화를 아우르는 정통 판타지 MMORPG이다.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잘 구현하면서도 불멸 온라인 내에는 MMORPG 입문자들도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저 레벨 구간 난이도가 낮게 설정되어 있으며, 잘 갖춰진 튜토리얼과 전투 도우미,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보다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하다.
이미 불멸 온라인은 중국에서 CBT도 시작하기 전에 ‘2009년 가장 기대되는 10대 온라인게임’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2009년 차이나조이에서 ‘최고 중국 MMORPG상’까지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출시 8개월 만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세 차례 진행 할 만큼 방대한 컨텐츠를 선보이며 북미, 홍콩, 대만, 베트남 등 진출하는 해외 국가들마다 높은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하는 등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의 무협액션 MMORPG <창천2>(http://changchun2.wemade.com)가 오는 11일 오픈형으로 진행되는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선보일 새로운 탈것들을 공개했다.
방대한 삼국지 스토리에 황천 마왕과 요괴들이 등장하는 흥미로운 세계관을 선보이는 <창천2>는 그 시나리오만큼이나 독특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에는 백호, 해치 등 7종의 새로운 탈것이 추가된 총 13종의 다양한 동물들이 탈것으로 등장하며, 각 동물들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속도, 방어 등 그 특징에 어울리는 효과를 발휘하며, 이용자의 플레이를 돕는다.
특히, 적토마와 해치 등 신물 외에도 당나귀, 거대한 산닭, 천년장수의 거북이 등 처음 선보이는 신비롭고 코믹한 탈것들은 수집의 재미와 함께 긴장감 넘치는 전투 중간에도 그 형태와 몸짓으로 이용자들의 재밋거리가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말 등의 기본 탈것을 제외한 멧돼지, 산닭 등은 사냥터의 몬스터로 등장해 포획 또는 퀘스트에 의한 보상으로 얻을 수 있어, 길들여 지지 않은 야생동물을 자신만의 탈것으로 만드는 쏠쏠한 재미도 함께 제공한다.
JCE(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에서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인 <프리스타일 풋볼>의 정식 서비스를 11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1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하는 <프리스타일 풋볼>은 1인 1캐릭터 라는 온라인 스포츠 게임의 새로운 공식을 만들어 낸 <프리스타일>을 만든 개발자들이 전작의 재미를 ‘축구’로 구현한 온라인 축구 게임이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한국형 축구 게임의 출시’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정식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한 명이 하나의 캐릭터를 조작하여 사용자가 실제 축구경기를 펼치는 듯한 재미를 주는 게임의 특징을 정의하는 슬로건으로 ‘온라인 축구 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하겠다’ 는 <프리스타일 풋볼>의 당찬 의지가 담겨 있다.
또한 <프리스타일 풋볼>은 이번 정식서비스에는 하면서 비공개 테스트에서 지적되어온 초보자용 컨탠츠를 대거 추가한다. 연습경기, 튜토리얼 모드 등의 콘탠츠 뿐 아니라, 신고기능, 아이템샵 등의 이용 등 사용자 편의성에 최대한 초점을 맞추었다.
실제 축구를 하는 듯한 재미를 주기 위한 다양한 컨탠츠 또한 추가 되었다. 패스의 세기와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하거나, 무회전 슛, 감아차기 패스 등의 추가로 인하여 실제 축구경기에서 보아왔던 다양한 장면들을 게임 내에서 멋진 장면들을 직접 연출할 수 있게 되었다.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가 서비스하는 <워크라이> 11월 12일부터 파이널 그라운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파이널 그라운드 테스트는 오는 12일부터 총 3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워크라이> 사이트를 방문한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워크라이는> 파이널 그라운드 테스트 일정을 공개하며 ‘약속지키기 프로젝트’ 와 ‘파이널 그라운드 이벤트 3종을 진행한다.
‘약속지키기 프로젝트’는 유저가 선택한 약속을 <워크라이>운영진이 지키는 이벤트로 약속은 11월 4일부터 14일까지 <워크라이> 사이트에서 투표로 결정이 된다.
‘파이널 그라운드 이벤트’는 테스트 참여 이전에 홈페이지를 방문한 유저들에게 도너츠를 지급하는 ‘도너츠 경품받기’ 이벤트와 제시된 3가지 미션을 모두 달성하면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파이널 그라운드 테스트 기간인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워크라이>는 온라인 최강자를 가리는 ‘판타지 배틀 1탄’도 동시에 진행한다.
경기는 8:8 TDM(Team Death Match)모드로 진행되며 이긴 팀에서 킬 수가 가장 많은 1인을 선발하고 최강자로 선정된 유저에겐 상금과 챔피언쉽대회 출전권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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